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LCD 의 정의
△ LCD 의 역사
△ LCD 의 동작원리
△ LCD의 구조
△ TFT - LCD 응답속도
△ LCD 제조공정
△ 프리즘 시트에 대해서
△ CFL에 대해서
△ 편광판에 대해서
△ LCD의 발전방향
△ LCD의 시장동향
△ LCD 의 역사
△ LCD 의 동작원리
△ LCD의 구조
△ TFT - LCD 응답속도
△ LCD 제조공정
△ 프리즘 시트에 대해서
△ CFL에 대해서
△ 편광판에 대해서
△ LCD의 발전방향
△ LCD의 시장동향
본문내용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모아레 현상이다.
△ CFL(Color Filter-Less)에 대해서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4331 본문
기존의 LCD는 백라이트와 빛을 적ㆍ녹ㆍ청색으로 구분하기 위한 컬러필터가 반드시 필요한지만 컬러필터가 없는 LCD는 백라이트 자체가 적ㆍ녹ㆍ청색 빛을 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LCD는 컬러필터를 이용하여 화소 하나를 적ㆍ녹ㆍ청색의 세공간으로 구분한 뒤 각 공간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혼합해 색상을 표현하는 \'공간적\'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컬러필터 없는 LCD는 화소를 공간적으로 나누지 않고 육안으로 인식하지 못할 만큼 빠른 시간 동안 적ㆍ녹ㆍ청색 빛을 각각 얼마나 켜 주냐에 따라 색상이 결정되는 \'순차적\' 표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고난이도의 \'순차적\' 표현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광원으로서 적ㆍ녹ㆍ청색 발광이 가능한 LED 백라이트를 채용 하였다. 이러한 고난이도의 \'순차적\' 표현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광원(光源)으로서 적ㆍ녹ㆍ청색 발광(發光)이 가능한 LED 백라이트를 채용하였다. 이번 제품은 LED 백라이트(BLU)와 \'순차적\' 표현기술의 장점을 잘 살려 110%(NTSC 대비)의 색 재현성, 78%의 높은 개구율, 500nits의 화면밝기를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500nits CCFL 백라이트의 60% 수준인 82 Watt의 소비전력을 달성했으며, TV 제품에 적합한 5ms 이하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실현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백라이트 기술 확보를 위해 2004년 LED BLU 개발을 시작으로 저소비전력 40인치와 46인치 LED BLU 개발에 잇달아 성공했으며, 이번에는 세계최대 크기의 컬러필터 없는 32인치 LCD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패널과 백라이트와 구동의 융복합 기술의 총체적인 산물인 컬러필터 없는 LCD를 통해서 향후 설비투자의 대폭감소와 재료비 절감, 공정시간 단축 및 수율향상 등 총체적인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
<그림 14. CFL의 구성도>
△ 편광판
hhttp://www.odt.co.kr 본문
편광이란 빛의 진행방향에 수직인 모든 방향의 빛 가운데 특정 방향으로 강하게 진동하고 있는 빛을 말한다. 편광판은 여러 방향으로 진동하면서 입사되는 자연광을 한쪽 방향으로만 진동하는 빛이 되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LCD는 액정의 복굴절을 이용하므로 액정 분자에 입사되는 빛의 진동 방향을 조절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림5에 편광판의 기능에 대해서 나타내었다. 이런 편광판의 기능은 PVA의 Film을 연신시켜, 요오드(I2)와 이색성 염료의 용액에 담구어, 요오드 분자(I2)와 염료 분자를 연신 방향으로 나란하게 배열시킴으로써 얻어진다. 요오드분자(I2)와 염료 분자는 이색성을 보이기 때문에 연신방향으로 진동하는 빛은 흡수하고, 수직한 방향으로 진동하는 빛은 투과하는 기능을 가진다. 현재 LCD용으로 사용되어지는 편광판에는, PVA-요오드계 편광판과 PVA-염료계 편광판으로 나눌 수 있다. PVA-요오드계 편광판은 PVA 연신 Film에 요오드를 염색시킨 것으로, 편광 특성이 우수하여 LCD의 Contrast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내열성이 나쁘다. 한편, PVA-염료계는 PVA 연신 Film에 이색성 염료를 염색시킨 것으로, 편광 특성은 떨어지지만 내습성이 우수하여 내구성이 필요한 차재용등의 LCD에 사용되어지고 있다. 또한, PVA-염료계 편광판은 염료를 선택함으로써 Color편광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흑백표시를 위한 D-STN LCD에 대응, 보다 박형경량을 목적으로 위상차판이라고 불리우는 광학보상 Film이 사용되고 있다. 즉, 위상차판이 STN LCD의 착색을 해소시켜 흑백표시가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LCD를 FSTN라 불리운다. 위상차판은, 고분자 Film을 일축연신시켜 만들어지며, 특정의 위상차를 가진다. 이 위상차판은 일반적으로 편광판과 일체형으로 사용되어지며, 이러한 편광판을 타원편광판이라고 불린다. 이것은 타원편광판을 투과한 빛이 위상차판에 의해 복굴절되어 타원편광이 되기 때문이다.
