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지키기 위해 벙어리 흉내를 낸 전무송씨처럼 자신의 현실에서 보다 더 행복하고 보다 더 완벽해 지기 위해 그런 가상의 인물을 만들 게 아닌가 하는 말이다. 물론 이것이 앞에서 언급했듯이 작가의 작품 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존 내쉬는 처음 정부의 부탁으로 시작된 암호 해독은 결국에는 세상을 믿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즉 모든 신문과 잡지에 실린 글은 그 당시 가장 큰 대립 상대였던 소련의 암호문이 수록된 글일지도 모른다고 믿었고 또한 그것을 자신만이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해 결국 자신을 망쳐버린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뛰어난 탐구정신과 연구정신으로 인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얻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서 자신의 정신 건강마저 해쳐 버린 것이다.
또한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그 잣대에 세상을 판단하여 모든 것을 믿을 수 없게 되고 또한 노벨이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하여 처음 취지와는 달리 전쟁에서 살상 무기로 쓰여지는 그 쓰임새에..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원자폭탄의 발명에 큰 기여를 했지만 또한 그 폐기에 가장 큰 목소리를 냈던 것 (솔직히 이는 sein과 sollen의 판단 문제이지만...)처럼 오히려 그들의 지식이 지식 자체가 너무 커져서 통제가 되지 않을 시에는 그것들 지식 자체가 괴물처럼 커져 버렸을 때에는 그것들을 컴퓨터를 포맷시키는 것처럼 인간을 다시 무지 상태로 돌려버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학문을 하는 기쁨이란 모르는 것을 알아갈 때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은 세상을 대할 때 온통 물음표였던 것이 점점 느낌표가 되어간다는 말임과 동시에 누군가 빛을 밝혀주는 것처럼 어두웠던 세상이 밝게 보인다는 말이다. 마치 과학이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나왔던.. 꿈에서나 보던 것을 실제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에 그것들 자체가 우리를 구속하게 된다면 마치 쇠사슬로 온 몸을 감은 것같이 된다면 그것을 끊어버리고 또한 버려버려 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아직까지 한 편의 영화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또한 그것을 통해 무엇인가를 깨닫는 다는 것은 아직 나에겐 많은 무리가 따르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완벽하게 분석하고 깨닫는 것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또한 이렇게 밖에 정리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한 번 생각해봤다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존 내쉬는 처음 정부의 부탁으로 시작된 암호 해독은 결국에는 세상을 믿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즉 모든 신문과 잡지에 실린 글은 그 당시 가장 큰 대립 상대였던 소련의 암호문이 수록된 글일지도 모른다고 믿었고 또한 그것을 자신만이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해 결국 자신을 망쳐버린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뛰어난 탐구정신과 연구정신으로 인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얻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서 자신의 정신 건강마저 해쳐 버린 것이다.
또한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그 잣대에 세상을 판단하여 모든 것을 믿을 수 없게 되고 또한 노벨이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하여 처음 취지와는 달리 전쟁에서 살상 무기로 쓰여지는 그 쓰임새에..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원자폭탄의 발명에 큰 기여를 했지만 또한 그 폐기에 가장 큰 목소리를 냈던 것 (솔직히 이는 sein과 sollen의 판단 문제이지만...)처럼 오히려 그들의 지식이 지식 자체가 너무 커져서 통제가 되지 않을 시에는 그것들 지식 자체가 괴물처럼 커져 버렸을 때에는 그것들을 컴퓨터를 포맷시키는 것처럼 인간을 다시 무지 상태로 돌려버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학문을 하는 기쁨이란 모르는 것을 알아갈 때 느낄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은 세상을 대할 때 온통 물음표였던 것이 점점 느낌표가 되어간다는 말임과 동시에 누군가 빛을 밝혀주는 것처럼 어두웠던 세상이 밝게 보인다는 말이다. 마치 과학이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나왔던.. 꿈에서나 보던 것을 실제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에 그것들 자체가 우리를 구속하게 된다면 마치 쇠사슬로 온 몸을 감은 것같이 된다면 그것을 끊어버리고 또한 버려버려 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아직까지 한 편의 영화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또한 그것을 통해 무엇인가를 깨닫는 다는 것은 아직 나에겐 많은 무리가 따르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완벽하게 분석하고 깨닫는 것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또한 이렇게 밖에 정리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한 번 생각해봤다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