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면서 겪은 여러 예시를 통해 실생활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책에서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로고테라피 기법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하고 고뇌하며 삶의 방향을 규정하고 제시해 나갈 수 있었다.
제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에서는 로고테라피 이론의 핵심을 보충 설명하며, 인간의 의지와 삶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극한 상황에 처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름 없는 모든 이들이 겪어야 했던 희생과 시련,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 해답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살아가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내 마음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고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하루하루 재미없고 반복된 패턴으로 지루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허무함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 비참한 상황이라도 잠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인생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으니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인 요소로 바꿔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만 그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이다.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왜 견뎌야 하는지, 이에 대한 대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살아가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그 어려움은 내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수적인 것이다. 그것을 이겨내야만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나의 삶이 아니라 삶이 나를 이끌고 가게 될 것이다.
살아 돌아온 사람이 시련을 통해 얻은 가장 값진 체험은 모든 시련을 겪고 난 후 이 세상에서 신 이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시련을 통해 사람은 강해지고 그 시련은 추억이 된다. 시련을 넘어서면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겠지만 더 큰 시련만이 시련일 뿐 그 보다 작은 시련은 시련이 아니라 작은 장애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있는 목표, 자유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권한과 책임도 없는 것을 나는 가끔 생각하지만 그것도 지금의 나의 모습에 내가 힘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또 다시 나의 목표를 향해 세상으로 들어간다. 다시 세상으로 들어가서는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나 자신과의 투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인간은 조건이 정해지고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상황에 굴복하든지 아니면 그것에 맞서 싸우든지 양단간에 스스로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리고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내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것은 나의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조건은 나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것이라서 내가 없앨 수 있고 새로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상황 역시 마찬가지로 현실 앞에 놓여 있더라도 이 또한 내가 만든 것이라서 없앨 수 있고 새로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다, 나에게 시련을 피할 능력이 없다면 그것을 마주하고 그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 그 시련을 맞설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고, 그 시련을 피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그 보다 더 큰 시련이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지금의 시련을 마주하는 나의 태도는 시련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고 시련은 그 사람이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준다는 격언을 알고 시련을 당당히 맞서나아갈 것이다.
****************************[참고 자료]*********************************
도서명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저 자 : 빅터 프랭클
번 역 : 이시형
출판사 : 청아출판사
발행일 : 2020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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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에서는 로고테라피 이론의 핵심을 보충 설명하며, 인간의 의지와 삶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극한 상황에 처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름 없는 모든 이들이 겪어야 했던 희생과 시련,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 해답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살아가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내 마음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고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하루하루 재미없고 반복된 패턴으로 지루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허무함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 비참한 상황이라도 잠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인생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으니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인 요소로 바꿔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만 그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이다.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왜 견뎌야 하는지, 이에 대한 대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살아가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그 어려움은 내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수적인 것이다. 그것을 이겨내야만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렇지 못한다면 나의 삶이 아니라 삶이 나를 이끌고 가게 될 것이다.
살아 돌아온 사람이 시련을 통해 얻은 가장 값진 체험은 모든 시련을 겪고 난 후 이 세상에서 신 이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경이로운 느낌을 갖게 된 것이다. 시련을 통해 사람은 강해지고 그 시련은 추억이 된다. 시련을 넘어서면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겠지만 더 큰 시련만이 시련일 뿐 그 보다 작은 시련은 시련이 아니라 작은 장애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있는 목표, 자유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권한과 책임도 없는 것을 나는 가끔 생각하지만 그것도 지금의 나의 모습에 내가 힘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또 다시 나의 목표를 향해 세상으로 들어간다. 다시 세상으로 들어가서는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나 자신과의 투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인간은 조건이 정해지고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상황에 굴복하든지 아니면 그것에 맞서 싸우든지 양단간에 스스로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리고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내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것은 나의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조건은 나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것이라서 내가 없앨 수 있고 새로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상황 역시 마찬가지로 현실 앞에 놓여 있더라도 이 또한 내가 만든 것이라서 없앨 수 있고 새로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다, 나에게 시련을 피할 능력이 없다면 그것을 마주하고 그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 그 시련을 맞설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고, 그 시련을 피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그 보다 더 큰 시련이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지금의 시련을 마주하는 나의 태도는 시련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고 시련은 그 사람이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준다는 격언을 알고 시련을 당당히 맞서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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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저 자 : 빅터 프랭클
번 역 : 이시형
출판사 : 청아출판사
발행일 : 2020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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