<그림15.편광판 의 구조>
△ LCD 시장동향
http://kdaq.empas.com/qna/view.html?n=7768160 본문 참고
1980년 대부터 LCD가 PC시장에 진출되기 시작한 이래 데스크탑 모니터 , LCD TV, 모바일폰용 디스플레이 등 의 여러 가지 응용을 목적으로 2인치 ~ 82인치까지 크기의 다양한LCD 제품들이 개발되고있다. TFT-LCD 가 주력 평판디스플레이 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30인치 대형화에 따른 신호 지체 현상 , 화질문제, 대형, 유리기판 의 미세한 손상 , 방지 등의 문자가 해결되어 대형화의 가능성을 입증하였기 때문인데 이에는 한국의 디스플레이 업체가 크게 기여를 하였다. 2001년 8월 삼성전자에서 세계최초로 40인치 TFT-LCD 를 개발한 이래 대형 패널 측면에서 비교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54인치 , 57인치 모두 한국업체가 최초로 개발하였고 2005년 3월에는 TV용 LCD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82인치 LCD패널을 개발하였다. 전체적인 TDT- LCD 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일본이 가장 앞서있으며 LCD TV분야 의 생산 과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인 일본의 샤프 사는 HDTV 용 TFT-LCD 핵심요소기술인 시야각을 수반한 시인성개선 과 동화상 구현을 위한 응답속도 개선을 위하여 자체적 개발 ROAD MAP 으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TFT-LCD 는 크게 노트북 PC용 과 데스크탑 모니터용 , TV용 과 같은 중대형과 모바일 폰과 같은 중소형 에 많이 이용되고있는데 이 응용분야에 따라 요구되는 기술이 다르며 기술개발의 방향도 바뀌게 된다. 노트북용 TFT-LCD 는 무게 두께 내구성 소비전력 등이 중요한 항목이다. 경량박형을 위하여 일차적으로 유리판 두께를 줄이는 노력이 진행되었다. 초기 0.7mm 이상이던 유리판의 두께가 최근 0.5mm 정도로
△ CFL(Color Filter-Less)에 대해서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4331 본문
기존의 LCD는 백라이트와 빛을 적ㆍ녹ㆍ청색으로 구분하기 위한 컬러필터가 반드시 필요한지만 컬러필터가 없는 LCD는 백라이트 자체가 적ㆍ녹ㆍ청색 빛을 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LCD는 컬러필터를 이용하여 화소 하나를 적ㆍ녹ㆍ청색의 세공간으로 구분한 뒤 각 공간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혼합해 색상을 표현하는 \'공간적\'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컬러필터 없는 LCD는 화소를 공간적으로 나누지 않고 육안으로 인식하지 못할 만큼 빠른 시간 동안 적ㆍ녹ㆍ청색 빛을 각각 얼마나 켜 주냐에 따라 색상이 결정되는 \'순차적\' 표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고난이도의 \'순차적\' 표현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광원으로서 적ㆍ녹ㆍ청색 발광이 가능한 LED 백라이트를 채용 하였다. 이러한 고난이도의 \'순차적\' 표현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광원(光源)으로서 적ㆍ녹ㆍ청색 발광(發光)이 가능한 LED 백라이트를 채용하였다. 이번 제품은 LED 백라이트(BLU)와 \'순차적\' 표현기술의 장점을 잘 살려 110%(NTSC 대비)의 색 재현성, 78%의 높은 개구율, 500nits의 화면밝기를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500nits CCFL 백라이트의 60% 수준인 82 Watt의 소비전력을 달성했으며, TV 제품에 적합한 5ms 이하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실현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백라이트 기술 확보를 위해 2004년 LED BLU 개발을 시작으로 저소비전력 40인치와 46인치 LED BLU 개발에 잇달아 성공했으며, 이번에는 세계최대 크기의 컬러필터 없는 32인치 LCD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패널과 백라이트와 구동의 융복합 기술의 총체적인 산물인 컬러필터 없는 LCD를 통해서 향후 설비투자의 대폭감소와 재료비 절감, 공정시간 단축 및 수율향상 등 총체적인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
