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구원론(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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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혁주의 구원론(칭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단어 연구

2. 칭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3. 칭의에 대한 로마교회의 견해

4. 개혁주의 고백서들에 나타난 칭의

5. 칭의의 개념

6. 칭의의 소극적인 면과 적극적인 면

7.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입적됨

8. 영생의 권리

9. 믿음과 칭의와의 관계

본문내용

15-17에서는 우리의 양자됨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것은 “양자의 영”을 신자들이 받았으며 그 영을 통하여 우리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고 입양되면 어떤 혜택들이 뒤따를까?
(1)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에 나아갈 수 있는 권세를 가진다(히 4:16, 요일 5:14)
(2) 우리가 하나님의 방호와 보호의 복을 누리게 된다(마 6:25-34, 벧전 5:7).
(3) 우리가 여전히 겪어야 하는 역경들은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버지로서의 훈육이다(히 12:5-11).
(4) 우리는 성령으로 인쳤으며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켜진다(고후 1:22, 엡 1:13, 엡 4:30).
8. 영생의 권리
칭의의 두 번째 적극적인 혜택은 영생에 대한 우리의 권리이다. 영생은 자기의 아들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며(요 3:16), 성경에서 육체적 목숨과 대조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영생은 신약에서 현재 소유하는 것이며 또 미래의 소망인 것으로 함께 서술된다.
우리에게 부여되었던 영생의 권리는 하나님의 양자된 복과 마찬가지로 현재와 함께 미래의 것을 함께 가리킨다. 질적인 면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영생을 현재 여기에서 소유하고 있는 데, 그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깨달으며, 신뢰하고 예배하며 기도하고 찬송하는 중에 그분과의 귀중한 교제를 체험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9. 믿음과 칭의와의 관계
믿음과 칭의와의 관계를 신약에서는 세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ek pisteos, through faith) 또는 “믿음으로”(dia pisteos or pistei, by faith)의롭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믿음이 칭의를 자기의 소유로 받아들이는 “도구(기구)”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러나 한 가지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믿음을 우리가 칭의될 수 있는 공로적인 근거로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우리는 칭의와 믿음과의 관계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칼빈은 믿음을 그릇에 비유하고 있으며, 벨직 고백서는 믿음을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도구일 뿐인 것으로 말하고 있다. 머레이는 믿음을 하나의 수단으로 말하면서 “믿음은 칭의와의 관계에서 분리될 수 없는 수단임”을 말하고 있다. 또 패커는 믿음은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의를 받아들이기 위해 앞으로 내민 빈손이다. 믿음이 칭의의 공로적인 근거로 말해지지 않는 한 이런 표현들 중 어는 것이라도 사용될 수 있다.
우리는 앞서 구약과 신약에서의 칭의를 살펴본 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칭의의 근거는 무엇인가? 존 스토트는 “그리스도의 피”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존 머레이는 “그리스도의 순종”이라고 말하며, 루이스 벌코프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라고 말하고 있다. 완전한 의라는 것은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가 되었을 때 우리에게 전가되거나 우리의 것으로 계산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칭의를 위해서 전적으로 충분한 근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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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23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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