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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통해 유교적 율법주의로 굳어진 개인과 교회의 신앙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모두가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견고히 서가며,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더욱 힘 있게 각자 맡은 바 처소에서 능력 있는 하나님나라를 넓혀 나가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