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가된 ADHD소년 리틀몬스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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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러한 행동양식의 행동을 보였다. 우리는 그럴 때 마다 사촌동생보고 제발 좀 가만히 있으라고 제발 조용히 있으라고 집중좀 하라고 말하고 혼내고 비난하기 일 수 였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알았다. ADHD 아동들은 충동적이고 산만한 행동 때문에 야단이나 꾸중과 같은 부정적인 얘기를 자주 듣게 된기에 주변에서 말 안 듣는 아이나 문제아로 평가되고, 스스로도 자신을 나쁜 아이, 뭐든지 잘 못하는 아이로 생각하게 된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더욱 자신감이 없어진다. 주의집중 결함이나 충동성 때문에 또래 관계가 힘들게 되고 또래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또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행동 문제를 보일 수도 있다. 따라서 부모를 포함한 가족, 학교의 선생님이 교육을 통해 치료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내 사촌 동생뿐만 아니라 교사가 될 사람으써로 이러한 학생들이 고의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뇌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 이라는 것을 이해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빼앗지 않도록 아이들 대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학업발달보다는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을 먼저 생각해야지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학업의 측면에서도 더 성장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ADHD를 천부적인 재능으로 해석해 오해를 불러 이르킬수 있는 소지를 제공한 점이 있었어 ADHD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인 것 처럼 정말 천재 인거 만냥 이 책 후반부에 나와 있는데 이것은 장애 이지 천재가 아니라는 점을 나는 꼭 말해주고 싶다. ADHD를 인터넷에 찾다 보니까 일반인들이 ADHD를 천재아이들의 경향으로 파악아고 있고 ADHD치료제를 공부 잘하는 약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ADHD아이들을 비난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천재적인 아이들이라고는 판단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보기엔 그건 고쳐야할 질병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이러한 ADHD장애를 일부 아인슈타인, 짐 캐리 등등 그러한 사람들도 있었기에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다라고 보긴 보다는 하나의 질병으로, 그러한 장애를 가진 사람도 성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ADHD란 생소한 개념을 쉽게 접 할 수 있는 기회였고, 아이들과 직접 대면 해야하는 그러한 실전에 가장 필요한 개념이 아니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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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7.28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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