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뿐이고 내가 가진 재물은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생활을 하고 지혜롭게 돈을 사용하기 위해서 십의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가치투자란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모든 주식은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시장에서 그 주식이 거래되는 가격은 이 내재적 가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내재가치와 시장가격간에는 항상 괴리가 존재한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할 때 투자자는 관심이 있는 투자대상 종목의 내재가치를 평가하여 그 가치가 시장가격보다 현저히 높다고 판단되면 그 주식을 매입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매도한다. 이것이 바로 가치투자의 방법이다. 가치투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무조건 우량주에 대해 투자하는 것이 아닌 내재된 가치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내재된 가치는 그 기업이 얼마나 정직하게 경영하는 기업인지 사회책임투자와 관련지을 수 있다. 하나님은 부정직한 사람을 미워하고 도덕적으로 악한 사람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임할 것이나 그는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윤리적으로 외로운 사람의 집에는 복이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악한 자의 집은 결국 망하게 될 것이고 정직한 자의 집은 망하게 될 것이고 정직한 자의 집은 흥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책임 투자제도가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잘 활용되고 이용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 나도 사회책임투자를 알기 전까지는 수익을 올리는 데에만 관심을 가졌고 주식이나 펀드도 단시간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데 관심이 갔었다. 하지만 사회책임투자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이 사회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하는 도전의식도 생겨났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지역개발에 힘쓰는 것 같다. 점점 대구가 경제적으로 약해지고 청년들이 취업할 데가 없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지역개발에 힘써 지역 기업에 투자함으로 지금 현재 대구의 학생들에게도 높은 취직률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역 은행들이 경제 흐름이 잘 되어 많은 지역 기업들에게 대출도 해주어 장기간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우리는 또한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한다. 오늘날 자연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이후부터 인간이 본격적으로 발전시킨 자연과학의 문명에 의하여 무참하게 오염될 뿐만 아니라 파괴되어 가고 있다. 생명을 위한 요람인 바다의 오염은 물론이고 공기의 오염, 그리고 수질오염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오늘날 생태계의 문제를 연구하는 수많은 학자들은 이제 인류는 단순히 '생태계의 위기' 의 문제에 봉착한 것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에 봉착하였으며 나아가서 '세계 종말의 문제' 에 봉착하였다고 한다. 창조시의 환경 상태는 완전히 깨끗한 상태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는 표현이 창세기 1장에 무려 여섯 번이나 나온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리하여 환경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의 회사채나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방법이 있고, 간접 투자 방법으로 환경 펀드(Eco-Fund) 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누가복음 11:2-4) 이 말씀에서 보이는 것처럼 우리는 기도하는 습관이 있어야한다. 환경문제도 마찬가지 하나님께 간구해한다. 그리고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와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 이니라“(누가복음 11:9-10) 이 말씀처럼 기도에 대한 응답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은 이 땅의 아버지보다 결코 못해주지 않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완전하셔서 죄 성이 있는 아버지보다 더 잘 해주실 것이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20) 그리스도인이라면 땅의 쌓아둔 보물이 아닌 당연히 하늘에 쌓아둔 보물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영원한 투자의 1단계는 믿지 않는 자의 투자와 나눔이다. 나눔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투자에 비해 보통 나눔은 적은편이다.그러므로 나눔에 주목하여 생활할 필요가 있다. 2단계는 예수를 영접하고 그의 일생을 그리스도께 맡기고 그가 지금까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던 소득과 재산의 일부를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인식할 때이다. 내가 가진 모든 재물은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고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제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믿음이 성장함에 따라서 나눔의 양이 점점 커지는 3단계에 이르게 된다. 나눔을 억지로 할 수는 없다. 처음에는 나눔에 대해 한번쯤은 할 수 있겠지만 장기간 하다보면 나눔의 열정들이 식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푼 은혜처럼 이웃에게도 베풀줄 알아야한다. 마지막 4단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단계이다. 가족 부양 등 아주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고 나눔에 있어서 가장 최대가 된다. 여기서는 투자의 원과 나눔의 원의 크기가 같아지고 영원한 투자가 최대가 된다.
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를 사전에 잘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가족을 포함해서 교회에도 유산을 남길 수 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누가복음 16:9) 우리의 돈을 평소에 영원한 관점에서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 투자이고 영원한 투자가 된다. 우리는 항상 영원한 투자를 염두 해 두고 살아야한다. 어떻게 보면 긴 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영원한 영생을 얻은 우리에게는 한 점에 불과한 인생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언제 천국으로 부르실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매 순각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야 한다.
