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_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대한 한 사회학자의 애증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그는 누구인가?
코페르니쿠스와 다윈 그리고 프로이트 - 서구 지성사적 혁명의 계보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어떤 삶을 살았는가
2. 정신분석학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깊은 인문학적 소양 - 그리스신화와 셰익스피어
자연과학과 철학에 눈뜨다 - 다윈과 괴테 그리고 철학
프로이트와 빈 - 시대적· 사회적 배경
인간 영혼의 해방을 위하여 - 19세기를 넘어선 19세기 사상가
3. 대(代)를 이은 정신분석학
“안나-안티고네” - 또 한 명의 프로이트, 안나 프로이트
4. 정신분석학이란 무엇인가
정신분석학은 무의식의 과학이다
과학혁명의 긴 여정 - 의학에서 정신분석학으로
스승을 넘어서다 - ‘아버지 살해’로 얻은 패러다임의 전환
자유연상법 -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치는 심리학적 탐침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 정신분석학과 그 치료가 추구하는 목표
사유와 인식의 폭과 깊이를 더하다 - 정신분석학의 과학성 문제
결정론과 자유의지 사이에서 - 프로이트는 결정론자인가
5. 인간의 본능과 이성, 그리고 전쟁과 종교
비사회적이고 반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전쟁은 인간 본능의 발로이다
반계몽주의적 계몽주의자 프로이트
프로이트와 짐멜 - 과연 종교는 환상인가?
6. 사회이론과 문화이론으로서의 정신분석학
정신분석학의 확장 - 심리이론에서 사회이론· 문화이론으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보편적인가?
프로이트와 여성의 문제
합리적인 사회와 문화를 위하여
7. 정신분석학과 범죄 그리고 나치
처벌이 아니라 치료와 교육을 - 정신분석학과 범죄
왜 슬퍼하지 못하는가? - 나치의 정신분석학
맺음말_ 지성의 목소리는 부드럽지만, 누군가 들어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그는 누구인가?
코페르니쿠스와 다윈 그리고 프로이트 - 서구 지성사적 혁명의 계보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어떤 삶을 살았는가
2. 정신분석학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깊은 인문학적 소양 - 그리스신화와 셰익스피어
자연과학과 철학에 눈뜨다 - 다윈과 괴테 그리고 철학
프로이트와 빈 - 시대적· 사회적 배경
인간 영혼의 해방을 위하여 - 19세기를 넘어선 19세기 사상가
3. 대(代)를 이은 정신분석학
“안나-안티고네” - 또 한 명의 프로이트, 안나 프로이트
4. 정신분석학이란 무엇인가
정신분석학은 무의식의 과학이다
과학혁명의 긴 여정 - 의학에서 정신분석학으로
스승을 넘어서다 - ‘아버지 살해’로 얻은 패러다임의 전환
자유연상법 -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치는 심리학적 탐침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 정신분석학과 그 치료가 추구하는 목표
사유와 인식의 폭과 깊이를 더하다 - 정신분석학의 과학성 문제
결정론과 자유의지 사이에서 - 프로이트는 결정론자인가
5. 인간의 본능과 이성, 그리고 전쟁과 종교
비사회적이고 반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전쟁은 인간 본능의 발로이다
반계몽주의적 계몽주의자 프로이트
프로이트와 짐멜 - 과연 종교는 환상인가?
6. 사회이론과 문화이론으로서의 정신분석학
정신분석학의 확장 - 심리이론에서 사회이론· 문화이론으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보편적인가?
