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재지이 탄수호灘水狐 모공 사찰리의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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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재지이 탄수호灘水狐 모공 사찰리의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탄수호 모공 사찰리

본문내용

가 관리가 명함을 가지고 들어오니 물었다.
“何爲?”
무엇이냐?
曰:“‘馬子安’來拜。”
마자안이 와서 뵙고자 합니다.
忽悟其鬼,急起,拔刀揮之。
갑자기 귀신임을 알아서 급하게 일어나서 칼을 잡고 휘둘렀다.
吏微笑,擲刺上,泯 泯(망할, 사물의 형용 민; -총8획; mn)
然而沒。
관리는 미소를 하며 명함을 탁자 위에 던지니 없어졌다.
取刺視之,書云:
던진 명함을 보니 글은 다음과 같았다.
“歲家眷硬大驢子放勝。”
동창생 친척의 아무개의 단단하고 큰 나귀가 불알을 내놨다.
暴謬之夫,爲鬼揄,可笑甚已!
흉폭하고 잘못된 사내에게 귀신이 야유하니 비웃음이 매우 심하다.
  牛首山一僧,自名鐵漢,又名鐵屎。
우수산의 한 승려는 스스로 철한이라고 이름하며 또한 철시라고 이름하였다.
有詩四十首,見者無不倒。
시 40수를 남겨서 보는 사람이 절도하지 않음이 없었다.
自鏤印章二:一曰:“混帳 혼장: 원래는 장부(帳 簿)의 계산이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 놈 이란 뜻으로 생긴 단어이다. 그러나 지금은 여기에 그치지 않 고 '염치없는 자식' '비열한 놈'
行子”,一曰“老實潑皮 발피: 일정(一定)한 직업(職業)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부랑자
”。
스스로 인장에 새김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뻔뻔한 행자이며, 하나는 착실한 건달이다.
秀水王司直梓其詩,名曰:《牛山四十》。
수수의 왕사직이 시를 인쇄하며 우산사십번의 방귀라고 이름하였다.
款云:“混帳行子,老實潑皮放。”
낙관은 피곤하게 하는 행자이며 충실한 부랑자가 뀌다고 했다.
不必讀其詩。
그 시는 반드시 읽을 필요가 없다.
標名已足解。
제목이름만으로도 족히 웃어 턱이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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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11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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