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전쟁을 읽고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인재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2] 인재지향적 태도를 가져라
[3] 성공으로 이끄는 EVP를 만들어라
[4] 채용전략을 재구축하라
[5] 조직에 인재개발을 정착시켜라
[6] 관심은 평등하게, 대우는 차별적으로
[7] 시작하라-그리고 일년 내에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라

3. 결 론 (이 책을 읽고 나서...)

본문내용

, 1년 내에 현저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재풀의 구축은 시작과 끝이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입니다. 인재풀을 평가하고 계속해서 강화하는 것은 사업 운영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결 론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떻게 보면 이 책의 내용은 인사관리부분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를 실제에 적용시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GE, 맥킨지사 등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지은이가 설명하고자 하는 바를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사람들은 고용안정성이 회사의 규모나 자금력보다는 자신의 스킬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재능 있는 사람들 또한 그들이 새로운 스킬과 지식,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업으로 점차 모여들고 있습니다. 단지 보상의 절대적인 금액보다는 맡은 임무에 대한 인정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맞추어 기업들도 다양한 채용전략과 인재폴 그리고 지속적인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확보 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는 일곱 가지 주제 중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은 조직에 인재개발을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발과정, 수준에 맞는 직무배치, 올바른 인재지향적 태도를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재개발을 조직에 정착시키는 기업들은 보다 재능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더 오래 유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였다 하더라도 기업에서 바라는 완전한 상태로 합류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맨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이를 보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이들을 관리하는 일선매니저의 교육과 훈련도 병행되어져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조직 내 허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재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전체가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기업들은 휼륭한 인재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을 마땅히 지불할 필요가 있으며, 평등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재의 능력을 존중하고, 개인의 노력을 이끌어 내어 기업의 발전을 이루어야 하겠다. 또한, 이러한 인재들도 현재 자신이 어느 위치에 도달해 있는지 확인하여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하여 힘써야 하겠습니다..

키워드

인재전쟁,   인적자원관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