가치투자란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모든 주식은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시장에서 그 주식이 거래되는 가격은 이 내재적 가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내재가치와 시장가격간에는 항상 괴리가 존재한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할 때 투자자는 관심이 있는 투자대상 종목의 내재가치를 평가하여 그 가치가 시장가격보다 현저히 높다고 판단되면 그 주식을 매입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매도한다. 이것이 바로 가치투자의 방법이다. 가치투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무조건 우량주에 대해 투자하는 것이 아닌 내재된 가치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내재된 가치는 그 기업이 얼마나 정직하게 경영하는 기업인지 사회책임투자와 관련지을 수 있다. 하나님은 부정직한 사람을 미워하고 도덕적으로 악한 사람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임할 것이나 그는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윤리적으로 외로운 사람의 집에는 복이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악한 자의 집은 결국 망하게 될 것이고 정직한 자의 집은 망하게 될 것이고 정직한 자의 집은 흥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책임 투자제도가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잘 활용되고 이용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 나도 사회책임투자를 알기 전까지는 수익을 올리는 데에만 관심을 가졌고 주식이나 펀드도 단시간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데 관심이 갔었다. 하지만 사회책임투자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이 사회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하는 도전의식도 생겨났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지역개발에 힘쓰는 것 같다. 점점 대구가 경제적으로 약해지고 청년들이 취업할 데가 없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하지만 지역개발에 힘써 지역 기업에 투자함으로 지금 현재 대구의 학생들에게도 높은 취직률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역 은행들이 경제 흐름이 잘 되어 많은 지역 기업들에게 대출도 해주어 장기간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우리는 또한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한다. 오늘날 자연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이후부터 인간이 본격적으로 발전시킨 자연과학의 문명에 의하여 무참하게 오염될 뿐만 아니라 파괴되어 가고 있다. 생명을 위한 요람인 바다의 오염은 물론이고 공기의 오염, 그리고 수질오염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오늘날 생태계의 문제를 연구하는 수많은 학자들은 이제 인류는 단순히 '생태계의 위기' 의 문제에 봉착한 것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에 봉착하였으며 나아가서 '세계 종말의 문제' 에 봉착하였다고 한다. 창조시의 환경 상태는 완전히 깨끗한 상태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는 표현이 창세기 1장에 무려 여섯 번이나 나온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리하여 환경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의 회사채나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방법이 있고, 간접 투자 방법으로 환경 펀드(Eco-Fund) 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누가복음 11:2-4) 이 말씀에서 보이는 것처럼 우리는 기도하는 습관이 있어야한다. 환경문제도 마찬가지 하나님께 간구해한다. 그리고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와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 이니라“(누가복음 11:9-10) 이 말씀처럼 기도에 대한 응답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시고 하나님은 이 땅의 아버지보다 결코 못해주지 않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완전하셔서 죄 성이 있는 아버지보다 더 잘 해주실 것이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20) 그리스도인이라면 땅의 쌓아둔 보물이 아닌 당연히 하늘에 쌓아둔 보물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영원한 투자의 1단계는 믿지 않는 자의 투자와 나눔이다. 나눔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투자에 비해 보통 나눔은 적은편이다.그러므로 나눔에 주목하여 생활할 필요가 있다. 2단계는 예수를 영접하고 그의 일생을 그리스도께 맡기고 그가 지금까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던 소득과 재산의 일부를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인식할 때이다. 내가 가진 모든 재물은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고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제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믿음이 성장함에 따라서 나눔의 양이 점점 커지는 3단계에 이르게 된다. 나눔을 억지로 할 수는 없다. 처음에는 나눔에 대해 한번쯤은 할 수 있겠지만 장기간 하다보면 나눔의 열정들이 식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푼 은혜처럼 이웃에게도 베풀줄 알아야한다. 마지막 4단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단계이다. 가족 부양 등 아주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고 나눔에 있어서 가장 최대가 된다. 여기서는 투자의 원과 나눔의 원의 크기가 같아지고 영원한 투자가 최대가 된다.
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를 사전에 잘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가족을 포함해서 교회에도 유산을 남길 수 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누가복음 16:9) 우리의 돈을 평소에 영원한 관점에서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 투자이고 영원한 투자가 된다. 우리는 항상 영원한 투자를 염두 해 두고 살아야한다. 어떻게 보면 긴 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영원한 영생을 얻은 우리에게는 한 점에 불과한 인생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언제 천국으로 부르실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매 순각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