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의 음식등 종류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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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교의 음식등 종류별 소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태교란?

Ⅱ. 태교의 중요성

Ⅲ. 태교의 기본수칙

Ⅳ. 음악 태교
1) 개념
2) 태교음악 선택방법
3) 감상방법
4) 태교음악으로 적당한 음악

Ⅴ. 음식태교
1) 개요
2) 음식 태교의 기본
3) 식품과 영양소의 효과
4) 임신 시기별 음식태교

Ⅵ. 운동태교
1) 운동태교의 필요성
2) 임신 중 산책으로 하는 태교
3) 임신 중 수영으로 하는 태교
4) 간단한 운동 태교

Ⅶ. 태담 태교
1) 개요
2) 태담 태교가 아기에게 좋은 이유
3) 태아의 발달에 따른 태담의 원칙

< 참고자료 >

본문내용

리를(올릴 수 있는 데까지만) 천천히 들어 올려 3-5초 동안 유지했다가 다시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② 반대편으로 누워서 다른 다리도 5-7회 반복한다.
(10) Chest muscle exercise
① 양손을 깍지를 껴서 가슴위에 놓는다.
② 가슴의 타이트함을 느낄 수 있게 (가슴과 양손이 저항하듯) 양손으로 가슴을 최대한 지긋이 5-7초 동안 눌러준다.
③ 7-10회 정도 반복한다.
Ⅶ. 태담 태교
1) 개요
태담 태교란 뱃속 아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태동이 시작되는 임신 5개월 정도부터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서 시작한다. 아기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평온한 마음이 들면서 매우 친해진 느낌이 들고 아기의 뇌 세포를 자극하게 되어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2) 태담 태교가 아기에게 좋은 이유
(1) 태아의 뇌 회로를 증가시킨다.
뇌세포는 대부분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형성이 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다’는 것은 뇌세포의 수와는 별 상관이 없다고 한다. 사람의 뇌세포는 그 수와 형태가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뉴런이라는 회로가 많을수록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이 회로는 태아와 함께 성장하는데, 자극을 받으면 증가하지만 자극을 받지 못하면 성장을 중단한다. 태담은 태아의 뇌세포를 자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기의 뇌를 자극해서 세포와 회로를 비약적으로 증가시켜준다고 한다.
(2) 일찌감치 사회성과 운동 신경이 발달한다.
태담은 태아의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 지적 능력뿐만이 아니라 정서적 발달도 높여준다. 태담을 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발달 지수가 높고, 특히 친구들과 잘 지내며, 남의 입장이나 기분을 잘 헤아리는 등 사회성이 매우 뛰어난 아이가 많다고 한다. 또, 태담은 태아의 평형감각과 운동 신경의 발달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3) 엄마·아빠의 정서를 안정시킨다.
태담은 태아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빠의 정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태담을 하기 위해서는 임신부인 엄마(또는 아빠)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반복적으로 실행하다 보면 엄마나 아빠에게도 심리적으로 뛰어난 안정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아빠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태담을 하면 태아 역시 안정감을 얻게 된다.
(4) 유대감을 강화시켜준다.
사실 태담의 목적은 지식의 축적이나 학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아빠와 아기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해가는 데 있다. 매일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기를 살피는 동안 어느새인가 아기와 엄마·아빠 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이 형성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태담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공동 작업을 하는 동안 부부간의 애정도 더욱 깊어진다.
3) 태아의 발달에 따른 태담의 원칙
(1) 임신 4개월
태담 태교의 첫걸음은 엄마가 마음가짐을 편안히 하는 것. 태아의 두뇌 발달이 급진전되어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태아도 같이 느끼기 시작한다. 따라서 엄마는 늘 마음가짐을 즐겁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2) 임신 5개월
양수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가끔 엄마가 느낄 수 있을 만큼 발길질을 하기도 한다. 미각, 청각, 촉각 등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다. 태아가 뱃속에서 신호를 보낼 때마다 배에 손을 얹고 아기를 상상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시도해본다. 또한 태아가 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때이므로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며 이야기를 하면 좋다.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일상생활을 일기 쓰듯이 편하게 들려주면 된다.
(3) 임신 6개월
태아는 양수 속에서 위치를 마음대로 바꿔가며 활발하게 운동한다. 청각이 발달하여 엄마의 몸속과 자궁 밖의 소리를 완전하게 들을 수 있고, 소리에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은 태담 태교를 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 동화책에는 희망과 기쁨, 사랑, 행복 등 긍정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서 내용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주면 엄마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태아의 정서 발달에도 좋다. 기쁘고 즐거운 내용이면 목소리를 밝게 띄워서, 슬픈 내용이면 저음으로 감정을 최대한 실어 읽어준다. 뱃속에서 양수를 통해 소리를 전해 듣는 태아는 주파수가 낮은 남자의 목소리를 더 잘 듣기 때문에 아빠가 동화책을 읽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4) 임신 7개월
자궁 밖에서 들리는 소리 중 좋아하고 싫어하는 소리가 생긴다. 엄마의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와 클래식 음악이나 흐르는 강물 소리 등은 태아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한다. 반면에 오토바이나 자동차 소리, 고함 소리 등은 싫어한다. 특히 부부싸움을 하는 큰 소리는 엄마의 감정이 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내는 소리이기 때문에 태아가 가장 싫어한다. 태아가 좋아하는 소리를 들려주면서 대화를 나누며 교감하도록 한다.
(5) 임신 8개월~출산
뇌가 커지고 뇌의 주름이 늘어나면서 뇌세포와 신경계가 완벽하게 연결되어 감각·운동 능력과 기억력이 발달한다. 또한 소리의 강·약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청각 기능이 완성된다. 엄마 목소리의 강·약을 통해 엄마의 기분을 민감하게 알아차리기 때문에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출산 예정일에 가까워짐에 따라 태아와의 안정적인 정서 유대를 위해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출산의 기쁨과 설렘을 전하면 좋다.
< 참고자료 >
김복수(2002)「천재형 우량아를 위한 태교」씨앤지
송년식(2000)「우리 아이 태교할 때 들려 주는 동시」한국어린이교육연구원
박순경(2002)「임신에서 출산까지 태교 ABC」시간과공간사
조성연(2005)「아동발달의 이해」도서출판 신정
박성학(1995)「300일간 태교교육」태웅 출판사
박효실(2004)「태교로서의 음악 활용 연구」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논문
김미옥(2003)「현대부모의 태교인식과 태교실천에 관한 연구」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논문
서지은(2006)「태교음악이 임산부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 논문
레몬트리, http://lemontree.joins.com/
베스트베이비, http://www.ibestba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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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16
  • 저작시기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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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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