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행복에 대한 토론
2. 단순한 지혜
3. 행복에 이르는 길
4. 인간이란 무엇인가
5. 서로 가까워지는 것에 대하여
6. 사랑한다는 것
7. 왜 자비심 있어야하는가?
8.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고통 받는가?
9. 덧없음에 대한 명상
10. 마음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11. 자기 스스로 만든 고통
12. 마음의 길
13. 생각의 반대편에 있는 것들
14.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15. 행복의 기술
2. 단순한 지혜
3. 행복에 이르는 길
4. 인간이란 무엇인가
5. 서로 가까워지는 것에 대하여
6. 사랑한다는 것
7. 왜 자비심 있어야하는가?
8.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고통 받는가?
9. 덧없음에 대한 명상
10. 마음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11. 자기 스스로 만든 고통
12. 마음의 길
13. 생각의 반대편에 있는 것들
14.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15. 행복의 기술
본문내용
는 것이다. 분노와 적개심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분노와 미움의 감정을 없애려면 인내심과 관대한 마음을 키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고 화를 내고 분노함으로서 일어나는 바람직하지 않는 결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제14장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삶에 대한 대부분의 두려움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들이다. 그런 두려움들은 단지 우리의 생각 속에만 있는 것들이다. 불안은 행복을 방해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해친다. 인간의 두뇌는 두려움과 걱정을 기록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런 시스템은 위험에 직면할 때 우리를 보호하고 상황에 대처하게 한다. 그러나 두려움과 불안감은 계속될 수 있으며 심지어 실제 위험이 없는데도 점점 커질 수 있다. 불안감은 실제 위험과 비례하지도 않는다. 이 경우는 위험에 대처하는데 도움도 안 된다. 지나친 불안과 걱정은 분노와 미움처럼 몸과 마음을 파괴하며 감정적인 고통을 주는 것은 물론 질병의 원인까지 된다. 주기적으로 불안을 느끼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초조해지며 제대로 행동할 수 없다.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심장질환, 위장장애, 피곤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폭력이나 고통, 미움 같은 두려움은 근거가 있는 두려움이다. 어떤 두려움은 실지 존재하지도 않는데 생각이 만들어 내 것들이다. 올바른 동기와 정직성을 갖는 것이 두려움과 불안을 이기는 열쇠다. 올바른 동기는 정말 중요하다. 그 문제에 해결책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일 해결책이 없다면 역시 걱정해도 소용이 없다. 건강한 의미의 자부심은 목표를 이루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자기혐오도 인간의 본질이 아니다. 그것은 타고난 것도 어쩔 수 없이 간직해야하는 것도 아니며 우리 본성에서 없앨 수 없는 특징도 아니다. 충분히 내던져버릴 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우리가 모든 인간 존재와 공유하고 있는 위대한 특징들을 기억하는 것은 스스로를 열등하고 무가치한 사람으로 생각하려는 충동을 막아준다.
제15장 행복의 기술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이다. 당신이 큰 만족감을 갖고 있다면 어떤 것을 소유하는가는 문제가 안된다.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변함없이 만족할 수 있다. 행복의 기술은 많은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지 이해하고 삶을 살면서 그것들을 키우는 일에 관심을 갖는데서 부 터 시작된다. 내적인 수련을 통하여 파괴적인 생각들을 뿌리 뽑고 친절 관용, 용서 같은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을 갖는 일이다. 마지막 요소는 영성이다. 서로 다른 사람은 다른 정신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종교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인간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누구나 누군가가 어떤 종교로부터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고 있다면 그 종교를 존중하여 주어야한다 내면의 평화를 이루고 깨달음을 얻은 명상가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사건과 경험을 가르침으로 받아들인다. 종교적 영성 이외에도 선함, 친절, 자비 그리고 관심 같은 것도 인간의 기본적인 영성이다.
제14장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삶에 대한 대부분의 두려움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들이다. 그런 두려움들은 단지 우리의 생각 속에만 있는 것들이다. 불안은 행복을 방해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해친다. 인간의 두뇌는 두려움과 걱정을 기록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런 시스템은 위험에 직면할 때 우리를 보호하고 상황에 대처하게 한다. 그러나 두려움과 불안감은 계속될 수 있으며 심지어 실제 위험이 없는데도 점점 커질 수 있다. 불안감은 실제 위험과 비례하지도 않는다. 이 경우는 위험에 대처하는데 도움도 안 된다. 지나친 불안과 걱정은 분노와 미움처럼 몸과 마음을 파괴하며 감정적인 고통을 주는 것은 물론 질병의 원인까지 된다. 주기적으로 불안을 느끼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초조해지며 제대로 행동할 수 없다.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심장질환, 위장장애, 피곤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폭력이나 고통, 미움 같은 두려움은 근거가 있는 두려움이다. 어떤 두려움은 실지 존재하지도 않는데 생각이 만들어 내 것들이다. 올바른 동기와 정직성을 갖는 것이 두려움과 불안을 이기는 열쇠다. 올바른 동기는 정말 중요하다. 그 문제에 해결책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일 해결책이 없다면 역시 걱정해도 소용이 없다. 건강한 의미의 자부심은 목표를 이루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자기혐오도 인간의 본질이 아니다. 그것은 타고난 것도 어쩔 수 없이 간직해야하는 것도 아니며 우리 본성에서 없앨 수 없는 특징도 아니다. 충분히 내던져버릴 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우리가 모든 인간 존재와 공유하고 있는 위대한 특징들을 기억하는 것은 스스로를 열등하고 무가치한 사람으로 생각하려는 충동을 막아준다.
제15장 행복의 기술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이다. 당신이 큰 만족감을 갖고 있다면 어떤 것을 소유하는가는 문제가 안된다.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변함없이 만족할 수 있다. 행복의 기술은 많은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지 이해하고 삶을 살면서 그것들을 키우는 일에 관심을 갖는데서 부 터 시작된다. 내적인 수련을 통하여 파괴적인 생각들을 뿌리 뽑고 친절 관용, 용서 같은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을 갖는 일이다. 마지막 요소는 영성이다. 서로 다른 사람은 다른 정신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종교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인간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누구나 누군가가 어떤 종교로부터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고 있다면 그 종교를 존중하여 주어야한다 내면의 평화를 이루고 깨달음을 얻은 명상가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사건과 경험을 가르침으로 받아들인다. 종교적 영성 이외에도 선함, 친절, 자비 그리고 관심 같은 것도 인간의 기본적인 영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