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로, 일본의 도시바가 2005년부터 유전자 칩 시판을 시작했고, 미국의 HP는 RNA, DNA 및 단백질을 시험 분석할 수 있는 랩 온어 칩을 시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시드바이오칩스(Seedbiochips)가 2006년 한 방울의 혈액으로 10분 이내에 에이즈(AIDS)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에이즈진단 바이오칩인 랩 온어 칩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치매 진단을 위한 칩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 나노바이오센서
켄터기 대학의 글루타민 추적 마이크로센서
나노약물시스템은 나노 극미세 도구를 이용해 바이오 물질이나 시료(약)를 코팅·삽입하여 생체 내의 질병 부위나 암세포에 전달하는 기술로 나노캡슐, 나노리포터, 나노트럭 등의 나노분자기계를 의미한다. 미국의 라이스 대학 James Tour 교수는 2005년에 약물을 전달 할 수 있는 미세분자의 바퀴 달린 자기조립 구현 나노트럭을 개발했고, 영국의 에딘버그 대학은 신약, 표적 항암제, 표적 항생제를 정확한 위치로 이동·배치할 수 있는 1나노분자기계를 2005년 개발했다. 연세대 송시영 교수는 2004년 암세포만 찾아 죽이는 항암치료제의 자성을 띤 나노약물전달체인 164나노 크기의 나노캡슐을 개발했다.
■ 나노바이오센서
켄터기 대학의 글루타민 추적 마이크로센서
나노약물시스템은 나노 극미세 도구를 이용해 바이오 물질이나 시료(약)를 코팅·삽입하여 생체 내의 질병 부위나 암세포에 전달하는 기술로 나노캡슐, 나노리포터, 나노트럭 등의 나노분자기계를 의미한다. 미국의 라이스 대학 James Tour 교수는 2005년에 약물을 전달 할 수 있는 미세분자의 바퀴 달린 자기조립 구현 나노트럭을 개발했고, 영국의 에딘버그 대학은 신약, 표적 항암제, 표적 항생제를 정확한 위치로 이동·배치할 수 있는 1나노분자기계를 2005년 개발했다. 연세대 송시영 교수는 2004년 암세포만 찾아 죽이는 항암치료제의 자성을 띤 나노약물전달체인 164나노 크기의 나노캡슐을 개발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