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건국 발해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발해의 건국

건국과정

건국지

건국자

본문내용

유적이 있다.이 영승유적과 성산자산성 및 발해 초기의 귀족들의 무덤들이 있는 육정산고분군이 하나의 세트를 이루고 있다.성산자산성은 비상시의 방어처이지만 일단 국가를 건설한 뒤에는 평상시의 거주지는 아니었다.아직 본격적인 발굴이 행해지지 않았지만 영승유적이 초기 도읍지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노태돈, 앞의 글)
건국자
한편 발해의 건국에는 걸사비우(乞四比羽)와 대조영(大祚榮)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는데, 그 가운데 걸사비우는 營州에서의 탈주 이후 이해고와의 1차전투 이전까지 당측에서 제1의 토벌대상이었지만, 걸사비우 자신이 새로운 건국의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걸사비우의 죽음 이후에는 고구려유민을 지휘하던 대조영이 말갈의 무리까지도 아우르면서 발해건국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중심인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또한 걸걸중상(乞乞仲象)과 대조영의 관계는 《신당서》의 기록과 같이 부자관계로 해석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에서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걸걸중상이 영주에서의 탈주에서 이해고와의 전투 이전까지는 고구려유민을 지휘하였을 것임은 인정할 수 있지만, 발해건국에서의 주동적 역할을 수행한 것은 역시 그의 아들 대조영이 아닐 수 없다.

키워드

발해사,   의식주,   역사,   국사,   건국,   문화,   풍습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9.05.31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851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