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도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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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권도 관련 기구에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어규남 = 태권도학과생들은 태권도 관련 기구에서 진행하는 업무와 환경에 대한 지식이 미흡하다보니 취업에 어려움이 따른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태권도 관련 기구에 태권도학과생들이 취업하기 위해서는 교과과정에 과목을 개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태권도계에 바란다.
선수들이 주인공으로 인식되는 경기장 문화 필요
품새동작 통일화 위해 철저한 사범교육 진행해야
태권도학과생들, 태권도 이론공부가 더 필요하다
윤준영 = 경기장 문화를 언급하고 싶다. 경기장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선수들이다. 이점을 직시해 선수들을 위한 경기장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또 경기장의 운영시스템을 선수들의 연령에 적합한 분위기로 전환하고 선수들이 태권도 경기장의 주인공으로 인식될 수 있는 경기장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건학 = 경찰공무원을 선발할 때 태권도 단증과 같은 무도단증을 취득한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이 가산점이 부여됐으면 좋겠다. 경찰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태권도를 수련한 사람이 업무수행능력이 더 좋을 수 있고, 가산점 부여 범위를 확대하면 태권도 수련인구도 증가할 것이다.
홍민우 = 국기원이 제정한 품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도장만(지도자의 스타일에 따라)의 품새를 교육시키는 도장들이 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국기원에서 사범 연수를 통해 품새 동작들을 철저히 교육시켜야 한다.
또 외국과 비교해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서는 태권도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낮은 문제점 있다. 태권도 다큐멘터리를 제작, 매스컴을 통해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해 태권도 이미지를 제고해야 할 것이다.
어규남 = 태권도학과생들은 지금보다 태권도에 대한 공부가 더 많이 필요하다. 태권도 학문화에 기틀이 되는 역사, 철학 등은 아직도 학문으로 정립되지 못했고 이와 관련된 서적 역시 부족한 상태다. 태권도학과생들 모두 교과과정에 따른 학업 외에도 태권도와 관련된 지식습득에 노력을 경주해 태권도가 학문적으로 발전하는데 일조해야 한다.
박성언 = 대중들은 매스컴에 자주 출연하는 연예인들을 좋아한다. 태권도 역시 연예인과 같은 스타를 발굴해 홍보해야 한다. 아테네 올림픽을 통해 스타로 급부상한 문대성 선수와 같이 태권도 스타를 통한 태권도의 홍보는 태권도 자체 이미지 홍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태권도 관련 기구에서는 태권도학과생들을 위한 장학금제도를 마련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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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12.09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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