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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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b란 무엇인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상품내용

2. 수익구조

3. 상품에 내재된 리스크

4. 세금관련 내용

5. 기타 해당 상품과 관련된 사항

본문내용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는 전환사채 권면에 기재된 전환청구 가능기간 내에 전환청구가 가능하며, 보통 전환청구 후 약 15일 정도의 기간이 경과되어 전환주식이 교부 됩니다.
[세법]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시 과세
전환사채 전환시에는 표면이율과 원금상환율에 대해서 보유기간 이자에 대한 원천징수 세금이 발생하게 되는데, 주식관련사채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직전 이자지급일 이후의 표면이자분과 만기시의 원금상환율에 의한 이자분에 대해서 실제로 이자를 지급받지는 못하지만 과세가 발생한다.
이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 시 사채권으로 대용납입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한다.
<과세근거>
전환사채의 전환권의 행사는 전환사채의 매매로 보아 해당 채권의 이자를 전환청구시 지급받는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전환권행사시에는 이자소득세 및 주민세를 납부하여야 한다.(소득세법 46조 1, 2항, 소득세법 시행령 102조 5항, 소득세법 예규 46073-86)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과세방식은 동일함)(법인이 채권 보유시도 과세방식은 동일)
<계산방법>
1) 표면이율에 대한 과표
수량(원단위)*표면이율/4*보유기간일수/(차기이자지급일-직전이자지급일)
2) 원금상환율에 대한 과표 수량(원단위)*원금상환율*보유기간일수/전체일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비교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는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수있는 상품으로서 주가가 전환가격 이상 오르게 되면 시세차익을 볼수 있고 주가가 전환가격 이상 오르지 않으면 채권이자를 수령 받을수 있는 매력이 있다
전환사채와 비슷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bond with warant)
회사에서 자금이 필요할때, 사채를 발행해 투자자를 모으는 방식으로 전환사채와 비슷
다만 만기 상환시, 회사에서 발행할 신주식을 일정한 가격으로 인수할수 있는 권리까지 있다. 회사는 저렴한 금리로 쉽게 자금을 쓸수 있고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시 신주인수권을 행사해서 시세차익까지 얻을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전환사채는 채권 자체가 주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별도의 주식대금을 낼 필요가 없지만
증자 시 신주를 일정한 가격에 인수한 권리만 지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주식대금의 비용이 든다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이점은 주식보다 안전하고, 채권보다 수익률이 높을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 상품. 다만, 발행량이 적고 발행 시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정보싸움에서 밀리는 개인투자자들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
메자닌 펀드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후순위채권 등에 투자하는 간접펀드이다. 이는 원금과 금리가 보장되는 채권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향후 주가가 오를 때 신주인수권이나 주식전환권을 행사해 주식 투자의 장점도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 CB발행 사례
2009년 11월 13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1376851
STX팬오션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2억달러(한화 약 2321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를 주간사로 한 이번 CB발행 조건은 5년 만기에 보장 수익률 4.5%다. 유치한 자금은 브라질 업체와의 장기수송 계약에 쓰일 8척의 초대형 광탄선(철광석,석탄 등을 나르는 벌크선) 건조와 신성장동력이 될 미래사업에 쓰일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B / BW 수익률 비교 사례 분석
CB와 BW는 그 특성이 서로 달라 기대 수익률 역시 다르다. 일반적으론 BW가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해도 채권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채권의 안정성과 신주인수권의 수익성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CB의 경우 주식으로 전환하면 채권은 사라진다.
하지만 BW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때 현금 대신 채권을 납입하는 '대용 납입'이 유행하는 최근 추세에선 CB와 BW 구분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채권을 신주로 바꾸는 셈이 돼 사실상 CB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LG이노텍 CB·BW의 경우 채권의 표면이자율이 0%, 만기이자율이 3.5%에 불과해 채권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BW에 청약하더라도 신주인수권 행사시 채권을 대용 납입할 가능성이 높다.
http://stock.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72818276046833

키워드

cb,   전환사채,   사채,   주식,   펀드,   패리티,   금융,   경제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12.17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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