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의 생산 과정에서 생긴 글리세롤을 포함한 부산물 (wastes)로부터 H2와 에탄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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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롤을 포함한 바이오디젤 부산물에 E.aerogenes HU-101을 이용하여 생성되는 고수율과 고생산량의 H2와 에탄올에 대해 증명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화석 연료의 사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지구온난화의 경감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H2는 이산화탄소의 배출 없이 열과 전기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연료 전지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탄올은 가솔린을 보충할 수 있으며 또는 일반적으로 천연가스에서 생산되는 메탄올을 대신하여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리소스로 사용되어진다. 사실 이러한 기술이 실용화되기까지는 해결해야할 문제점들이 있다.
예를 들어 H2와 에탄올 생성에 사용된 글리세롤의 농도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는데, 왜냐하면 배양기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부산물의 과도한 희석은 폐수 처리 및 에탄올의 재생에 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비록 이 연구에서 야생균주의 E.aerogenes HU-101에 의해 바이오디젤 부산물로부터 H2와 에탄올 생산이 증명되었지만, 이것은 더욱 최적화된 배양 조건과 더불어 전통적인 배양 방식이나 유전공학에 의한 고농도의 글리세롤과 염의 내성을 갖는 돌연변이를 번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바이오디젤 부산물로부터 얻어진 90 g/l 가공되지 않은 글리세롤이 완전히 소비되었고, 35시간 후에 47.1g/I의 1,3-propanediol이 Clostridium butyricum F2b로부터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H2와 에탄올을 생산하는 미생물과 같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더 유용한 물질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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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3.28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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