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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Working(워킹, 사역견)
<시베리안 허스키 / Siberian husky>

2. Sporting(스포팅, 조렵견)
<와이마라너 / Weimaraner>

3. Terrier(테리어)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 Soft-Coated Wheaten Terrier>

4. Non-Sporting(논스포팅, 비수렵견ㆍ실용견)
<비숑 프리제 / Bichon Frise>

5. Hound(하운드, 수렵견)
<바센지 / Basenji>

6. Herding(허딩, 목축견)
<비어디드 콜리 / Bearded Collie>

7. Toy(토이, 애완견)
<토이 멘체스터 테리어 / Toy Manchester Terrier>

8. Korean Dog(한국개)
<삽살개 / Sapsaree>

9. Korean Dog(한국개)
<진돗개 / Jindo Dog>

10. Korean Dog(한국개)
<풍산개 / Poongsan Dog>

본문내용

확실하여 허리가 약하게 되면 보행시에 후구가 동요되기 쉽기 때문에 힘있는 답입을 할 수 없게 된다.
- 폭이 좁은 살비듬이 나쁜 개나 반대로 폭이 넓은 영양과다의 달수가 꽉 찬 임신견 등이 흔히 눈에 띠는 협답지세이다. 이것은 양뒤다리가 서로 부딪치기 때문이다. 또한 협답지세의 반대인 것, 즉 두 다리가 아래쪽을 넓게 땅을 짚고 서있는 것을 광답지세라고 하며, 이와 같은 것은 후답지세 경향인 것이다.
- 앞다리가 후답지세 뒷다리가 전답지세를 하고 있는 것을 집합지세라고 한다.
- 이와 반대로 앞다리가 후답인 것을 분산지세라고 하여 이러한 자세는 서있는데 안정을 해치는 것이다.
◈ 발
- 발바닥, 발가락, 발통으로 둥글고 짧으며, 잘 주먹 쥐여졌고 발바닥은 질기고 단단하다. 예를 들어 고양이 발같은 탄력있는 발은 튼튼해서 손상을 받지 않고 또한 발가락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특히 앞다리에 있어서는 튼튼한 앞발목으로 정확하게 땅을 밟을 수 있어서 내구력에도 유리하다.
- 이와 반대로 길고 가늘고 뾰족한 발가락을 가지고 있는 것을 토지 (토끼발같다는 뜻)라고 한다. 이와 같은 것은 앞발목이 약한 개에서 볼 수 있다.
- 이러한 것은 발가락 간격이 벌어져 있어서 평발이라고 하며, 이와 같은 것은 땅을 제대로 짚고 서있는 것이 불안정하여 때때로 발가락 뼈나 관절을 다치거나 삐거나 할 때가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 발바닥은 질기고 탄력있으며, 단단하다.
- 개에게 장거리 포장도로 같은 아스팔트 길을 뛰게 한다거나 얼음 위나 험한 산이나 계곡을 뛰거나 걷게 한다면 발바닥에 상처가 나서 피를 흘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질기고 단단하고 탄력이 넘쳐야 한다.
- 뒷다리 발도 앞다리와 같으나 행진에 있어서 힘차게 차고 들이밀고 하기 때문에 더욱더 견고하여야 한다.
- 발톱은 짧고 강하며, 검은 색이 좋다. 개는 발톱을 사용하여 땅도 파고 음식물이나 야생동물을 잡거나 찾아내며, 입과 협력하여 감추거나 몸을 긁게 되며, 보행시에는 발톱으로 땅을 긁고 차고 나가는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견고하고 강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 건강한 개의 발톱은 광택이 있다. 발톱이 길면 보행에 방해가 되거나 상처를 받기 쉽기 때문에 짧게 하여 두는게 필요하다.
- 긴 발톱은 토끼발이나 평발인 경우에 많고 운동부족이나 부드러운 땅 위에서 운동을 시킨 결과에 따라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하기 바란다.
◈ 발톱
- 발톱색은 대체로 그 개의 색조와 일치하는 것이나, 진한 암색인 것이 좋고, 밀색이나 살색 또는 색소가 결핍된 백색에 가까운 것도 흔히 눈에 띄지만 이러한 것은 개의 전체에 색소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그 질도 검은 색의 것과 비교하여 튼튼하지 못하다.