프로이트와 여성의 문제
합리적인 사회와 문화를 위하여
7. 정신분석학과 범죄 그리고 나치
처벌이 아니라 치료와 교육을 - 정신분석학과 범죄
왜 슬퍼하지 못하는가? - 나치의 정신분석학
맺음말_ 지성의 목소리는 부드럽지만, 누군가 들어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본문내용
slaw Malinowski, 1884~1942)였다. 말리노프스키는 정신분석학이 비록 의학적 임상요법에서 태동했으며 그 개념과 이론 구성의 방법은 주로 심리학적이지만, 인간과학의 세 분야, 즉 생물학과 심리학 및 사회학을 연결하는 장점을 지닌다고 강조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도 역시 인간과학의 세 분야, 즉 생물학과 심리학 및 사회학이 상호 교차한다. 즉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성적 본능으로부터 연원한다는 점에서는 생물학적이고, 무의식에 억압된 사랑과 미움의 갈등이라는 점에서는 심리학적이며, 특정한 사회조직, 즉 부모와 자식으로 구성된 가족 내에서 이루어지는 드라마라는 점에서는, 그리고 이 가족은 전반적인 사회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서 사회학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은 사회학적 측면을 간과하고 있다. 즉 그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족이 모든 인간 사회에서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이론을 전개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정신분석학에는 보편적인 것이 없단 말인가? 물론 있다. 이를테면 콤플렉스는 보편적 개념이다. 즉 모든 인간 사회에서 콤플렉스를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콤플렉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충동, 갈등, 억압, 무의식 등도 모두 보편적 개념이다. 프로이트의 표현대로, 이것들은 "메타 심리학적(metapsychologisch)", 즉 "초(超)심리학적" 개념이다. 그런데 프로이트의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의 결정적인 오류는 바로 특수한 개념에 불과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보편성을 부여한 데에 있었다. 달리 말하자면 콤플렉스의 보편적인 존재를 가정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사회와 문화를 경험적으로 연구해 거기에 적합한 특수한 콤플렉스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그의 정신분석학은 인간과학의 세 분야, 즉 생물학과 심리학 및 사회학이 상호 교차하는 다차원적이고 입체적인 경험과학적 비교연구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맺음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다윈의 진화론에 견줄만한 지성사적 대혁명이다. 정신분석학에 의해 무의식의 세계가 비로소 진정한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그것은 일종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정신분석학은 과학이다. 현실을 객관적이고 엄밀하게 인식하는 과학이다. 과학으로서의 정신분석학은 억압된 인간의 해방과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 합리적 문화의 건설에 이바지한다. 이처럼 정신분석학에서는 이론과 실천이 매우 밀접하게 결합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구축한 거대한 지적 세계는, 그가 제시한 다음의 명제에 의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지성의 목소리는 부드럽지만, 누군가 들어줄 때까지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 저자 김덕영
한국 사회의 틀과 한계를 넘나들며 서구 지성을 요리하는 김덕영의 글쓰기에는 우리의 시야를 확 트이게 하는 '힘'이 있다. 그의 글에는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엿보이는가 하면 서구 지성의 정수가 등장하기도 한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마기스터(Magister, 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카셀 대학에서 하빌리타치온(Habilitation, 독일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카셀 대학에서 사회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회학 철학 역사 종교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저술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막스 베버, 이 사람을 보라』(인물과사상사, 2008), 『게오르그 짐멜의 모더니티 풍경 11가지』(길, 2007), 『입시 공화국의 종말』(인물과사상사, 2007), 『프로메테우스 인간의 영혼을 훔치다』(인물과사상사, 2006), 『위장된 학교』(인물과사상사, 2004), 『짐멜이냐 베버냐?』(한울, 2004),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2003), 『이론 경험 실천』(일신사, 2002), 『주체 의미 문화』(나남, 2001), 『Georg Simmel und Max Weber』(Leske & Budrich, 2002), 『Der weg zum sozialen Handeln』(Lit, 1994)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게오르그 짐멜의 문화이론』(공역), 『근대 세계관의 역사』, 『예술가들이 구조한 근대와 현대』(길, 2007),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공역, 새물결, 2005) 등이 있다. 그가 쓰고 옮긴 책 가운데 7권이 각종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 Short Summary
일반적으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찰스 다윈의 진화론 그리고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서구 지성사에서 일어난 가장 심대한 혁명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말이 유래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뿐만 아니라 다윈의 진화론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표현하는 데 있어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프로이트와 정신분석학을 전문적으로 다룬 다른 책들과 그 성격이 다르다. 프로이트가 어떻게 정신분석학이란 새로운 학문의 틀을 만들고 서구 지성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그의 깊은 지적 소양, 프로이트가 학문적 업적을 이루는 데 손발이 되어준 막내딸 안나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자가 되어 대를 이은 사연, 종교와 전쟁이 갖는 의미 등 정신분석학 그 자체보다 서구 지성사의 거장인 프로이트의 지적 세계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정신분석학자나 심리학자가 아닌 사회학자이다. 사회학자인 지은이가 프로이트를 불러낸 까닭은 무엇일까? 지은이는 한국 사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잣대로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필요한 것이다. 