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율을 확인한다. 순서를 제대로 못맞추는 것도 미맹에 포함시킨다.
전체 실험자에 대해 미각 및 미맹여부를 조사한다.
<미각 역치>
PTC용액을 이전 용액 농도의 반이 되도록 증류수로 1/2씩 희석시키면서 총 11가지 농도의 PTC 용액을 만든다.
적당한 크기의 여과지에 PTC 용액을 적셔 혀에 대어 맛을 보면서 최초로 쓴맛을 느꼈을 때의 희석단계가 그 사람의 미각역치가 된다.
실험 결과
: 우리 조의 경우 조원 2명이 PTC 미맹 검사를 시행해 본 결과 한명은 PTC 맛 자체를 느끼지 못하였고, 다른 한명의 경우는 PTC의 쓴맛을 느꼈다. 그리고 농도에 따른 순서는 C>B>D>A 순으로 쓴맛을 느꼈다. PTC 미맹 검사 결과를 반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는 전체 24명중에 7명이 PTC의 맛을 제대로 못 느끼거나 다르게 느꼈다.
미각 역치 검사에서는 11개의 PTC dilution 용액에 대해 미각 역치를 조사한 결과 8번째 step에서 PTC의 쓴맛을 느낄 수 있었다. (1>…>…>11)
고찰
: PTC의 희석농도는 D(1.5) > B(1.0) > C(0.5) > A(0.3) 의 순서이다. 그러나 직접 검사에서 느낀 결과는 실제 희석농도와 일치 하지 않았다. 이는 아래의 검사 시 주의 사항에서 나와 있듯이 검사 간 물로 입을 헹구는 절차가 없었으며, 쓴맛이 가시기 전까지 의 시간인 3분을 안 지킨 결과에 의해 위와 같은 실험 결과가 나온 듯하다. 우리 반의 미맹자의 비율은 7/24로 약 29% 정도에 이르렀다. 이 비율은 동양인이 대략 15% 정도에 이르는데 비하면 높은 수치이다. 이 또한 실험 간에 지켜야하는 주의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하지 않으므로 발생한 듯하다.
<주의사항>
용액의 맛을 볼 때, 한 용액의 맛을 보고 나서는 물로 입을 가셔내고 약3분 후에 다른 농도의 용액을 맛본다.
미각인 사람의 PTC 용액에 대해 주로 쓴맛을 느끼지만 사람에 따라 짠맛 또는 신맛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최초로 쓴맛을 느꼈을 때의 희석단계가 그 사람의 미각역치가 된다.
미맹이라 해서 신체적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며, PTC 또한 인체에 무해하다.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
http://encyber.com
http://www.ssp.re.kr/data/dataBoardView.jsp?category1pk=F01&category2pk=002&seq=10085
전체 실험자에 대해 미각 및 미맹여부를 조사한다.
<미각 역치>
PTC용액을 이전 용액 농도의 반이 되도록 증류수로 1/2씩 희석시키면서 총 11가지 농도의 PTC 용액을 만든다.
적당한 크기의 여과지에 PTC 용액을 적셔 혀에 대어 맛을 보면서 최초로 쓴맛을 느꼈을 때의 희석단계가 그 사람의 미각역치가 된다.
실험 결과
: 우리 조의 경우 조원 2명이 PTC 미맹 검사를 시행해 본 결과 한명은 PTC 맛 자체를 느끼지 못하였고, 다른 한명의 경우는 PTC의 쓴맛을 느꼈다. 그리고 농도에 따른 순서는 C>B>D>A 순으로 쓴맛을 느꼈다. PTC 미맹 검사 결과를 반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는 전체 24명중에 7명이 PTC의 맛을 제대로 못 느끼거나 다르게 느꼈다.
미각 역치 검사에서는 11개의 PTC dilution 용액에 대해 미각 역치를 조사한 결과 8번째 step에서 PTC의 쓴맛을 느낄 수 있었다. (1>…>…>11)
고찰
: PTC의 희석농도는 D(1.5) > B(1.0) > C(0.5) > A(0.3) 의 순서이다. 그러나 직접 검사에서 느낀 결과는 실제 희석농도와 일치 하지 않았다. 이는 아래의 검사 시 주의 사항에서 나와 있듯이 검사 간 물로 입을 헹구는 절차가 없었으며, 쓴맛이 가시기 전까지 의 시간인 3분을 안 지킨 결과에 의해 위와 같은 실험 결과가 나온 듯하다. 우리 반의 미맹자의 비율은 7/24로 약 29% 정도에 이르렀다. 이 비율은 동양인이 대략 15% 정도에 이르는데 비하면 높은 수치이다. 이 또한 실험 간에 지켜야하는 주의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하지 않으므로 발생한 듯하다.
<주의사항>
용액의 맛을 볼 때, 한 용액의 맛을 보고 나서는 물로 입을 가셔내고 약3분 후에 다른 농도의 용액을 맛본다.
미각인 사람의 PTC 용액에 대해 주로 쓴맛을 느끼지만 사람에 따라 짠맛 또는 신맛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최초로 쓴맛을 느꼈을 때의 희석단계가 그 사람의 미각역치가 된다.
미맹이라 해서 신체적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며, PTC 또한 인체에 무해하다.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
http://encyber.com
http://www.ssp.re.kr/data/dataBoardView.jsp?category1pk=F01&category2pk=002&seq=1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