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염 수술 사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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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담낭염 수술 사례 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time out)
(11)타 의료전문인력과 함께 환자를 수술침대로 운반한다.
(12)수술 체위의 유지를 도와주며 각 수술에 필요한 수술체위와 침대 및 부속물의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13)환자의 피부소독이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14)혈액은행에서 가져온 혈액을 잘 보관하며 필요한 경우 너무 차갑지 않게 체온에 가까운 온도로 데운다. 수혈 pack을 연결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혈액 pack에 쓰인 환자 이름, 환자의 혈액형, 수혈될 혈액 pack의 혈액형. 유효기간 및 교차실험 결과 등을 확인한 후 수혈한다.
(15)소독간호사의 sponge, needle. 수술기계(surgical instrument) count에 협조한다.
(16)지혈대의 작동과 중지 시간. sponge. needle. instrument count 결과. 사용된 drain의 종류와 수. 수혈시 혈액형. 이름 등을 정확히 기록한다.또한 대상자 상태나 사용물품 등 필요사항을 기록한다.
(17)소독간호사를 관찰하며 필요한 내용을 안내한다(순환간호사가 소독간호사보다 임상 경험이 더 많을 때).
(18)수술 중 누락된 기구 및 물품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히 공급한다.
(19)수술과정 전체에 있어서 무균술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관찰한다.
(20)검사물(specimen)은 label을 정확히 하여 검사실로 보낸다.
(21)수술이 끝난 후 환자가 회복실로 갈 수 있도록 stretcher car를 준비하며 환자 운반을 돕는다. 특히 stretcher car에 side rail을 하여 수술환자의 낙상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2)혈액 손실량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sponge의 무게를 측정한다.
(23)진행 중인 수술이 지연되어 다음 수술의 시작이 지연될 경우 수간호사나 감독간호사에게 알려 조정이 되도록 한다.
(24)수술이 끝난 후 중간 청소가 이루어지도록 청소관리부서에 연락한다.
(25)사용된 기구와 물품을 분류하여 정리한다.
(26)다음 수술을 위한 준비를 한다.
6)마취에서 회복할 때 간호
- 수술실이 종료되면 마취제 투약을 중단하고 환자를 의식에서 회복하도록 깨운다. 환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흔들거나 꼬집는 자극을 주어 의식을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기관내관을 제거하고, suction을 해준다.
-신체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소변량을 체크한 후 소변을 비운다.
-의식이 서서히 돌아오면 억제대를 풀고, 따뜻한 포를 덮어주어 체온을 유지하도록 한다. 환자에게 수술의 종료를 알려주고, 불안을 완화시켜주는 정서적인 간호를 한다.
-모니터를 제거하고 환자의 이동을 돕는다.
-차트에 수술 종료를 기록하고, 처방물품을 기록한다.
7)회복실 간호
①기도 유지 상태
기도를 확보하고 분비물이 있을 때는 흡인 또는 거즈를 이용하여 제거한다.
②산소 공급 유무
다른 처방이 없는 한 안면 마스크나 비강 케뉼라를 통하여 산소를 공급한다.산소요법을 실시 할때는 원칙적으로 분무기와 가습기를 이용하여 기도가 건조해지거나 객담으로 인한 폐합병증을 예방한다.
③활력징후 사정
혈압과 맥박의 횟수,강도,규칙성,산소포화도,체온을 사정한다.
④의식상태 및 반응 사정
* 의식회복의 3단계(Maconnel)
-1단계: 큰소리에 반응
-2단계: 깨어있으나 지남력 부재(기면상태)
-3단계: 지남력 회복상태(의식명료단계)
⑤인두,기침,연하반사 확인
인두,기침,연하반사가 없는 상태 이면 반사가 돌아 올때까지 환자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 토물의 흡인을 예방한다.
⑥배뇨상태
유치도뇨관이 중력 배액병에 연결 되어 있으면 연결 부위와 배액여부 그리고 튜브가 꼬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배액병은 방광 아래에 놓이도록 한다.
소변의 색깔과 양 및 농도를 사정한다.
⑦배액상태
수술부위로부터 장액성,혈성 분비물,화농성 분비물의 체류로 인한 수술 창상의 감염예방,그리고 공기나 사강을 제거 하기 위해 배액장치를 이용한다.
배액관이 꼬이지 않았는지 살펴 보고,배액량,색깔,냄새 등의 특성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⑧수액 및 수혈 공급 상태
정맥선의 개존 여부와 처방된 수액의 종류와 주입속도,주사부위의 침윤 상태를 사정한다.
⑨수술부위 드레싱 관찰
환의 및 드레싱을 관찰하여 젖어 있는지,색깔과 양,냄새,특성을 사정한다.
⑩안전간호
환자의 침대난간을 올려 낙상을 방지 한다.
⑪통증관리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 한다.
⑫체위 관리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 시간 좌우측위를 번갈아 취해 준다.
참고문헌
기본간호학Ⅱ(2005). 손정태 외. 현문사
성인간호학 상(2004). 서문자 외. 수문사
최신 임상검사 진단학(1999). 김순호. 계축문화사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서비스
수술간호 실습 지침서(2002)-구숙희 외. 수문사
느 낀 점
수술실에는 한번도 가 본적이 없고, 실습을 해 본적이 없어서 겁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많이 되고 한편으론 수술실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 하기도 했다.
첫날 수술실에 갔을때는 무균법과 소독법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아 이것저것 조심 스럽기도 하였다.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금방 익숙해 지고,내가 무엇을 공부 해야 하는지,무엇을 보고 배워야 하는지,또 수술실 선생님들은 무엇을 하시고 계신건지 알고 나니 수술실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또한 인체의 내부 장기들을 실제로 본적이 없었던 터라 수술하시는 장면 하나 하나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가장 어려웠던것은 수술 기구들의 이름을 외우는것과 사용법이 었는데 여전히 기구들의 세세한 사용법 까지는 확실이 판단히 서지 않는것 같다.
수술 파트에 마지막 날에는 scrub도 섰는데 모자쓰고,마스크 쓰고,손 닦기부터 폐쇄식 장갑끼고 A-Ceptic 지키는 것 까지 직접 해 보니 이론으로 공부 하는것 보다 훨씬 기억에 남는다.
마취과에 가서는 EKG 부착,모니터링,SPO2,BP 모니터링,intubation하는 법도 배우고,16G로 Line도 잡아 보았다.
마취제의 종류도 많이 알았고, 작용기전도 배웠다.
실습 했던 파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가장 흥미 로운 실습이었다.
졸업 하고 나서 기회가 된다면 수술실 간호사를 지원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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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04.08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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