그의 지적 세계를 대변하는 '억압과 해방'이라는 키워드는 한국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지적 세계를 심리학자나 정신분석학자가 아닌 사회학자의 눈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정신분석학 그 자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도 역시 인간과학의 세 분야, 즉 생물학과 심리학 및 사회학이 상호 교차한다. 즉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성적 본능으로부터 연원한다는 점에서는 생물학적이고, 무의식에 억압된 사랑과 미움의 갈등이라는 점에서는 심리학적이며, 특정한 사회조직, 즉 부모와 자식으로 구성된 가족 내에서 이루어지는 드라마라는 점에서는, 그리고 이 가족은 전반적인 사회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서 사회학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은 사회학적 측면을 간과하고 있다. 즉 그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족이 모든 인간 사회에서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이론을 전개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정신분석학에는 보편적인 것이 없단 말인가? 물론 있다. 이를테면 콤플렉스는 보편적 개념이다. 즉 모든 인간 사회에서 콤플렉스를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콤플렉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충동, 갈등, 억압, 무의식 등도 모두 보편적 개념이다. 프로이트의 표현대로, 이것들은 "메타 심리학적(metapsychologisch)", 즉 "초(超)심리학적" 개념이다. 그런데 프로이트의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의 결정적인 오류는 바로 특수한 개념에 불과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보편성을 부여한 데에 있었다. 달리 말하자면 콤플렉스의 보편적인 존재를 가정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사회와 문화를 경험적으로 연구해 거기에 적합한 특수한 콤플렉스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그의 정신분석학은 인간과학의 세 분야, 즉 생물학과 심리학 및 사회학이 상호 교차하는 다차원적이고 입체적인 경험과학적 비교연구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맺음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다윈의 진화론에 견줄만한 지성사적 대혁명이다. 정신분석학에 의해 무의식의 세계가 비로소 진정한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그것은 일종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정신분석학은 과학이다. 현실을 객관적이고 엄밀하게 인식하는 과학이다. 과학으로서의 정신분석학은 억압된 인간의 해방과 인간을 억압하지 않는 합리적 문화의 건설에 이바지한다. 이처럼 정신분석학에서는 이론과 실천이 매우 밀접하게 결합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구축한 거대한 지적 세계는, 그가 제시한 다음의 명제에 의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지성의 목소리는 부드럽지만, 누군가 들어줄 때까지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 저자 김덕영
한국 사회의 틀과 한계를 넘나들며 서구 지성을 요리하는 김덕영의 글쓰기에는 우리의 시야를 확 트이게 하는 '힘'이 있다. 그의 글에는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엿보이는가 하면 서구 지성의 정수가 등장하기도 한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마기스터(Magister, 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카셀 대학에서 하빌리타치온(Habilitation, 독일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카셀 대학에서 사회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회학 철학 역사 종교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저술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막스 베버, 이 사람을 보라』(인물과사상사, 2008), 『게오르그 짐멜의 모더니티 풍경 11가지』(길, 2007), 『입시 공화국의 종말』(인물과사상사, 2007), 『프로메테우스 인간의 영혼을 훔치다』(인물과사상사, 2006), 『위장된 학교』(인물과사상사, 2004), 『짐멜이냐 베버냐?』(한울, 2004),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2003), 『이론 경험 실천』(일신사, 2002), 『주체 의미 문화』(나남, 2001), 『Georg Simmel und Max Weber』(Leske & Budrich, 2002), 『Der weg zum sozialen Handeln』(Lit, 1994)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게오르그 짐멜의 문화이론』(공역), 『근대 세계관의 역사』, 『예술가들이 구조한 근대와 현대』(길, 2007),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공역, 새물결, 2005) 등이 있다. 그가 쓰고 옮긴 책 가운데 7권이 각종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 Short Summary
일반적으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찰스 다윈의 진화론 그리고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서구 지성사에서 일어난 가장 심대한 혁명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말이 유래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뿐만 아니라 다윈의 진화론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표현하는 데 있어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프로이트와 정신분석학을 전문적으로 다룬 다른 책들과 그 성격이 다르다. 프로이트가 어떻게 정신분석학이란 새로운 학문의 틀을 만들고 서구 지성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그의 깊은 지적 소양, 프로이트가 학문적 업적을 이루는 데 손발이 되어준 막내딸 안나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자가 되어 대를 이은 사연, 종교와 전쟁이 갖는 의미 등 정신분석학 그 자체보다 서구 지성사의 거장인 프로이트의 지적 세계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정신분석학자나 심리학자가 아닌 사회학자이다. 사회학자인 지은이가 프로이트를 불러낸 까닭은 무엇일까? 지은이는 한국 사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잣대로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필요한 것이다. 그의 지적 세계를 대변하는 '억압과 해방'이라는 키워드는 한국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지적 세계를 심리학자나 정신분석학자가 아닌 사회학자의 눈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정신분석학 그 자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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