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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일본과 한국에 대한 감정 비교, 그리고 동아시아의 당당한 일원으로서의 우리의 역할. 국가와 당의 고급 간부를 양성하는 중앙당교(中央黨校)를 통해 바라본 미래를 대비하는 그들의 장기적 안목과 자세에 대하서 서술하고 있다.
끝으로 소설가 김정현의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읽기’에서는 중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위주로 서술하고 있다. 티벳사태나 올림픽 성화 봉송 관련 폭력 시위 라던지 동북공정 운동 등 중국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선 전혀 설명이 없다. 중국에 대한 장점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도 더 서술 했으면 중국 그리고 중국인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비록 작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중국이지만 그들의 생각이라던지 문화에 대해 잘 알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된다.
끝으로 소설가 김정현의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읽기’에서는 중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위주로 서술하고 있다. 티벳사태나 올림픽 성화 봉송 관련 폭력 시위 라던지 동북공정 운동 등 중국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선 전혀 설명이 없다. 중국에 대한 장점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도 더 서술 했으면 중국 그리고 중국인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비록 작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중국이지만 그들의 생각이라던지 문화에 대해 잘 알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