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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우주의 개념

Ⅲ. 우주의 범주
1. 우주 범주
2. 우주 구성요소

Ⅳ. 우주의 유기체적 생명

Ⅴ. 우주론과 동아시아 창세신화

Ⅵ. 우주와 우주론의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 뒤 1989년에 후크라와 겔러는 오늘날 소위 \'만리장성\'(Great Wall)으로 불리는 길이가 5억 광년이고, 너비가 2억 광년이며, 거의 1천500만 광년의 두께를 가진 은하들로 이루어진 얇은 판형 구조를 발견했다. 그것은 우리로부터 약 2-3억 광년 거리에 있다. 더욱이 다른 방향의 더 먼 거리에 또 다른 장성이 있다는 증거가 곧 발견되었다. 그것은 \'거대중력체\'(Great Attr-actor)라고 칭해졌다. 지금까지는 거대중력체에 관한 간접적인 증거만 있을 뿐이나 그 증거는 대단한 설득력이 있다. 무언가가 우리의 국부은하군과 근처의 다른 몇몇의 은하군들을 중력으로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 지역의 우주에 있는 은하단들의 대부분이 같은 방향으로 끌어당겨지고 있는 것이 관측된다. 더 최근에 미국과 영국의 두 독립적인 연구팀은 우주가 아마도 완전히 만리장성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데이비드 쿠와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알렉산더 스잘레이 그리고 시카고 대학교의 리차드 크론은 머리털 자리를 깊숙이 조사했다. 좁은 원뿔 모양의 제한된 관측범위 내에서 그들은 50억 광년만큼 멀리까지 꿰뚫어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어떤 다른 연구보다도 상당히 멀리까지 관측한 것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의 결과는 은하들이 좁은 원뿔을 따라 규칙적인 간격으로 함께 군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우주가 연속적으로 분포하는 장성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영국 천문학자인 토마스 브로더스트와 듀람 대학교의 리차드 엘리스도 반대 방향의 하늘에 대해 유사한 조사를 했고 동일한 결론을 얻었다. 이와 같은 대규모 구조는 우주론가들을 고민에 빠뜨렸다. 왜냐하면 대폭발이론은 대규모 우주가 균일해야만 한다고 예측하로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까지는 그 문제가 심각하지 않지만, 만일 우리가 지금 발견된 것들보다 약간 더 큰 사슬과 거품과 빈 공간들을 찾는다면-말하자면 지름이 10억 광년 정도인- 그것들은 대폭발이론에 의해 예측되는 우주의 균일성과 보순될 것이다. 주요 어려움들 중 하나이며 상황을 철저히 혼동시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앞에서 잠시 언급했던 문제로 우주물질의 99%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 보이지 않는 물질의 약 1/10에 대해서는 간접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 물질이 우주안에서 보이는 물체들을 중력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볼 수 없으므로 그 물질이 얼마나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는지 결정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만일 우주가 인플레이션 이론이 예견하듯 진정 평평하다면, 우리가 간접적으로도 탐지할 수 없는 더 많은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어야 한다. 그 보이지 않는 물질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혹은 정말로 존재하는지 우리는 지금 전혀 모르고 있다. 대폭발 모형의 심각한 난점인 것으로 밝혀질지도 모르는 또 다른 하나는 헤일 천문대에 있었던 할톤 아프에 의해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에 이루어진 몇 가지 관측들이다. 그는 빨강 치우침에서 몇 가지 불일치를 발견했다. 예를 들면, 어떤 물질분포에 의해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 두 개의 은하를 발견했는데 그 두 은하가 서로 아주 다른 빨강 치우침을 가지고 있었다. 빨강 치우침은 어떤 은하가 우리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므로 다른 빨강 치우침을 가진 두 개의 은하가 나란히 붙어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샌디애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제프리 버비지등은 퀘이사-은하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를 조사하여 거의 500쌍의 목록을 수집했다. 버비지는 이것이 \'단순히 우연\'인 현상이기에는 너무나 많은 숫자라고 확신하고 있다. 더욱이 아프는 은하단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은하단에 있는 경우를 지적했다. 아프의 결과는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반박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만일 옳은 것으로 밝혀진다면 대폭발 모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참고문헌
▷ 국제법, 우주법 [宇宙法, space law]
▷ 과학세대, 우주의 탄생에서 종말까지, 도서출판 벽호, 1993
▷ 마이클 자일릭 외 2명,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서론, 대한교과서, 1996
▷ 베리파커, 김혜원 역, 대폭발과 우주의 탄생, 전파과학사, 1993
▷ 스티븐 호킹의 우주, 스페샬특집 뉴튼
▷ 최동완, 우리나라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 20년의 경험을 통한 반성과 교훈, 항공산업연구 제 54집, 세종대학교 항공우주연구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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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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