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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북한의 상징화
1. 목란
2. 김일성화
3. 김정일화
4. 효성화

Ⅱ. 북한의 의생활

Ⅲ. 북한의 식생활

Ⅳ. 북한의 혼례

Ⅴ. 북한의 제사와 성묘

Ⅵ. 북한의 무용

참고문헌

본문내용

조한 집권이데올로기이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대내적으로는 독재·세습체제를 정당화하는 사상적 무기로, 대외적으로는 폐쇄체제를 합리화하는 선전수단으로, 대남면에서는 한국공산화를 위한 이념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북한헌법 제 3조에는 북한정권이 \"조선노동당의 주체사상을 자기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노동당 규약 전문에는 \"조선노동당은 오직 김일성의 주체사상·혁명사상에 의해 지도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1955년부터 1966년까지 주체사상을 \'소련의 반스탈린운동의 북한유입 차단\', \'소련 원조 중단을 극복하기 위한 자력갱생 경제\', \'중.소 대립에서의 등거리외교\' 등을 나타내는 정치구호로 사용하면서 또한 북한내 김일성 개인숭배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1인독재체제를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수령은 무 오류성을 지닌 생명체의 뇌수이며 인민대중은 수령에 충성함으로써 생명을 부여받을 수 있고 당은 생명체의 신경조직\"이라는 이른바 \'수령론\'을 내세우면서 지금의 주체사상으로 틀을 갖추었고 이를 이용한 부자권력 세습 선전을 노골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에서 \"수령에 대한 충성심 소유자만을 주체적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이나 「주체의 사회역사 원리」에서 \"당과 수령의 영도를 받는 인민대중만이 역사의 주체\"라고 주장하고 있듯이 주체사상은 수령(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개인숭배 사상을 정당화하는 궤변에 불과하며 \"사상개조와 정치사업의 선행\"이라는 주체사상의 지도적 원칙은 당의 통제에만 집착하는 관료주의적 행태를 유발, 경제파탄을 자초한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또 이른바 \"사회정치적 생명체론\"으로 일컬어지는 \'수령론\'도 뇌수(머리)인 수령과 신경조직인 당이 없으면 사지(팔다리)에 불과한 인민은 죽음이라는 논리로 인민에게 맹목적 복종을 요구함으로써 파시즘 독재를 능가하는 독재이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처럼 \"혁명적 수령관\"에 기초한 절대적 개인숭배 경향은 \'국가체제를 개인적 신권국가\'로, 자주성의 지나친 강조는 북한사회를 더욱더 \'폐쇄적\'으로 몰아감으로써 오늘날 북한을 \'세계속의 미아\'로 전락시켰다. 한편 이와같은 주체사상의 이론적 체계를 확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황장엽\'은 1997년 2월 북한을 탈출, 한국으로 망명한뒤 주체사상은 「독재의 무기」이며 한국의 일부 좌경학생들을 기만하는 선전도구로 이용되어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역에 이주한 사람들은 여행허가를 얻기가 어려워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80년대 이후에는 추석에 한해 통행증 없이도 지방에 갈 수 있도록 조치함에 따라 추석 성묘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북한에서는 제사나 성묘 때 큰절을 하는 모습은 사라지고 대신 일어 선 채 묵념을 하는 관행이 보편화되어 있다. 또 지방과 축문은 사라진지 오래다. 한편 북한은 1988년 추석부터 4대 명절을 잇따라 휴무일로 지정함으로써 민속명절에 즈음한 제례를 허용하고 있다.
Ⅵ. 북한의 무용
민족 전통무용의 사회주의화, 현대화 강조하나, 독자적 영역으로서 발전하지 못한다. 무용의 동작은 우리의 고전무용의 춤사위가 기본을 이루고 있으나 무용형식에서는 육체의 아름다움, 율동미, 시적인 메시지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적이고 선동적인 동작, 힘, 규모, 조직을 과시하는 것이 특징. 무용수의 보조기구도 군인들의 총기류, 노동자의 생산도구 등이 중심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1970년대 말부터「쟁강춤」,「칼춤」등 민속무용의 창작과 발굴에 주력하면서 춤동작, 가락, 보법(步法) 등을 강조한다. 4대무용 명작 :「눈이 내린다」,「조국의 진달래」,「키춤」,「사과풍년」[자모결합식 무용표기법](1987년에 15년만에 완성) : 사람의 몸동작을 4가지 형태와 11가지의 동작으로 구분하여 이를 모음적 기능으로 설정하고 12개의 자리부호, 7개의 방향부호를 자음적 기능으로 한후 이들 기본부호를 임의의 형태로 결합시켜 무용동작 표기한 것이다.
참고문헌
1. 강정구 외, 북한의 사회, 을유문화사, 1995
2. 고태우 외 9명, 북한의 이해, 집문당, 1996
3. 김원화, 북한 무용 예술의 이해, 통일연구 Vol 6, No 1, 2001
4. 서동익, 인민이 사는 모습, 자료원, 1995
5. 유미희, 북한의 무용예술과 여성해방, 한국무용교육학회지, 1998
6. 좋은벗들, 북한사람들이 말하는 북한 이야기, 정토출판, 2000
7. 풍습으로 본 북한의 주민생활, 공보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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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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