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도시] 광서장족자치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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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면적
위치와 지리
인구와 민족
역사
기후
지역적 특성
교통
주요하천
먹거리
경제개황
난닝 [Nanning, 南寧(남령)]
구이린 [Guilin, 桂林(계림)]
관광지

본문내용

또 한 개 있는데 이 동굴을 통해 북쪽으로 나가면 리강 지류가 나온다.
상비산(象鼻山)
도화강과 이강이 합류하는 곳에 있는 이 거대한 바위산은 마치 코끼리가 강물을 마시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면 보다는 측면에서 보는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상에는 보현보살탑이 있는데, 이것은 명대에 만들어진 것이라한다.
복파산(伏波山)
리강 기슭에 있는 산으로 독수봉과 첩채산과 가깝기 때문에 세 곳을 같이 보기에 좋은 코스이다.
5분이면 등반할 수 있는 산 정상에서는 리강과 시내, 독수봉과 첩채산 등을 볼 수 있다.
모퉁이에는 후한시대의 복파장군 마원을 제사지내는 곳인 정총사가 있고, 그 밑에는 지하동굴인 환주동이라는 동굴이 있다.
강변쪽에는 천불암이란 동굴이 있는데, 벽에 약 2백기의 석불상이 조각되어있다.
천장에는 거꾸로 매달린 칼 같은 돌이 붙어 있어 이것을 시검석이라 한다.
시검석 바로 아래 리강에서 뗏목을 띄워 놓고 끈으로 발을 묶은 독수리를 모델로 사진을 찍어 주는 노인이 있다.
칠성암 공원(七星岩公園)
* 그 봉우리가 마치 북두칠성처럼 늘어섰다 해서 부쳐진 이름으로 125미터의 돌다리인 화교를 건너 공원을 들어가 보면, 그 안에 월아산, 칠성암이 자리를 잡고 있다.
공원 안에 있는 월아산의 세 봉우리와 보타산의 네 봉우리가 북두칠성처럼 배열되어 있다 .
모두 둘러보는 데 3시간 정도 걸리며 시간이 없는 사람은 칠성암이 있는 보타산만 보아도 된다.
공원 내에는 여러 개의 종유 동굴이 있으나 가장 볼 만한 곳은 칠성암, 칠성암은 노적암에는 못미치나 색다른 맛이 있다.
이곳도 수십 명이 모인 후에 중국인 안내인을 따라 들어간다. 동굴을 돌아보는 데는 약 40분 걸린다.
리강유람(璃江遊覽)
계림에 온 사람치고 리강 유람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계림에서의 절정은 이강유람이라 할 수 있다. 리강 유람선은 계림의 상산공원 앞에서 출발한다. 양제 등을 경유해 82킬로미터 떨어진 양삭 까지 물결을 거슬러 약 8시간 유람한다. 이강 유람은 물이 맑은 가을철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희한한 모습의 봉우리들을 보고 있으면 자연의 신비로움에 저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이용료는 양삭에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최근에는 수심이 얕아지면 상류에서 저수지의 물을 방류해서 배를 띄울 수 있게 하여 관광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가격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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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11
  • 저작시기200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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