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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함에 반드시 가까운 데서부터하니 가까운 데를 가벼이 여기는(업신여기는)자는 말을 앎이 아님이라.
予所傳者는 辭也니 由辭以得其意는 則在乎人焉이라
(여소전자 사야 유사이득기의 즉재호인언)
내가전하는 바는 글(辭)이니, 글로 인하여 그 뜻을 얻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음이라
有宋元符二年己卯正月庚申애 河南程程叔은 序
(유송원부2년기묘정월경신 하남정이정숙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