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세계

목차

10년 후 세계

1. 하나의 시장으로 달려가는 시장경제

2. 영어가 권력이다.

3. 브랜드 브랜드 브랜드

4. 변화의 물살을 타고 나아가라.

본문내용

한다. 극단적 개인주의로 보일수도 있지만 제로섬 법칙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뛰어나야 한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란 말이 있듯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하기 위해 심신을 다해야 한다.
‘생존하라. 그것은 시대의 사명이다.’ 라는 말로 글을 맺는 작가의 어조는 단호하다. 작가의 냉철함과 현실의 냉혹함이 동시에 머릿속을 뒤흔든다. 더 빨라지고, 더 좁아지며, 더 자유롭고, 더더욱 치열해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을 이 책은 가르쳐 준다.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책이 아닌 지표가 되고 싶은 것이 이 책과 작가의 소망이다. 내 머릿속에 그리고 가슴속에 차갑고 뜨겁게 작가의 말을 새기며 끊임없이 변화하며 정진하겠다.

키워드

10년 후 세계 ,   독후감,   공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