<그림 14. CFL의 구성도>
△ 편광판
hhttp://www.odt.co.kr 본문
편광이란 빛의 진행방향에 수직인 모든 방향의 빛 가운데 특정 방향으로 강하게 진동하고 있는 빛을 말한다. 편광판은 여러 방향으로 진동하면서 입사되는 자연광을 한쪽 방향으로만 진동하는 빛이 되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LCD는 액정의 복굴절을 이용하므로 액정 분자에 입사되는 빛의 진동 방향을 조절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림5에 편광판의 기능에 대해서 나타내었다. 이런 편광판의 기능은 PVA의 Film을 연신시켜, 요오드(I2)와 이색성 염료의 용액에 담구어, 요오드 분자(I2)와 염료 분자를 연신 방향으로 나란하게 배열시킴으로써 얻어진다. 요오드분자(I2)와 염료 분자는 이색성을 보이기 때문에 연신방향으로 진동하는 빛은 흡수하고, 수직한 방향으로 진동하는 빛은 투과하는 기능을 가진다. 현재 LCD용으로 사용되어지는 편광판에는, PVA-요오드계 편광판과 PVA-염료계 편광판으로 나눌 수 있다. PVA-요오드계 편광판은 PVA 연신 Film에 요오드를 염색시킨 것으로, 편광 특성이 우수하여 LCD의 Contrast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내열성이 나쁘다. 한편, PVA-염료계는 PVA 연신 Film에 이색성 염료를 염색시킨 것으로, 편광 특성은 떨어지지만 내습성이 우수하여 내구성이 필요한 차재용등의 LCD에 사용되어지고 있다. 또한, PVA-염료계 편광판은 염료를 선택함으로써 Color편광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흑백표시를 위한 D-STN LCD에 대응, 보다 박형경량을 목적으로 위상차판이라고 불리우는 광학보상 Film이 사용되고 있다. 즉, 위상차판이 STN LCD의 착색을 해소시켜 흑백표시가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LCD를 FSTN라 불리운다. 위상차판은, 고분자 Film을 일축연신시켜 만들어지며, 특정의 위상차를 가진다. 이 위상차판은 일반적으로 편광판과 일체형으로 사용되어지며, 이러한 편광판을 타원편광판이라고 불린다. 이것은 타원편광판을 투과한 빛이 위상차판에 의해 복굴절되어 타원편광이 되기 때문이다.
<그림15.편광판 의 구조>
△ LCD 시장동향
http://kdaq.empas.com/qna/view.html?n=7768160 본문 참고
1980년 대부터 LCD가 PC시장에 진출되기 시작한 이래 데스크탑 모니터 , LCD TV, 모바일폰용 디스플레이 등 의 여러 가지 응용을 목적으로 2인치 ~ 82인치까지 크기의 다양한LCD 제품들이 개발되고있다. TFT-LCD 가 주력 평판디스플레이 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30인치 대형화에 따른 신호 지체 현상 , 화질문제, 대형, 유리기판 의 미세한 손상 , 방지 등의 문자가 해결되어 대형화의 가능성을 입증하였기 때문인데 이에는 한국의 디스플레이 업체가 크게 기여를 하였다. 2001년 8월 삼성전자에서 세계최초로 40인치 TFT-LCD 를 개발한 이래 대형 패널 측면에서 비교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54인치 , 57인치 모두 한국업체가 최초로 개발하였고 2005년 3월에는 TV용 LCD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82인치 LCD패널을 개발하였다. 전체적인 TDT- LCD 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일본이 가장 앞서있으며 LCD TV분야 의 생산 과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인 일본의 샤프 사는 HDTV 용 TFT-LCD 핵심요소기술인 시야각을 수반한 시인성개선 과 동화상 구현을 위한 응답속도 개선을 위하여 자체적 개발 ROAD MAP 으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TFT-LCD 는 크게 노트북 PC용 과 데스크탑 모니터용 , TV용 과 같은 중대형과 모바일 폰과 같은 중소형 에 많이 이용되고있는데 이 응용분야에 따라 요구되는 기술이 다르며 기술개발의 방향도 바뀌게 된다. 노트북용 TFT-LCD 는 무게 두께 내구성 소비전력 등이 중요한 항목이다. 경량박형을 위하여 일차적으로 유리판 두께를 줄이는 노력이 진행되었다. 초기 0.7mm 이상이던 유리판의 두께가 최근 0.5mm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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