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구성방식은 서문 본론 결론 이렇게 3단 구성으로 매우 평범하다. 또한 책도 그렇게 두껍지 않아 매우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구성방식이 단순한 것에 비해 책의 내용은 매우 알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작은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 나와 있다.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가 그것들이다. 하지만 사실 작가는 저 7가지의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7가지 정도의 틀에서 생활방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첫 번째로 꺼낸 것은 자전거이다. 자전거의 얘기로는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건강에도 좋다. 특히 자전거는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자전거 타는 것을 권장하는 한편 자동차를 타지말자고 주장하며 자동차를 타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말한다. 그 이유에는 자전거는 단순성, 동력, 그리고 환경 면에서 자동차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적인 측면, 안전적인 측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환경적인 측면 등이 제시 되고 있다. 작가는 ‘자동차가 일으키는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은 자전거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한다.
첫 번째로 꺼낸 것은 자전거이다. 자전거의 얘기로는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건강에도 좋다. 특히 자전거는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자전거 타는 것을 권장하는 한편 자동차를 타지말자고 주장하며 자동차를 타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말한다. 그 이유에는 자전거는 단순성, 동력, 그리고 환경 면에서 자동차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적인 측면, 안전적인 측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환경적인 측면 등이 제시 되고 있다. 작가는 ‘자동차가 일으키는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은 자전거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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