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이집트
□ 피라미드
□ 스핑크스
□ 오벨리스크
□ 파라오
□ 벽화 (정면의 법칙&측면의 법칙)
□ 파피루스
□ 사자의 서
□ 람세스 2세
□ 투탕카멘
□ 하워드 카터
□ 이집트의 신(神)
▣ 그리스
□ 파르테논 신전
□ 흑회식 & 적회식
□ 그리스의 신(神)
▣ 로마
□ 판테온 (만신전)
□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념주
□ 콜로세움
□ 피라미드
□ 스핑크스
□ 오벨리스크
□ 파라오
□ 벽화 (정면의 법칙&측면의 법칙)
□ 파피루스
□ 사자의 서
□ 람세스 2세
□ 투탕카멘
□ 하워드 카터
□ 이집트의 신(神)
▣ 그리스
□ 파르테논 신전
□ 흑회식 & 적회식
□ 그리스의 신(神)
▣ 로마
□ 판테온 (만신전)
□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념주
□ 콜로세움
본문내용
에 들고 페르세포네를 찾아다니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11. 디오니소스 (Dionysos)
술과 풍요·연극의 신으로 제우스와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제우스의 허벅지 속에서 성장하여 출생하였다. 포도, 포도주, 담쟁이 덩굴이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12. 포세이돈 (Poseidon)
바다·지진·돌풍의 신이다.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 태어났으며, 제우스 및 하데스 등과는 형제지간이다. 돌고래, 물고기, 삼지창이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삼지창을 들고 물고기나 돌고래 떼와 함께 긴 머리카락과 수염을 날리며 파도를 타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13. 헤스티아 (Hestia)
화덕을 지키고 가정과 가정의 질서를 담당하는 여신이다. 레아와 크로노스 사이에 태어났으며, 제우스와 남매간이다.
▣ 로마
□ 판테온 (만신전)
아그리파 집정관에 의해 처음 건축된 판테온이 로마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자 이후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로마를 재건하기 위한 계획으로 다시 건축되었다.
원형 신전 내부에는 제우스·아폴론·아르테미스·헤르메스 등 다신교였던 로마에서 중요 신들이 모셔졌다. 채광은 돔 정상에 설치된 지름 9m의 천창뿐이다. 브루넬레스키가 판테온의 돔 건축 방식을 채용해 피렌체 대성당의 돔을 건축하였다.
□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념주
다키아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를 기념하기 위해 원로원의 명령으로 건설되었다.
높이 30m, 지름은 4m의 원주 기둥 주변을 23번 회전하는 총 길이 190m에 달하는 프리즈는 트라야누스의 성공적인 2차례 다키아 원정을 나타낸다. 아래쪽 반은 1차 원정, 위쪽 반은 2차 원정의 묘사이다.
프리즈의 장면들은 연속적이며, 아래에서 볼 때 같은 크기로 보이도록 만들어져 있다. 조각에는 원근법이 거의 적용되지 않았고, 한 장면을 묘사하기 위해 여러 시점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 플라비우스 왕조 때 세워진 것으로 정식 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다. 콜로세움이라는 명칭은 투기장 부근에 네로의 거상(colossus:콜로서스)이 있었던 데에 유래했다.
높이 48m의 4층 구조로 내부에는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천장엔 천막 지붕이 설치되어 있었다.
로마 시민의 오락시설로서 검투사들의 시합, 맹수와의 싸움 등이 벌어졌다.
르네상스 시대 귀족들에 의해 별장을 짓는데 석재들이 사용되어 외벽이 많이 파괴되었다.
11. 디오니소스 (Dionysos)
술과 풍요·연극의 신으로 제우스와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제우스의 허벅지 속에서 성장하여 출생하였다. 포도, 포도주, 담쟁이 덩굴이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12. 포세이돈 (Poseidon)
바다·지진·돌풍의 신이다.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 태어났으며, 제우스 및 하데스 등과는 형제지간이다. 돌고래, 물고기, 삼지창이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삼지창을 들고 물고기나 돌고래 떼와 함께 긴 머리카락과 수염을 날리며 파도를 타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13. 헤스티아 (Hestia)
화덕을 지키고 가정과 가정의 질서를 담당하는 여신이다. 레아와 크로노스 사이에 태어났으며, 제우스와 남매간이다.
▣ 로마
□ 판테온 (만신전)
아그리파 집정관에 의해 처음 건축된 판테온이 로마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자 이후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로마를 재건하기 위한 계획으로 다시 건축되었다.
원형 신전 내부에는 제우스·아폴론·아르테미스·헤르메스 등 다신교였던 로마에서 중요 신들이 모셔졌다. 채광은 돔 정상에 설치된 지름 9m의 천창뿐이다. 브루넬레스키가 판테온의 돔 건축 방식을 채용해 피렌체 대성당의 돔을 건축하였다.
□ 트라야누스 황제의 기념주
다키아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를 기념하기 위해 원로원의 명령으로 건설되었다.
높이 30m, 지름은 4m의 원주 기둥 주변을 23번 회전하는 총 길이 190m에 달하는 프리즈는 트라야누스의 성공적인 2차례 다키아 원정을 나타낸다. 아래쪽 반은 1차 원정, 위쪽 반은 2차 원정의 묘사이다.
프리즈의 장면들은 연속적이며, 아래에서 볼 때 같은 크기로 보이도록 만들어져 있다. 조각에는 원근법이 거의 적용되지 않았고, 한 장면을 묘사하기 위해 여러 시점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 플라비우스 왕조 때 세워진 것으로 정식 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다. 콜로세움이라는 명칭은 투기장 부근에 네로의 거상(colossus:콜로서스)이 있었던 데에 유래했다.
높이 48m의 4층 구조로 내부에는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천장엔 천막 지붕이 설치되어 있었다.
로마 시민의 오락시설로서 검투사들의 시합, 맹수와의 싸움 등이 벌어졌다.
르네상스 시대 귀족들에 의해 별장을 짓는데 석재들이 사용되어 외벽이 많이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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