- 뒷발목 아래 3분의 1 정도 부근에 가끔 나타나는 늑대발톱 (육발)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이것은 오랜 옛날 개의 조상이 다섯 발가락으로 걸어 다니던 시대의 유물로서 오늘날에는 퇴화한 것이다.
- 유전적으로 가끔 나오게 되는 것으로 이 늑대발톱이 있는 개는 흔히 발을 넓게 벌려 짚고 어기적거리는 보행의 원인이 되어 뒷다리에 상처를 입는 일이 있다.
- 출산 후 4∼5일 이내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 가끔 겹발톱이라고 하여 이중으로 나오는 것이 있다. 이러한 것은 더 한층 해가 크다. 그리고 풍산개에 있어서는 앞다리 완구 내측 부근에 있는 윗발톱은 애완견 등과 같이 제거할 필요는 없다.
◈ 털색
- 백색바탕에 엷은 황갈색 반점 혹은 백색이 지배적으로 많으나 바둑이 (흰색에 황색 반점이나 흰색에 검은 반점 혹은 회색 반점), 삼색 바둑이 (트라이 칼라), 황구, 재구, 흑갈구, 흑색 바탕에 흰 점박이 등이며, 강아지의 모색은 털갈이 후에 난 털로 결정되는 것이다.
-진하다 또는 엷다고 하는 것은 색조가 개 몸에 나타나고 있는 색소의 과다를 칭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것은 강하다 약하다로 표기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 색소문제에 대하여서는 강도에 퇴색견 흑구에 색소결여로 회색도 자색도 아닌 코나 살색의 비경 등을 갖는 회자색 등은 Dog Show나 전람회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백색견에 있어서 살색 비경은 인정되나 검은 것이 좋다.
- 색조가 강하다는 것은 외모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광택 있는 모색에 따라 개의 건강 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 이에 반하여 퇴색견은 전반적으로 엷게 바래져 보일 뿐만 아니라 발톱색도 엷고, 배 밑 모색도 뽀얗다.
- 때에 다라서 꼬리 끝도 뽀얗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는 체질적으로 약하고 정신적으로 확고하지 못한 것이 많은 것이다.
- 이와 같이 풍산개의 모색은 확실한 색조, 광택 나는 피모로서 백색, 황색, 흑색, 흙갈색, 늑대색, 호반색, 바둑이 등 이외에는 허용하지 않는다.
- 따라서 다크 스킨에 스노우 화이트가 우성으로 인정되며, 피부는 다크 스킨이 바람직하다.
◈ 침모
- 스피츠 견종인 풍산개는 침모, 방모는 없다. 오직 직장모 일종으로 장직장모는 한 가지 부류로 나타나지만 번식에 사용하여서는 안된다라는 규정을 넣어서 점차적으로 소멸시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 기타 피모에 대하여 너무 짧거나 부드러운 것이 있다. 이것은 외관의 것이며, 주로 실내에서 관리하거나 기후, 습도, 환경에 영향이 있으며, 한편으로는 오버브리드의 결과로서 이러한 털은 악천후나 한기에 대한 실용상의 결점이다.
-파상모나 곱슬털 같은 것은 거의 없으나, 가끔 조상으로부터 유전하는 격세 유전현상으로 볼 수 있다.
- 하층모는 비, 눈 등에 방호와 내한성이 있어서 동공모에 특징적인 것으로 전천후 수렵견으로서 풍산개의 특징이기 때문에 충실한 이중 보모만이 이 견종의 자랑인 것이다.
◈ 풍산개의 표준 사이즈
- 체고 : 수 60cm - 3cm 전후, - 암 57cm - 3cm 전후
◈ 중개결점
- 음고환 또는 편고환
- 겁쟁이
- 부정교합 및 결치
- 오버 또는 언더사이즈
◈ 실격
- 비경이 바둑색 (밧타후라이노스)
- 단미 또는 내려간 꼬리
- 귀가 힘있게 서있지 않은 것 (내려간 귀)
- 속털이 없는 것
  • 가격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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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9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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