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퀸즈랜드주)여행 계획서

목차

1. 서론
1) 여행지 및 여행코스
2) 여행일시

2. 본론
1) 브리즈번으로 가는 방법
2) 브리즈번의 특징
3) 브리즈번의 기후
4) 브리즈번의 교통편
5) 브리즈번의 관광지
6) 브리즈번의 축제 및 행사
7) 브리즈번의 숙소
8) 브리즈번의 쇼핑 및 위락 시설

3. 결론
1) 예상일정표

본문내용

에는 명칭이 말해 주듯 거대한 파인애플 모형이 관광객의 시선을 끄는데 이 안에는 파인애플을 이용한 요리 등 볼거리 외에 파인애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상점과 스낵 코너가 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뷔페와 기념품 판매점이 있다. 이곳의 뷔페에서의 식사는 권할 만하다. 이곳에서 재배한 파인애플이며 망고, 파파야, 바나나, 아보카도, 마카다미아 너트 등 진기한 열대 과일이 정말 예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기차를 타고 투어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엄청나게 넓은 파인애플 밭 사이로 기차가 가며 다양하고 희귀한 열대 과일들을 설명한다. 또한 파인애플 농사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하기도 한다. 시종 알아듣기 힘든 호주 발음으로 계속되지만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한국어로 된 설명서가 비치되어 있어 다른 관광객과 함께 웃고 박수칠 수 있다.
유문디(Eumundi)
선샤인 플랜테이션 위쪽에 자리 잡은 유문디 라는 곳은 한적한 시골의 한 마을이다. 이곳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장 때문이다. 처음엔 이 마을 사람들이 물물 교환이나 필요한 물건 구입을 위해 장이 섰는데 선샤인 코스트 등 주변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쇼핑을 하고 이곳에서 쇼핑한 이들을 통해 더욱 발전했다.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멋이 있다. 도로를 따라 한쪽에 마련된 장터에는 그야말로 집에서 부부가 만든, 아주 소박하고 재미있기까지 한 사소한 물건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령 집에서 양봉한 꿀을 큰 양주병에 담아 한 병에 A$5. 다양한 디자인의 귀고리가 A$3.
그 외에 부부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돈을 받기도 하고, 한쪽에선 페이스 페인팅 하는 아이도 볼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목도 다양하지만 사람 사는 냄새가 정겨운 아주 아름다운 곳이다. 참, 토요일 오전에 열려 오후에 끝난다.
☞ 예상일정표
날짜

장소

상세일정
제1일

인천

KE123 항공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출발- 시차정보: 브리즈번은 한국보다 1 시간 빠르다- 비행소요시간: 약 10시간 30분
제2일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 골드코스트 시내관광
↗ 소버린 아일랜드 - 골드코스트의 가장 부호들이 사는 주택단지로 인공 섬에 호주 최고 의 집과 요트정박장이 들어서 있다.
↗ 스핏다리 - 육상에서 해변으로 모래펌프 설치를 위해서 460미터의 나무다리를 설치한곳 으로, 골드 코스트 해변 상단에 위치하여 골드코스트 47km의 전체 해변 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호주 최대의 테마파크
(무비월드, 드림월드, 씨월드 중 택일.)
↗ 무비월드
-호주최고의 인기 테마파크로 워너브라더스사 에서 운영하는 영화테마파크
-영화 속의 세트장과 영웅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곳(매트릭스, 베트맨 등)
-스릴은 바로 이런것 - 러쉘 웨폰, 스쿠비 두 등 탑승
-인기만점의 프로그램 폴리스 아카데미 스턴트
↗ 드림월드
-테마파크와 동물원을 한곳에
-치명적 스릴 : 세계 최고 높이의 자이로 드롭을 포함한 30여가지의 즐거움
-800여종의 호주 동물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와일드라이프공원
↗ 씨월드
-호주 최고의 해양테마공원
-이것이 오리지널이다 : 돌핀코브 돌고래쇼, 물개쇼, 신나는 수상스키쇼
-세계 최초의 2층 상어전시관, 듀공전시관등 관람
-단순히 보는 것 만이 아니다 : 놀이기구 탑승
▒ 중식은 테마파크 내에서 현지식으로...
호주 - 파라다이스 컨츄리와 트로피칼 프룻월드
▒ 호주전통 농장 체험 - 파라다이스컨츄리
↗ 전통농장체험 : 양털깎기쇼, 부메랑던지기 등
↗ 호주의 희귀동물 관람 : 코알라, 에뮤, 캥거루 등
▒ 트로피칼 프룻월드(Tropical Fruit World)
↗ 세계 과일을 맛 볼 수 있는 열대과일 농장 방문
↗ 다양한 열대 과일 시음
↗ 트랙터를 타고 50여 종류의 열대 과일 농장 투어
↗ 앙증맞은 있는 미니기차 탑승
↗ River Cruise 를 타고 정글 탐험
↗ 캥거루와 농장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운 시간
제3일 골드코스트
레밍턴 국립공원
▒ 레밍턴 국립공원 관광.
↗ 이것의 호주의 자연
↗ 원시그대로의 자연 속에서 대자연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곳
↗ 원시 열대 다우림으로 에코투어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원시 자연 학습장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
↗ 오렐리스 파크
↗ 나무 위를 걷다! - 트리 탑 워킹(Tree Top Walking)
바이런베이와 게잡이투어
▒ 바이런 베이 관광(Byron Bay)
↗ 최초로 호주를 발견한 제임스 쿡선장이 자신의 할아버지이자 유명한
시인인 존 바이런의 이름을 따서 붙인 곳.
↗ 호주 동부 해안의 백미를 자랑하는 절경
↗ 바이런베이 등대 관람.
▒ Catch-a-Crab : 게 잡이 투어
↗ 트위드강으로 이동.
↗ 갯벌을 걸으면서 야비(갯가재)잡기
↗ 직접 잡은 싱싱한 야비로 낚시
↗ 배에 올라 직접 잡은 싱싱한 머드크랩을 건져 올리는 짜릿한 자연 체험
↗ 펠리컨에게 직접 물고기를 던져 먹이를 주는 즐거운 시간
↗ 중식은 현지 요리사가 해주는 호주식 머드크랩 요리
브리즈번 관광과 시로멧 와이너리
▒ 브리즈번 관광
↗ 골드코스트가 속한 퀸즈랜드주의 주도
↗ 쿠사 전망대에서 호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인 브리즈번조망
↗ 사우스 뱅크공원 - 1988년 브리즈번 엑스포장으로 인공 수영장, 각종 먹거리 및 브리즈번 강변을 낀 최대의 시민 휴식공간
↗ 그 외 브리즈번관광
▒ 시로멧(Sirromat) 와이너리 탐방
↗ 퀸즈랜드주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
↗ 와인 제조 과정 및 와인 테스팅
제4일 브리즈번
▒ 퀸 스트리트 몰(Queen Street Mall)
↗ 브리즈번 최대의 쇼핑몰
제5일 브리즈번
▒ 타운 홀(Town Hall)
↗ 조지 광장에 자리 잡고 있는 시청사
▒ 퀸즈랜드 미술관과 박물관(Queensland Art Gallery & Museum)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일 큰 박물관
↗ 박물관에는 역사 문화와 관련된 물품들이 주를 이룬다
↗ 미술관에는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제6일 브리즈번
KE124 항공편으로 브리즈번을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하여 귀가

키워드

브리즈번,   퀸즈랜드,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