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이 분명한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피하라고 말하는 것에 반대하고 부정하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고 조력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극복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묵상하고 더욱 묵상해야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인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찬양에 대한 정의를 너무 좋아한다. 여기서 저자는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서 꼭 찬양을 받고 싶어하시는 걸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다루는 모습을 보인다.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우리가 현실에 깨어있고 제대로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또 찬양은 기쁨의 자연스런 표출이며 그 기쁨의 완성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다 내가 시편에서 기대하였던 모습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찬양을 표출하기에 모자라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춤추며 노래하며 기쁨의 완성을 위해 나아가는 것을 기대했던 것이다. 우리가 현실에 깨어 있고 반응하는 것이 찬양으로 나타난다는 것 그 표현이 의미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할 때가 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내가 올바르게 하나님께 반응하고 있을까?''내삶은 그리고 지금 현실이 내게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는 것같은데 하나님께서 내게 알려주시는 것같은데 난 왜모를까?'라는 질문을 일상에서 던지게 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응이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던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올바른 반응이고 하나님께 기쁨을 표출하는 것이라는 답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그에 대한 반응이라는 것에 감사함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시편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찾아볼 수 있다는 것에 긴장하게 되었고 신기함을 느끼게되 었다. 그것은 '두 번째 의미'라는 것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110편을 통해 왕과 전사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해 45편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 소명에 대해 8편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화로워진 인성에 대해 사색하는 것이 나타나는 데 이를 보면서 또 다른 사색을 발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적용되었던 점들을 짚어 봤다. 죄에 대한 생각, 하나님에 대한 찬양 정말 의미 있었던, 그리고 충격적이었던 문제, 주제들이 시편을 통해서 나오는 것에 시편을 다시 묵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나오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을 하나하나 다시 되새겨 보면서 시편의 길을 걸어봐야겠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찬양에 대한 정의를 너무 좋아한다. 여기서 저자는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서 꼭 찬양을 받고 싶어하시는 걸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다루는 모습을 보인다.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우리가 현실에 깨어있고 제대로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또 찬양은 기쁨의 자연스런 표출이며 그 기쁨의 완성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다 내가 시편에서 기대하였던 모습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찬양을 표출하기에 모자라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춤추며 노래하며 기쁨의 완성을 위해 나아가는 것을 기대했던 것이다. 우리가 현실에 깨어 있고 반응하는 것이 찬양으로 나타난다는 것 그 표현이 의미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할 때가 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내가 올바르게 하나님께 반응하고 있을까?''내삶은 그리고 지금 현실이 내게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는 것같은데 하나님께서 내게 알려주시는 것같은데 난 왜모를까?'라는 질문을 일상에서 던지게 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응이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던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올바른 반응이고 하나님께 기쁨을 표출하는 것이라는 답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그에 대한 반응이라는 것에 감사함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갈 수록 시편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찾아볼 수 있다는 것에 긴장하게 되었고 신기함을 느끼게되 었다. 그것은 '두 번째 의미'라는 것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110편을 통해 왕과 전사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해 45편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 소명에 대해 8편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화로워진 인성에 대해 사색하는 것이 나타나는 데 이를 보면서 또 다른 사색을 발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적용되었던 점들을 짚어 봤다. 죄에 대한 생각, 하나님에 대한 찬양 정말 의미 있었던, 그리고 충격적이었던 문제, 주제들이 시편을 통해서 나오는 것에 시편을 다시 묵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나오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을 하나하나 다시 되새겨 보면서 시편의 길을 걸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