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들어가는 말
Ⅱ.교회음악의 획기적 변화 CCM
1.CCM이란?
2.CCM의 역사
3.한국의 CCM
4.누구를 위한 것인가?
Ⅲ.CCM의 찬반양론
Ⅳ.결언-바람직한 적용
Ⅱ.교회음악의 획기적 변화 CCM
1.CCM이란?
2.CCM의 역사
3.한국의 CCM
4.누구를 위한 것인가?
Ⅲ.CCM의 찬반양론
Ⅳ.결언-바람직한 적용
본문내용
중시되어 그 가운데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역할을 당연히 감당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많은 현상들 가운데서 음악을 하기 위해서, 음악을 배우기 위해서 교회에 나가고 찬양단 활동을 하고 CCM을 사용한다면 그건 분명 성경에서 말하는 원리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가사의 내용에 있어서 수평적인 균형을 이루는지 수직적인 균형을 이루는지에 대하여 잘 살펴보고 예배에 사용할 음악인지 아니면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음악인지를 잘 구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예배음악은 진정으로 복음적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만이 예배음악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형욱(2001), 앞의 논문 p.57
사실상 이젠 미국교회나 한국 교회에서 CCM을 거부하는 모습은 극보수주의자가 아니고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교회들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CCM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것은 참다운 복음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갈급함이 아니다. 단지 교회성장의 도구로서 찬양과 경배모임이 유행하고 각종 CCM콘써트 유치를 위해서 재정을 쏟아 붓는다면 과연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CCM에 무슨 기대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김인호,『CCM과 경배와 찬양, 열린예배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복음과 상황 : 2001년 3월호) p.82
문화는, 인간의 지배하에 있는 세계와 관계하는 인간의 모든 책무를 포괄한다. 인간은 자연을 통괄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 숨겨진 가능성들을 얼마든지 발전시켜야 된다. 또한 인간은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발전시켜야 한다. H.헨리미터, 앞의 책 p.77
사탄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듯이 대중문화 또한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우리는 그 가운데서 분별있게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그 중에서도 그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CCM또한 하나님의 창조물이로되 세상에 빼앗겨 버린 문화를 되찾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복음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인간이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구원받았음을 말한다. 문화의 사역자인 인간이 구원받아 새 사람 됨은 문화의 변혁을 가능케 한다. 신국원, 『문화선교를 위한 예술 창조 하나님 나라를 건설한다』, (월간목회:2001년 9월호) p.65
따라서 문화명령을 받은 인간이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가운데 모든 대중문화라든지 세속적인 문화 가운데서 이러한 음악을 되찾으려는 CCM의 움직임처럼 모든 분야에서 주님께로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윌리엄 D. 로마노프스피, 『대중문화전쟁』신국원 역, (서울:예영커뮤니케이션:2001)
강인중 외,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서울:커뮤니케이션:2004)
양동복, 『새로운 대중음악 CCM』, (서울:참빛미디어:1995)
H. 헨리미터 『칼빈주의 기본 사상』(서울:개혁주의신행협회:2000)
양동복, 『복음이 다스리는 대중음악을 꿈꾼다』, (목회와 신학 2000년 4월호)
구수현, 『CCM의 발달과 기원사』, (서울:현대종교 2001년 7월호)
마이클 W 스미스 내한 공연 팜플렛
신명균, 『음악은 사용 목적에 그 의미가 있다』,(서울:월간 목회 2001년 9월호)
류형선, 『대중음악 시대의 교회음악, CCM』(CCM LOOK 1999년 5,6월호)
정성구, 『칼빈주의적 예배의 원리』,(서울:신학지남:1987년 봄호)
김인호,『CCM과 경배와 찬양, 열린예배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복음과 상황 : 2001년 3월호)
이형욱(2001), 『예배 음악으로서의 CCM에 대한 개혁주의적 고찰』 총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 위 논문
정영민(2000), 『청손녀과 CCM의 관계 연구』, 한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또한 가사의 내용에 있어서 수평적인 균형을 이루는지 수직적인 균형을 이루는지에 대하여 잘 살펴보고 예배에 사용할 음악인지 아니면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음악인지를 잘 구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예배음악은 진정으로 복음적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만이 예배음악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형욱(2001), 앞의 논문 p.57
사실상 이젠 미국교회나 한국 교회에서 CCM을 거부하는 모습은 극보수주의자가 아니고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교회들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CCM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것은 참다운 복음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갈급함이 아니다. 단지 교회성장의 도구로서 찬양과 경배모임이 유행하고 각종 CCM콘써트 유치를 위해서 재정을 쏟아 붓는다면 과연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CCM에 무슨 기대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김인호,『CCM과 경배와 찬양, 열린예배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복음과 상황 : 2001년 3월호) p.82
문화는, 인간의 지배하에 있는 세계와 관계하는 인간의 모든 책무를 포괄한다. 인간은 자연을 통괄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 숨겨진 가능성들을 얼마든지 발전시켜야 된다. 또한 인간은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발전시켜야 한다. H.헨리미터, 앞의 책 p.77
사탄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듯이 대중문화 또한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우리는 그 가운데서 분별있게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그 중에서도 그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CCM또한 하나님의 창조물이로되 세상에 빼앗겨 버린 문화를 되찾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복음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인간이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구원받았음을 말한다. 문화의 사역자인 인간이 구원받아 새 사람 됨은 문화의 변혁을 가능케 한다. 신국원, 『문화선교를 위한 예술 창조 하나님 나라를 건설한다』, (월간목회:2001년 9월호) p.65
따라서 문화명령을 받은 인간이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가운데 모든 대중문화라든지 세속적인 문화 가운데서 이러한 음악을 되찾으려는 CCM의 움직임처럼 모든 분야에서 주님께로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윌리엄 D. 로마노프스피, 『대중문화전쟁』신국원 역, (서울:예영커뮤니케이션:2001)
강인중 외,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서울:커뮤니케이션:2004)
양동복, 『새로운 대중음악 CCM』, (서울:참빛미디어:1995)
H. 헨리미터 『칼빈주의 기본 사상』(서울:개혁주의신행협회:2000)
양동복, 『복음이 다스리는 대중음악을 꿈꾼다』, (목회와 신학 2000년 4월호)
구수현, 『CCM의 발달과 기원사』, (서울:현대종교 2001년 7월호)
마이클 W 스미스 내한 공연 팜플렛
신명균, 『음악은 사용 목적에 그 의미가 있다』,(서울:월간 목회 2001년 9월호)
류형선, 『대중음악 시대의 교회음악, CCM』(CCM LOOK 1999년 5,6월호)
정성구, 『칼빈주의적 예배의 원리』,(서울:신학지남:1987년 봄호)
김인호,『CCM과 경배와 찬양, 열린예배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복음과 상황 : 2001년 3월호)
이형욱(2001), 『예배 음악으로서의 CCM에 대한 개혁주의적 고찰』 총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 위 논문
정영민(2000), 『청손녀과 CCM의 관계 연구』, 한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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