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몽룡 동주 열국지 40 회 第四十回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풍몽룡 동주 열국지 40 회 第四十回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四十回
제40

先軫詭謀激子玉
晉楚城濮 大交兵
선진은 꾀로 자옥을 격동시키며, 진나라와 초나라는 성복에서 크게 교전하였다.

본문내용

公謂先軫曰:
문공이 선진에게 말했다.
「宋事急矣!若不往救,是無宋也。若往救,必須戰楚。 (주름 비단 곡; -총16획; hu)
曾爲寡人策之,非合齊秦爲助不可。今楚歸穀地於齊,與之通好,秦楚又無隙,未肯合謀,將若之何?」
송나라가 일이 급하구나! 만약 가서 구제하지 않으면 송나라는 없게 된다. 만약 가서 구제하면 반드시 초나라와 싸울 것이다. 각곡증이 과인을 위해서 책망하길 제나라와 진나라와 합하여 돕지 않으면 불가하다고 한다. 지금 초나라가 곡땅을 제나라에 돌려주고 더불어 우호를 통하니 진나라와 초나라는 또한 틈이 없는데 합하여 도모함을 긍정하지 않는데 어찌해야 하는가?
先軫對曰:「臣有一策,能使齊秦自來戰楚。」
선진이 대답하여 말하길 신이 한 대책이 있으니 제나라와 진나를 시켜 스스로 초나라와 싸우러 올 것입니다.
文公欣然,問:
진문공이 기뻐서 물었다.
「卿有何妙計,使齊秦自來戰楚?」
경이 어떤 묘한 계책이 있어서 제나라와 진나라로 하여금 스스로 초나라와 싸우로 오게 하는가?
先軫對曰:
선진애 대답하여 말했다.
「宋之賂我,可謂厚矣!受賂而救,君何義焉?不如辭之。使宋以賂晉之物,分賂齊秦,求二國向楚宛轉 완전: 군색(窘塞)한 데가 없이 순탄(順坦)하고 원활(圓滑)함. 완전(婉轉)
,乞其解圍。二國自謂力能得之於楚,必遣使至楚。楚若不從,則齊秦之隙成矣。」
송나라가 우리에게 뇌물줌이 두텁다고 할 만합니다. 뇌물을 받고 구제함에 군주는 어찌 의로우십니까? 사양함만 못합니다. 송나라로 하여금 진나라의 물건을 뇌물주게 하며 뇌물을 제나라와 진나라로 나눠서 두 나라를 구하여 초나라를 완전히 향하면 포위를 풀길 구합니다. 두 나라가 스스로 힘이 초나라보다 얻었다고 말하니 반드시 사신을 보내 초나라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초나라가 만약 따르지 않으면 제나라와 진나라는 틈이 생길 것입니다.
文公曰:「請之而從,齊秦將以宋奉楚,與我何利焉?」
진문공이 말하길 혹시 청하여 따르면 제나라와 진나라가 송나라가 초나라를 받들면 우리에게 어떤 이익이 있습니까?
先軫對曰:「臣又有一策,能使楚必不從齊秦之請。」
선진이 대답하길 신이 또한 한 계책이 있으니 초나라로 하여금 반드시 제나라와 진나라의 청에 따르지 않게 할 것입니다.
文公曰:「卿又有何計,使楚必不從齊秦之請?」
진문공이 말하길 경이 또한 어떤 계책이 있어서 초나라로 하여금 반드시 제나라와 진나라의 청에 따르지 않게 합니까?
先軫曰:「曹衛,楚所愛也;宋,楚所嫉也。我已逐衛侯,執曹伯矣。二國土地,在我掌握,與宋連界。誠割取二國田土,以界宋人,則楚之恨宋愈甚。齊秦雖請,其肯從乎?齊秦憐宋而怒楚,雖欲不與晉合,不可得也。」
선진이 말하길 조나라와 위나라는 초나라가 아끼는 바입니다. 송나라는 초나라가 싫어함입니다. 우리는 이미 위나라 제후를 몰아내고 조나라 제후를 잡았습니다. 두 나라의 국토는 우리의 장악에 있고 송나라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진실로 두 나라의 영로를 나눠서 송나라 사람의 경계로 하면 초나라는 송나라와 더욱 심함을 한탄할 것입니다. 제나라와 진나라가 비록 청해도 긍정하여 따르겠습니까? 제나라와 진나라가 송나라가 가여워서 초나라를 분노할 것이니 비록 진나라와 합하려고 하지 않으니 얻지 못할 것입니다.
