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齋直指인재직지 양사영 서문 오장소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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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仁齋直指인재직지 양사영 서문 오장소주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문 오장소주론

본문내용

러 부의 맥을 들을 수 있겠는가?
曰小腸微洪,大腸微,膀胱微,胃微緩而膽微弦急。
소장은 미홍맥이며 대장은 미색맥이며, 방광은 미침맥이며 위는 미완맥이며 담은 미현급맥이다.
此無他腑與臟合氣,同氣相求,斯有得其近似者矣。
이는 다른 부와 장이 기를 합하며, 같은 기가 서로 구함이니 이는 가까우며 유사함을 얻음이다.
抑古人所謂九臟者又何如耶?
아니면 고대 사람이 이른바 9장은 또한 무엇인가?
曰形臟四,一者頭角,二者耳目,三者口齒,四者胸中。
대답하길 형체 장이 4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두각, 둘째는 귀와 눈, 셋째는 입과 치아, 넷째는 흉중이다.
神臟五,在心藏神,在肝藏魂,在腎藏志,肺藏魄而脾藏意。
신은 5을 저장하니 심은 신을 저장하며, 간은 혼을 저장하며, 신은 뜻을 저장하며, 폐는 백을 저장하며, 비는 의를 저장한다.
然臟者,神之舍;色者,神之旗。
장은 신이 머무르며, 색은 신의 기이다.
五臟已敗,其色必夭,槁怪異常,夭必亡矣。抑猶有說焉。
오장이 이미 패하면 색이 반드시 요상하며 마르고 괴이하여 이상하며 요상하면 반드시 망하니 아니면 이런 말이 있는가?
微遲、濡弱,其候雖不同,而爲寒爲虛一也。
미지맥이며, 유약맥이며 징후가 비록 같지 않으니 한증이 됨은 허증임이 한가지이다.
數實、長洪,其形雖不類,而爲熱爲實一也。
삭실맥, 장홍맥은 형체가 비록 같지 않으나 열이 됨이 실증으로 하나이다.
諸脈皆弦,吾知其病出於肝;
여러 맥이 모두 현맥이며 나는 병이 간에서 나옴을 안다.
諸脈皆緩,吾知其病出於脾;
여러 맥이 모두 완맥이면 나는 병이 비에서 나옴을 안다.
諸脈皆,吾知其病出於肺。
여러 맥이 모두 색맥이면 나는 병이 폐에서 나옴을 안다.
脈皆浮洪,病不在心乎?
맥이 모두 부홍맥이면 병이 심에 있음이 아니겠는가?
脈皆滑,病不在腎乎?
맥이 모두 침활맥이면 병이 신에 있음이 아니겠는가?
若合腑臟而觀,假如數在左寸,數主熱也,之而得,則熱入於心;
만약 6부와 5장을 합하여 말하면 가령 삭맥이 좌촌에 있으면 삭맥은 열을 주관하며 침맥을 얻으면 열이 심에 들어감이다.
浮之而得,則熱入小腸。
부맥을 얻으면 열이 소장에 들어감이다.
遲在左尺,遲主寒也,之而得,則寒入於腎;
지맥이 좌측 척맥에 있으면 지맥은 한을 주관하니 침맥을 얻으면 한기가 신에 들어감이다.
浮之而得,則寒入膀胱。
부맥을 얻으면 한기가 방광에 들어감이다.
其餘以此推之。
나머지는 이로 유추한다.
噫!此通變法也。
아아! 이는 변통 방법이다.
安得圓機之士與之論此哉!
어찌 원기의 선비가 이를 논쟁하겠는가?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8.15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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