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회에 있어서의 치유의 방법들>
1. 믿음
2. 기도
3. 말씀
4. 죄의 고백
6. 성례전
7. 의사와 의약품
8. 안수
9. 기름바름
10. 사랑
11. 찬양
12. 상담
13.돌봄
<결 론>
1. 믿음
2. 기도
3. 말씀
4. 죄의 고백
6. 성례전
7. 의사와 의약품
8. 안수
9. 기름바름
10. 사랑
11. 찬양
12. 상담
13.돌봄
<결 론>
본문내용
리가 병들었을때 약을 먹고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 같이,치유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이다.예수님은 인간 영혼만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것이 아니라,육체를 포함한 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치유는 예수님의 선교사역의 절대 필요한 요소였다.예수님의 지상 사역은 말씀선포preaching
와 가르침(teaching)그리고 치유(healing)가 본질적인 부분이었다(마 4:23).그런데 현대교회는 말씀선포와 가르치는데는 신실하지만 치유사역은 소홀히 하는 경향도 있다.한 인간의 아픔은 단순한 육체적 질병뿐만이 아닌,정신적,영적인 문제를 일으키며 가정과 사회까지 그 영향이 파급되어 간다.그러므로 병든 상태에 있는 인간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유사역은 말씀선포와 가르침 못지 않게 중요하다.왜냐하면 인간을 돌보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치유사역이기 때문이다.인간의 고통이 감소되고 상처가 아물어져 가는 것으로 기뻐하면서 보살피는 것이 치유사역이다.현대 교회가 성장과정에서 조직화,제도화 그리고 대형화 되어 가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깊이 병들어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교회는 예수의 사역을 계속하는 사명을 맡은 그리스도의 교회이기 때문에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또한 목회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역을 이어 받는 일이기 때문에 치유하는 목회가 되어야 한다.목회의 모든 일들을 치유사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말씀선포와 가르침은 치유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결국 목회는 사람들을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회복시키며,하나님과 역동적인 관계를 가지게 사람을 돌보는 것이다.그러므로 치유사역은 지역 교회에서 필요하며 목회자가 가장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사역이다.목회자는 목회현장에서 만나는 병자에 대한 계속적인 보살핌과 연구가 필요하다.영혼의 차원에서만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육체적이고,기능적인 모든 회복,즉 전인적인 회복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Sward. Hilter, op. cit., p. 117.
목회자는 치유적 사역을 혼자 감당할 수 없다.교회 안과 밖의 전문 치료팀을 잘 연결하여 치유 공동체를 형성하여 전인치료에 힘써야 한다.팀의 구성원을 분야별로 나누어 본다면 다음과 같다.
1) 영적 치유(Spiritual Therapy) - 목회자, 신학자, 영적 상담 자 등.
2) 신체적 치유(Somatic Therapy) - 의료인, 간호사 등.
3) 정신적 치유(Psycho Therapy) -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학자 등` 임상 심리학자.
4) 사회적 치유(Socio Therapy) - 사회 사업가, 법률가, 경제 부분에 종사하는자 등.또한,목회자는 교회 안에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 운용해야 한다고 본다.한 사람이 병들면 주위의 다른 사람도 함께 병든다.사실 모든 사람은 질병의 경험과 가능성을 다 소유하고 있다.이렇게 볼 때 목회에서의 치유 사역은 예수님 당시 뿐만 아니고 오늘날 현대 목회에 있어서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요하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는 바이다.
와 가르침(teaching)그리고 치유(healing)가 본질적인 부분이었다(마 4:23).그런데 현대교회는 말씀선포와 가르치는데는 신실하지만 치유사역은 소홀히 하는 경향도 있다.한 인간의 아픔은 단순한 육체적 질병뿐만이 아닌,정신적,영적인 문제를 일으키며 가정과 사회까지 그 영향이 파급되어 간다.그러므로 병든 상태에 있는 인간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유사역은 말씀선포와 가르침 못지 않게 중요하다.왜냐하면 인간을 돌보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치유사역이기 때문이다.인간의 고통이 감소되고 상처가 아물어져 가는 것으로 기뻐하면서 보살피는 것이 치유사역이다.현대 교회가 성장과정에서 조직화,제도화 그리고 대형화 되어 가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깊이 병들어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교회는 예수의 사역을 계속하는 사명을 맡은 그리스도의 교회이기 때문에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또한 목회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역을 이어 받는 일이기 때문에 치유하는 목회가 되어야 한다.목회의 모든 일들을 치유사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말씀선포와 가르침은 치유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결국 목회는 사람들을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회복시키며,하나님과 역동적인 관계를 가지게 사람을 돌보는 것이다.그러므로 치유사역은 지역 교회에서 필요하며 목회자가 가장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사역이다.목회자는 목회현장에서 만나는 병자에 대한 계속적인 보살핌과 연구가 필요하다.영혼의 차원에서만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육체적이고,기능적인 모든 회복,즉 전인적인 회복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Sward. Hilter, op. cit., p. 117.
목회자는 치유적 사역을 혼자 감당할 수 없다.교회 안과 밖의 전문 치료팀을 잘 연결하여 치유 공동체를 형성하여 전인치료에 힘써야 한다.팀의 구성원을 분야별로 나누어 본다면 다음과 같다.
1) 영적 치유(Spiritual Therapy) - 목회자, 신학자, 영적 상담 자 등.
2) 신체적 치유(Somatic Therapy) - 의료인, 간호사 등.
3) 정신적 치유(Psycho Therapy) -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학자 등` 임상 심리학자.
4) 사회적 치유(Socio Therapy) - 사회 사업가, 법률가, 경제 부분에 종사하는자 등.또한,목회자는 교회 안에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 운용해야 한다고 본다.한 사람이 병들면 주위의 다른 사람도 함께 병든다.사실 모든 사람은 질병의 경험과 가능성을 다 소유하고 있다.이렇게 볼 때 목회에서의 치유 사역은 예수님 당시 뿐만 아니고 오늘날 현대 목회에 있어서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요하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