여행사경영론_2023 여행상품 만들기_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3 국내여행트렌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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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행사경영론_2023 여행상품 만들기_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3 국내여행트렌드(M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차 례
1.
서론
2.
본론

1) 여행 주제와 여행 컨셉 및 차별성

2) 선정이유 및 여행 목적

3) 여행 일정 및 구성 소개
3.
결론

본문내용

주위에 있는 곳이다. 펜션에서 이틀 차를 보내는 이유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이다. 호텔에서의 아늑한 분위기를 첫날에 즐겼다면, 이틀 차에는 펜션에서 직접 조리를 하며 캐츄얼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③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포함한 이동 경로
- 체크아웃 후 사천 해변에 있는 제휴 펜션으로 이동한다. 짐을 맡기고 체크인을 한 뒤 점심을 먹으러 이동한다. 점심은 꼬막비빔밥이다. 강릉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이다.
이를 먹은 후에는 강릉중앙시장에 있는 회 센터로 이동한다. 일행들의 취향에 맞게 회를 포장한다. 더불어 중앙시장에서 추가로 구매할 것이 있다면 구매한다.
이후 오죽헌으로 이동한다. 신사임당 초서병풍과 율곡인성교육관 등을 구경하면서 지역 주요 체험거리를 구경한다. 대나무숲 또한 잊지 않고 방문하여 강릉에서만 즐길 수 있는 지역 명물을 관찰한다.
다음 장소는 경포생태저류지이다. 계절에 따라서 여러 가지 꽃과 나무가 경치를 뽐내는 곳이다. 해당 장소에서는 자유 시간을 충분히 보장한다. 사진을 주로 남기며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유명한 지역 카페인 테라로사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이때, 몸을 움직이고 싶은 이들은 앞의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숙소로 돌아가서 낮에 구매했던 음식들과, 펜션 내의 바비큐 구이를 같이 곁들이며 저녁식사를 한다. 이후 자유 시간을 보낸다.
(3) 3일차
기상 후, 펜션 근처의 칼국수 집으로 이동하여 아침을 먹는다. 그 후에는 체크 아웃 후 강릉역 ktx로 모인다.
기차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강릉 중앙 시장을 구경하거나, 혹은 지역에서의 유명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추천한다. 커피콩빵, 강릉샌드, 어묵고로케, 한과 등등 지역 먹거리를 선물용 및 기념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을 한다. 출발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전에 파악한 여행 인원의 수에 맞춰서 좌석이 예매가 되어있다.
3. 결론
본고에서는 여행사경영론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3년도 국내여행트렌드에 맞춰 상품을 기획하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여행 주제와 컨셉으로 차별성을 가질지, 일정은 어떻게 진행을 될지 고찰하였다. 강원도 강릉시를 주요 장소로 삼아 ‘Meet the local’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한 것이다. 직접 2박 3일의 일정을 짜면서 이론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구성한 바처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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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5.02.07
  • 저작시기202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4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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