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및서평>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 디터 잘로몬 박사가 당선돼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결국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뒤에는 환경시장을 선택한 환경수도 시민'이 있었고, 시민의 뜻을 수용해 원전 포기를 선언한 시의회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라이부르크는 더 이상 멀고 먼 꿈의 도시가 아니다. 꿈이 이뤄지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과 실천의지에 달렸다고 확신한다. 우리도 이제 도시의 미래를 그저 방관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쾌적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멀리 보면 영원한 꿈이요, 나부터 실천하면 우리도 얼마든지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곧 도시의 존재를 의미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9.10.15
  • 저작시기200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681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