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구진 저실楮實 유백피 호마참깨 화마인 마자인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본초구진 저실楮實 유백피 호마참깨 화마인 마자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저실

유백피

호마

화마인

본문내용

(許學士云: 後汗多則大便秘, 難於用藥, 惟麻子粥最穩。)
허숙미가 말하길 산후에 땀이 많으며 대변이 변비이면서 약을 쓰기 어려움에 오직 마자인죽이 가장 온당하다.
(不惟後可服, 凡老人諸虛風秘, 皆得力也。)
산후에 마자인을 복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의 여러 허성 풍비에 모두 힘을 얻는다.
至云初服作瀉, 其說固是, 久服能令肥健, 有補中益氣之功, 亦是燥除血補而氣自益之意。
말하길 마자인을 초기에 복용하면 설사한다고 하는 학설은 진실로 옳으니 오래 복용하면 살찌고 건장하게 하며 중초를 보하며 기를 더하는 공로가 있다고 함은 또한 건조를 제거하여 혈을 보하면 기가 스스로 더해지는 뜻이 있음이다.
若云寬能益氣, 則又滋人岐惑矣!
만약 화마인이 넓혀서 기를 더하면 또한 사람을 자양하는데 갈림길과 의혹이 있겠는가?
但性生走熟守。
단지 화마인의 약성은 생으로는 달리며 익히면 지킨다고 했다.
(生用破血利小便, 搗汁治難胎衣不下, 熟用治崩中不止。)
생화마인은 어혈을 깨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찧은 즙은 산후 난산과 태반이 내려가지 않음을 치료하며 익혀 쓰면 붕루가 그치지 않음을 치료한다.
入藥微炒用, 入丸湯泡去殼, 取帛包煮, 沸湯中浸, 至冷出之, 垂井中一夜, 勿著水, 次日日中曝乾, 出殼, 揚取仁。
약에 넣을때는 약간 화마인을 볶아서 갈아 사용하니 환과 탕에 넣을때는 탕포하여 껍질을 제거하여 비단을 취하여 싸서 달이며 끓는 탕에 담그며 차면 꺼내서 우물속에 하룻밤 담그며 물에 붙지 않게 하며 다음날에 햇볕에 말려서 껍질을 제거하며 키로 까불어서 씨를 취한다.
畏茯, 白薇, 牡蠣。
화마인은 복령, 백미, 모려를 상외한다.
  • 가격2,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0.27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843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