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 살아있는 예배 - 요약+느낌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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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샤카, 살아있는 예배 - 요약+느낌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위함이 아닌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진실함이 있었다. 그에겐 자유함이 있었다. 바로 예배하는 자유함 말이다.
11장 예배의 단순한 행위 Simple Acts of Worship
새 언약은 옛 언약을 폐지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성취했다. 기독교인들은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으며, 동일한 표현으로 예배 드렸다. 성경은 예배와 경배의 표현을 우리 몸으로, 손으로, 목소리로 등등 많은 것을 표현하고 있다. 그것들은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C.S 루이스는 자신의 책에서 사단이 진짜 실체를 만나지 못하게 하도록 성도들을 유혹한다는 내용을 실은적이 있다. 우리의 예배의 행위는 영적인 불신 가운데 하나님에게서 멀어져있을 때 가증한 것이 된다. 하나님은 그럴 때의 우리의 예배행위를 경멸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예배 행위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내어놓는다. 어떤 이들은 전통적인 예배형식을 고집하며, 어떤 이들은 그것이 옳지 않다고 외친다. 하지만 이들은 각각 상대방의 것을 배제하면 중요한 것을 잃고 만다.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육체적 행위들이 당신의 예배와 다르게 보인다면, 당신은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있다. 악기를 연주하며, 춤추며, 노래하며, 손뼉치며, 엎드리며, 소리치며, 선포하는 것이 당신의 예배와 많이 다른가? 생소하게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실제적인 그분을 만날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찬양과는 완전 다른 신앙고백을 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의 고백과 다른 행위는 우리의 영혼에 혼합된 메시지를 주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한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안전하게 완전하게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져야한다. 그랬을 때 우리는 정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예배의 표현은 우리의 영혼에 큰 영향을 준다. 우리는 완전하신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안전하고 완전하게 표현 할 수 있어야 한다.
12장 신선한 파송 A Fresh Commission
예배에 대한 다양한 의견 차이로 인해 교회는 지금도 예배전쟁 중이다. 사단은 이러한 싸움을 이용해서 우리를 진짜 실재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예배는 단지 의식이나 행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그분께 다각도로 반응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미나나 강연등을 듣는 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그 세미나 대로 실천하고 권면하는 내용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3%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성령님은 다른 분이다. 그분과 함께 한다면 통계 결과에 개의치 않아도 된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에 3%만 실천하도록 버려두시는 분들이 아니다. 하나님은 남은 97% 역시 실재이신 성령님과 함께하여 삶의 변화를 체험하게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바로 당신을 찾고 계신다. 당신의 상태, 상황과 상관없이 그분은 정말로 당신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께 철야기도, 금식, 헌신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물론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그렇게 드러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에게 다가가시기 위해 그런 경로가 필요하신 분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하나님을 오시게 하는가?
바로 진실한 예배이다. 하나님은 진실한 예배에 갈급하시다. 진실한 예배자에게 저항없이 다가오신다. 그분은 진실한 예배자를 멀리 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예배를 기다리신다. 당신의 진실함을 보이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책임지시고 부족함을 채워주실 것이다. 그 땅에 의의 단비를 내려주실 것이다.
예레미야서에 나온 주의 약속을 상기시켜보자.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찾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그분은 자신을 숨기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분을 숨게 하는 분은 바로 우리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그분을 찾아야한다. 우리가 그분을 숨기면 안된다. 찾아서 만나야한다. 역대하의 말씀처럼 당신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된다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자신의 능력을 주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신다. 단지 예배하라!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어떤 악기든, 어떤 기구든 어떤 도구로 하나님을 예배하던지 예배하라! 어디서든지 예배하라!
예배할 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그분은 당신의 예배를 보시고 임재하신다. 예배의 단순한 행위속에 당신을 헌신하라. 당신은 훈련과 훈련 속에 그분에게 더 갈급해진다. 예배의 삶을 살라.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신다. 지금은 당신의 순간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라! 샤카! 프로스쿠네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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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11.09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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