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페티시즘(fetishism)
●페티시즘(fetishism)의 유형
●페티시즘(fetishism)의 역사
●엘비스 프레슬리의 '흰 팬티 페티시즘(fetishism)'
●페티시즘(fetishism) 드러난 문학작품
●페티시즘(fetishism)의 종류
●페티시즘(fetishism)의 상업화
●페티시즘의 피해
●페티시즘(fetishism)의 유형
●페티시즘(fetishism)의 역사
●엘비스 프레슬리의 '흰 팬티 페티시즘(fetishism)'
●페티시즘(fetishism) 드러난 문학작품
●페티시즘(fetishism)의 종류
●페티시즘(fetishism)의 상업화
●페티시즘의 피해
본문내용
월 광진구 화양동 정모(여·사망 당시 31세)씨의 집에 들어가 잠든 정씨를 성추행 하려다 목 졸라 숨지게 하는 등 최근까지 여성들만을 상대로 살인과 강도,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양동 일대를 주 무대로 한 이씨의 범죄행각은 이씨가 중학생 시절부터 시작됐지만 그 꼬리가 밟힌 것은 우연에 의해서였다. 이씨는 9월말 자신의 집 근처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렸다. 경찰은 당시 이씨 주머니에서 여러 개의 타인 명의 휴대전화가 나오자 이씨를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 하지만 이씨의 차량 안에 있던 외장형 하드디스크에서 10여개의 주민등록증을 촬영한 컴퓨터 파일이 발견되면서 수사는 급진전됐다. 신분증의 주인공 중 한 명이 지난 2005년 변사 처리됐던 정씨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씨는 또 1995년 10월 아차산의 한 약수터에서 만난 김모(여·사망 당시 58세)씨를 사소한 말다툼 끝에 둔기로 때려 끔찍하게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의 집과 차량을 조사한 결과 훔친 것으로 보이는 수십 점의 여성용 속옷과 1000여 점의 하드코어 포르노 동영상이 담긴 CD 등을 발견했다”며 “포르노 중에서도 고문과 살인 등을 담은 스너프 필름이나 아동 포르노 등을 주로 수집한 점으로 미뤄 이씨가 성도착증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 절도
여성용 팬티만 200장이 넘게 훔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 연기경찰서는 지난 해 10월 초순부터 연기군 조치원읍 A씨(53.여) 집에 들어가 빨래줄에 널려 있던 A씨의 속옷 3장을 훔치는 등, 이 지역에서 53회에 걸쳐 여성용 팬티 222장을 훔친 혐의로 B씨(50)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B씨는 이미 같은 범죄를 저질러 1년6월의 징역형을 받고 대전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지난 해 5월께 만기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3. 변태업소
인형방은 사람크기로 만들어진 인형을 방에 들여놓고 남성들이 그 인형과 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한 업소를 말한다. 인형방의 원조는 일본이다. 일본에서는 ‘섹스인형 러브호텔’이라는 간판을 달고 매춘부 대신 사람과 똑같이 제작된 섹스인형을 골라 방으로 들어가 성행위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얼굴 생김새나 몸매, 머리 모양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인형방은 가격이 실제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업소에 비해 저렴하고 법적으로 처벌한 근거도 없어 적지 않은 남성들이 찾고 있다.
2. 절도
여성용 팬티만 200장이 넘게 훔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 연기경찰서는 지난 해 10월 초순부터 연기군 조치원읍 A씨(53.여) 집에 들어가 빨래줄에 널려 있던 A씨의 속옷 3장을 훔치는 등, 이 지역에서 53회에 걸쳐 여성용 팬티 222장을 훔친 혐의로 B씨(50)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B씨는 이미 같은 범죄를 저질러 1년6월의 징역형을 받고 대전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지난 해 5월께 만기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3. 변태업소
인형방은 사람크기로 만들어진 인형을 방에 들여놓고 남성들이 그 인형과 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한 업소를 말한다. 인형방의 원조는 일본이다. 일본에서는 ‘섹스인형 러브호텔’이라는 간판을 달고 매춘부 대신 사람과 똑같이 제작된 섹스인형을 골라 방으로 들어가 성행위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얼굴 생김새나 몸매, 머리 모양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인형방은 가격이 실제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업소에 비해 저렴하고 법적으로 처벌한 근거도 없어 적지 않은 남성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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