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관도 종합비결綜訣 육극상 육악상 험액형충비결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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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상철관도 종합비결綜訣 육극상 육악상 험액형충비결을 보는 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종합비결綜訣
육극상
육악상
험액형충비결을 보는 법

본문내용

썹이 많고, 양쪽 이미가 일어나지 않고 벽을 매달듯이 상반되며, 인중에 수염이 없으면 원망을 향해간다.
  何知禍從天上來?
어찌 화가 하늘위에서 옴을 아는가?
印堂沖破紋多多,不但己憂猶未了,更有人憂照面過。
인당이 상충하고 깨지며 주름이 많고, 이미 자기의 근심이 끝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시 다른 사람의 근심이 얼굴에 비추어 지나간다.
何知此人蛇虎傷?
어찌 이 사람이 뱀이나 호랑이에 손상당함을 아는가?
山林內裏黑暗深,淚堂紋破陰地,改過心腸免禍侵。
산림속에 암흑이 깊고, 누당의 주름이 음즐지역을 깨면 심장을 고쳐 지나가면 화의 침범을 면한다.
何知死後無吉地?
어찌 사후에 길지가 없음을 아는가?
法令直冷醜位是,地閣不朝又尖,邊地不分無所冀。
법령이 곧고 차며 추한 위치가 있고 지각이 조응하지 않고 턱이 또한 뾰족하며, 변지가 구분이 없으면 명당을 바라지 말라.
  何知此人妻奪權?
어찌 이 사람의 처가 권력을 빼앗음을 아는가?
雙眉壓目侵,妾繁妻位左奸黑,在邊眉認其端。
양쪽 눈썹이 눈을 누르며 턱이 광대뼈를 침범하며, 첩이 처의 지위에 번성하며 간흑을 도우면 주변 눈썹이 비루하면 실마리를 알라.
  何知此人多招凶?
어찌 이사람이 많이 흉함을 초래함을 아는가?
此因眉眼睛紅,或暗神昏濁,定然橫禍直頭沖。
이는 눈썹이 비루함에 기인하며 눈동자가 홍색이니 혹시 광대뼈가 어둡고 신이 혼탁하면 바로 횡액의 화가 직접 머리에 충돌한다.
  何知此人父母病?
어찌 이 사람이 부모가 병남을 아는가?
日月角上必黑暗,然有眼觀印堂,白色凝凝達滿面。
일각과 월각 위가 반드시 암흑이며 혹시 눈이 있어서 인당을 보면 백색이 응체한 듯이 온통 얼굴에 도달한다.
  何知此人克兒孫?
어찌 이 사람이 자손을 극함을 아는가?
龍宮黑暗如煤煙,臥蠶黑透到奸門,兒女當知有命運。
용궁에 흑암이 연기매연과 같고, 와잠이 흑색이 간문까지 투과하여 이르며 아들과 딸의 운명을 알 것이다.
  何知此人克兄弟?
어찌 이 사람이 형제를 극함을 아는가?
兩眉高竪眉毛箭,縱然不克亦參商 참상:1. 참성(參星)과 상성(商星)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참성은 서쪽에, 상성은 동쪽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데서, 친한 사람이 서로 멀리 떨어져 만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連眉更有難自免。
양쪽 눈썹이 높고 천하여 눈썹털이 화살과 같고, 설사 이기지 못하나 또한 서로 만날 수 없으니 눈썹이 이어져도 또한 스스로 면키 어렵다.
  何知此人必妓作?
어찌 이 사람이 반드시 기생일을 함을 아는가?
身粗面細多輕 輕(방정맞을 조; -총8획; tiao): 輕躁浮薄(경조부박) 마음이 침착(沈着)하지 못하고 행동(行動)이 신중(愼重)하지 못함.
,擺柳身材微濕光,笑口頻頻似賣 (닮을, 어여쁘다 초; -총9획; qiao)

몸이 거칠고 얼굴이 가늘고 많이 가볍고 방정맞음이 많으니 버들을 흔들듯이 몸의 재주가 약간 습하고 광채나며, 웃을때 입이 자주 파는 듯하다.
  何知虛花兼無壽?
어찌 헛된 꼿이 겸하여 장수하지 않음을 아는가?
皆因腰脊陷如槽 槽(구유 조; -총15획; cao)
,鼻斷神寒身又黎,有如生相定難逃。
모두 허리와 척추가 구유처럼 빠지며 코가 끊어지며 정신이 차며 몸이 또한 엷으니 생하고 보는 듯하나 도망하기 어렵다.
  何知兩載便亡身?
어찌 두 해에 곧 몸이 없어짐을 아는가?
天柱倒時黑又光,行如兩步來侵我,唇如隔水侵生恙 恙(근심 양; -총10획; yang)

천주가 넘어질 때 흑색으로 광채가 나며, 행동이 양쪽 걸음을 하면 나를 침범하여 오니 입술이 물에 떨어진 듯하면 먼저 병이 생긴다.
  何知此人定分妻?
어찌 이 사람이 처와 나눠짐을 아는가?
奸門有紋如人 人(사람 인; -총2획; ren)는 叉(깍지 낄 차; -총3획; cha)로도 되어 있다.
樣,或有紋似十字形,此是生離妻妾相。
간문에 사람인(人)자 모양의 주름이 있고, 혹은 주름이 十자 모형이면 이는 처첩과 생이별하는 모습이다.
  何知此人死非命?
어찌 이 사람이 비명횡사함을 아는가?
唇眼白心窩毛,眼下網羅掌中骨,井有繩紋自縊徒。
입술이 눈이 백색이며 심와에 털이 나며, 눈 아래가 망라되며 손바닥에 뼈가 있고 우물(井部 人中 옆)에 줄무늬가 있으면 스스로 목매는 무리이다.
  何知此人遭雷擊?
어찌 이 사람은 벼락을 맞는가?
掌上雷宮便端的,震位烏鵲及筋,古云暗定爲則。
손바닥 위의 진궁에 곧 단서가 있으니 진위가 검은 까마귀와 까치 청색 근육에 있고 고대에 말하길 광대뼈가 어두우면 일정한 법칙이 된다고 했다.
  千祈勿褻 褻(더러울, 친압하다 설; -총17획; xie)

천번 기도하며 더럽히지 말라.
  • 가격3,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9.28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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