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의 입장에서본 한국창작무용의 문제점

본문내용

성의가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까 보다는 그냥 형식적으로 주기적으로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하는 것이 참 답답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런식으로 한국창작무용이 계속 된다면 아마 한국춤의 발전을 더 이상 없을 것이며 여기서 끝이지 않을까...? 우리 한국무용 안무가들이 좀더 무용창작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키워드

한국창작무용,   비평,   창작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