文公撫掌稱善。
진문공은 손바닥을 어루만지며 좋다고 말했다.
乃使門尹般以寶玉重器之數,分作二籍,轉獻齊秦二國,門尹般如秦,華秀老如齊,約定一般說話,相見之間,須要極其哀懇。
문윤반을 시켜 보옥과 중요한 그릇 몇가지에 두 적으로 나눠서 제나라와 진나라의 두 나라에 돌려 보내며 문윤반이 진나라에 화수노인은 제나라에 가게 하며 대략 일반적으로 말함을 결정하여 서로 보는 사이에 지극히 애원 간청하게 했다.
秀老至齊,參見了昭公,言:
화수노인이 제나라에 이르니 소공을 참견하여 말했다.
「晉楚方惡,此難非上國不解。若因上國得保社稷,不惟先朝重器不敢愛,願年年聘好,子孫無間。」
진나라와 초나라가 나빠지려고 하니 이는 상국이 아니면 풀수 없습니다. 만약 상국이 사직을 보호하며 선조의 중요한 그릇을 아끼지 않고 원컨대 해마다 초빙하면 자손이 틈이 없을 것입니다.
齊昭公問曰:「今楚君何在?」
제소공이 묻길 지금 초나라 군주는 어디에 있는가?
華秀老曰:「楚王亦肯解圍,已退師於申矣。惟楚令尹成得臣新得楚政,謂邑旦暮可下,貪功不退。是以乞憐於上國耳!」
화수노인이 말하길 초나라 왕은 또한 포위를 풀길 긍정하여 이미 신에 군사를 돌렸습니다. 오직 초나라 영윤인 성득신이 초나라 정치를 얻어서 폐읍은 하루에 함락될 것이니 공로를 탐하여 물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국에 아낌을 간청할 뿐입니다.
昭公曰:「楚王前日取我穀邑,近日復歸於我,結好而退,此無貪功之心。令尹成得臣不肯解圍,寡人爲宋曲意請之。」
소공이 말하길 초나라 왕은 전일 우리 곡읍을 취하여 근일 우리에게 돌려 주었으니 우호를 맺어서 물러나니 이는 공로를 탐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영윤 성득신이 포위를 풀음을 긍정하지 않음은 과인이 송나라를 위해 청해보겠습니다.
乃命崔夭爲使,逕至宋地,往見得臣,爲宋求釋。
최요를 명령내려 사신을 삼고 송나라 땅에 지름길로 가서, 가서 성득신을 보게 하니 송나라를 위해 풀음을 청했다.
門尹般到秦,亦如華秀老之言。
문윤반이 진나라에 도달하여 또한 화수노인의 말처럼 했다.
秦穆公亦遣公子 (맬 집; -총17획; ji)
爲使,如楚軍與得臣討情。
진목공은 또한 공자집을 사신으로 보내서 만약 초나라 군사가 성득신의 정황을 토론하게 했다.
齊秦兩不相照,各自遣使。
제나라와 진나라 양쪽이 서로 비추지 않고 각자 스스로 사신을 보냈다.
門尹般和華秀老俱轉到晉軍回話。
문윤반과 화수노인이 함께 진나라 군사에 돌아가 말을 했다.
文公謂之曰:「寡人已滅曹衛,其田近宋者,不敢自私。」
진문공이 말하길 과인은 이미 조나라와 위나라를 멸망시켰고 밭이 송나라와 가까우니 감히 스스로 사적으로 가지지 않겠다.
乃命狐偃同門尹般收取衛田,命胥臣同華秀老收取曹田,把兩國守臣,盡行 (달릴 간; -총14획; gan,qian,que)
逐。
호언이 문윤반과 함께 위나라 토지를 거두어 취하며 서신은 화수노인과 함께 조나라의 토지를 거두어 취하게 명령하며 양나라를 잡아 모두 몰아 보냈다.
崔夭公子,正在成得臣幕下替宋講和,恰好 恰好: (때)마침. 잘. 바로.
那些被逐的守臣,紛紛來訴,說:
최요공자 집은 바로 성득신의 막하에서 송나라와 강화를 하며, 이런
  • 가격5,0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9.12.19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849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