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저자 이지성
2. 작품 내용요약 및 분석
3. 성공한 삶으로 이끄는 인생의 멘토
4. 작품에 내재된 3가지 교훈
5.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
6. 맺음말
2. 작품 내용요약 및 분석
3. 성공한 삶으로 이끄는 인생의 멘토
4. 작품에 내재된 3가지 교훈
5.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
6. 맺음말
본문내용
스의 변명 등이 있다.
8. 하나의 사건에 관련한 모든 입장을 알려고 노력한다.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천재 사상가로 아주 평범한 아이였지만, 아버지 제임스 밀에게 독서 교육법을 지도받고 20대에 천재 사상가 반열에 오른다고 한다.
6. 맺음말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똑똑하고 강하며 굳은 심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인생의 방향키를 잡고 앞으로 나아갈 때는 불안해하고 힘들어한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자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아깝게 떨어졌지만 유력한 대권후보였던 여성. 강철같이 냉철해 보이는 그녀도 분명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도 20대에는 나약하고 무기력했으며 겁 많은 평범한 여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 힐러리 로댐은 오늘날의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자이며, 가장 존경하는 여성으로서 강한 비전을 가지고 사람들을 자신의 꿈에 이끌어 들이고 있다.
그녀의 어떤 점이 과거의 그녀와 현재의 그녀를 확연하게 구분 짓는 것일까. 이 책은 힐러리가 과거의 나약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며 힐러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녀만의 성공 스타일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로서, 자신의 현재와 이상 사이의 괴리에서 오는 두려움과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내면의 초점을 밖으로 돌릴 것을 권한다.
또한 꿈의 설계도를 년도 별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의 안락함을 버리고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던질 것을 강조한다. 이 부분은 힐러리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따라 이야기하기 때문에 상당히 설득력을 갖는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저자는 힐러리의 멘토에 관한 이야기와 존 스튜어트 밀의 고전 독서법을 언급하며 힐러리가 성공할 수밖에 없으며 그녀의 성공 스타일을 따라 하면 누구나 그녀처럼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나는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하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또 내게 붙어 있는 나약함과 게으름을 깨뜨리고 열정과 비전을 얻기 위해서 읽는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었고 내 시간과 돈을 투자한 보람이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불안과 혼란, 무력감의 근원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나도 한번...’ 하는 마음이 들고 가슴이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2009년에 나는 생각지도 못한 인생의 멘토를 책을 통해 만났다. ‘힐러리’라는 이름 석자가 내 가슴에 이렇게 크게 박히리라고는 며칠 전까지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녀의 부단한 노력과 실행력, 자신감에 감동을 받았고, 두 번째로 정독을 했을 때는 내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과 방향성을 얻은 듯하여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아마도 내 인생에서 2009년이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겠냐는 큰 기대를 하면서 힐러리의 남은 여정도 기꺼이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려 한다.
8. 하나의 사건에 관련한 모든 입장을 알려고 노력한다.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천재 사상가로 아주 평범한 아이였지만, 아버지 제임스 밀에게 독서 교육법을 지도받고 20대에 천재 사상가 반열에 오른다고 한다.
6. 맺음말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똑똑하고 강하며 굳은 심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인생의 방향키를 잡고 앞으로 나아갈 때는 불안해하고 힘들어한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자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이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아깝게 떨어졌지만 유력한 대권후보였던 여성. 강철같이 냉철해 보이는 그녀도 분명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도 20대에는 나약하고 무기력했으며 겁 많은 평범한 여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 힐러리 로댐은 오늘날의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자이며, 가장 존경하는 여성으로서 강한 비전을 가지고 사람들을 자신의 꿈에 이끌어 들이고 있다.
그녀의 어떤 점이 과거의 그녀와 현재의 그녀를 확연하게 구분 짓는 것일까. 이 책은 힐러리가 과거의 나약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며 힐러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녀만의 성공 스타일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로서, 자신의 현재와 이상 사이의 괴리에서 오는 두려움과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내면의 초점을 밖으로 돌릴 것을 권한다.
또한 꿈의 설계도를 년도 별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의 안락함을 버리고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던질 것을 강조한다. 이 부분은 힐러리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따라 이야기하기 때문에 상당히 설득력을 갖는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저자는 힐러리의 멘토에 관한 이야기와 존 스튜어트 밀의 고전 독서법을 언급하며 힐러리가 성공할 수밖에 없으며 그녀의 성공 스타일을 따라 하면 누구나 그녀처럼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나는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하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또 내게 붙어 있는 나약함과 게으름을 깨뜨리고 열정과 비전을 얻기 위해서 읽는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었고 내 시간과 돈을 투자한 보람이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불안과 혼란, 무력감의 근원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책을 읽는 동안 어느새 ‘나도 한번...’ 하는 마음이 들고 가슴이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2009년에 나는 생각지도 못한 인생의 멘토를 책을 통해 만났다. ‘힐러리’라는 이름 석자가 내 가슴에 이렇게 크게 박히리라고는 며칠 전까지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녀의 부단한 노력과 실행력, 자신감에 감동을 받았고, 두 번째로 정독을 했을 때는 내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과 방향성을 얻은 듯하여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아마도 내 인생에서 2009년이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겠냐는 큰 기대를 하면서 힐러리의 남은 여정도 기꺼이 지켜보며 박수를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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