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대가 큰 것이 사실이었고,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을 했던 것이라 생각 한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연극을 접한 좋은 기회였고, 이런 류의 감상성 짙은 스토리만 아니라면 오히려소통 면에서는 뮤지컬보다 더 깊은 호흡이 이루어지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연극의 아쉬움이 다음 연극의 만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첫 연극 관람에 의의를 두고 글을 마무리 짓는다.
추천자료
SF영화 흥행 요소 분석 및 한국SF영화의 미래
[영화의이해] 할리우드 영화속의 역사 왜곡 및 의도에 대하여
영화 '강원도의힘'의 영화기법 분석
에이브럼스의 비평 이론, 로만 야콥슨 의사소통 모델과 문학비평에의 적용
[방송영화관련] '성애영화'예술이냐, 외설이냐? 주제가 모호하다
[영화 각색분석] 소설 <러브 레터>와 영화 <파이란(白蘭/Failan)>의 각색 분석
‘김종욱찾기’ 영화를 보고, 영화 감상문
[영화감상문] 이상한 나라의 피비 (Phoebe In Wonderland) 2008 (영화 속 다루어진 문제행동,...
[영화감상문] 영화 『지옥의 묵시록 : 리덕스 (Apocalypse Now) 1979』를 보고
[영화 감상문] 영화 ‘루나파파 (Luna Papa)’
[영화감상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감상평)
[영화감상문] 밀양 (영화감상평)
[영화감상문] 매혹당한 사람들 (영화감상평)
[영화감상문]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영화감상평)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