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옻(옻나무)의 기능과 부작용
1. 옻 알레르기의 면역 기능
2. 옻의 본질적 기능
3. 옻의 부작용
Ⅲ. 옻(옻나무)의 효능
1. 동의보감
2. 본초강목
Ⅳ. 옻(옻나무)의 식용법
Ⅴ. 옻(옻나무)의 중독
1. 증세
2. 응급처치
3. 주의사항
참고문헌
Ⅱ. 옻(옻나무)의 기능과 부작용
1. 옻 알레르기의 면역 기능
2. 옻의 본질적 기능
3. 옻의 부작용
Ⅲ. 옻(옻나무)의 효능
1. 동의보감
2. 본초강목
Ⅳ. 옻(옻나무)의 식용법
Ⅴ. 옻(옻나무)의 중독
1. 증세
2. 응급처치
3. 주의사항
참고문헌
본문내용
무껍질은 회백색을 띠며 잎은 난(卵)형 또는 깃꼴겹잎이고 톱니가 없다. 암수 딴 그루이며 잎, 줄기,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흰색 진액이 흘러나오는데 이를 옻이라 하고 칠(漆)감으로 최고급으로 친다. 장롱이나 목재품의 칠감으로 쓴다. 이 액에 묻으면 사람에 따라 다르나 옻이 오른다. 옻이 오르면 피부에 진물이 나며 가렵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나 옻이 타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타지 않는 사람의 경우 옻나무의 어린잎을 식용할 수 있다. 옻의 삶은 물에 닭을 곤 것을 옻닭이라 하며 요즘 별미로 친다. 옻닭요리는 소화기계통 특히 설사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1. 증세
옻의 수액이 피부와 접촉하면 과민성 피부염을 일으켜 충혈, 가려움증, 물집, 화농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내복하면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 항문 및 회음부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 응급처치
증세가 대체로 가벼운 환자는 12컵의 교질 오트밀(예: Aveeno)을 섞은 미지근한 물에 목욕시킨다. (교질 오트밀로 욕조가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한다). 독성식물에 노출되었다면 즉시 노출된 피부를 깨끗이 닦는다. (민감한 사람은 5분내에, 일반적으로 1시간 내에 오염을 제거하여야 한다). 독성식물과 접촉 후 가려움이나 발진(붉은 점)의 증세가 있으면 비누와 찬물로 나무진을 씻어내고, 충분한 양의 이소프로필 알코올로 닦아내도록 하되 너무 적게 사용하면 나무진이 오히려 피부에 더 번지게 되므로 탈지면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지 않는다. 페인트 희석제(휘발유)같은 솔벤트(용매)를 사용할 수 있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따라서 피부에 묻은 용매는 반드시 물로 헹궈내야 한다. 물은 나무진을 제거하고 산화시켜 용매처럼 피부에 침투하지 않는다.
3. 주의사항
(1) 피부가 원 상태로 될 때까지는 절대로 육류제품(돼지고기, 닭고기)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바로 기름기 때문이다.
(2) 가렵다고 손으로 굵지 마시고 침으로 바르지 마시고 수시로 비눗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3) 병원에서의 주사는 항생제로서 염증제거. 증상 완화용으로 주입되는 항생제이므로 꾸준한 치료를 받는다.
참고문헌
· 방선희 역(1962), 임산제조,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신동소 외 4명(1983), 임산화학, 항문사
· 정대교(1988), 최신임산학, 진명문화사
· 자생식물학
· 조경식물도감
· 한국 야생 식물
· kbs 옻 이제는 산업화다 다큐멘터리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나 옻이 타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타지 않는 사람의 경우 옻나무의 어린잎을 식용할 수 있다. 옻의 삶은 물에 닭을 곤 것을 옻닭이라 하며 요즘 별미로 친다. 옻닭요리는 소화기계통 특히 설사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1. 증세
옻의 수액이 피부와 접촉하면 과민성 피부염을 일으켜 충혈, 가려움증, 물집, 화농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내복하면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 항문 및 회음부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 응급처치
증세가 대체로 가벼운 환자는 12컵의 교질 오트밀(예: Aveeno)을 섞은 미지근한 물에 목욕시킨다. (교질 오트밀로 욕조가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한다). 독성식물에 노출되었다면 즉시 노출된 피부를 깨끗이 닦는다. (민감한 사람은 5분내에, 일반적으로 1시간 내에 오염을 제거하여야 한다). 독성식물과 접촉 후 가려움이나 발진(붉은 점)의 증세가 있으면 비누와 찬물로 나무진을 씻어내고, 충분한 양의 이소프로필 알코올로 닦아내도록 하되 너무 적게 사용하면 나무진이 오히려 피부에 더 번지게 되므로 탈지면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지 않는다. 페인트 희석제(휘발유)같은 솔벤트(용매)를 사용할 수 있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따라서 피부에 묻은 용매는 반드시 물로 헹궈내야 한다. 물은 나무진을 제거하고 산화시켜 용매처럼 피부에 침투하지 않는다.
3. 주의사항
(1) 피부가 원 상태로 될 때까지는 절대로 육류제품(돼지고기, 닭고기)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바로 기름기 때문이다.
(2) 가렵다고 손으로 굵지 마시고 침으로 바르지 마시고 수시로 비눗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3) 병원에서의 주사는 항생제로서 염증제거. 증상 완화용으로 주입되는 항생제이므로 꾸준한 치료를 받는다.
참고문헌
· 방선희 역(1962), 임산제조, 대한교과서주식회사
· 신동소 외 4명(1983), 임산화학, 항문사
· 정대교(1988), 최신임산학, 진명문화사
· 자생식물학
· 조경식물도감
· 한국 야생 식물
· kbs 옻 이제는 산업화다 다큐멘터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