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64第六十四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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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국지 64第六十四回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에 수십발 화살을 맞고 힘이 다해서 잡혔다.
氣猶未,黎比公載歸城中。
숨이 끊어지기 전에 여비공은 그를 성안에 싣고 돌아갔다.
有詩爲證:
시로써 증거한다.    
爭羨赳赳五乘賓,形如熊虎力千鈞。
다투어 선망하는 5승의 손님들은 형체가 곰, 호랑이와 같고 천균의 무게를 들었다.
誰知陷陣捐軀者,是單車殉義人!
누가 진에 빠져서 몸을 버림이 다시 한 수레로 죽은 의인을 알까?  
說齊莊公得使者回信,知周梁有必死之心,遂引大隊前進。
각설하고 제나라 장공은 사자의 회신을 들으니 화주와 기량이 반드시 죽을 마음임을 알고 대부대를 인솔하고 전진하였다.
至且于門,聞三人俱已戰死,大怒,便欲攻城。
문에 또한 이르러 세 사람이 모두 이미 전사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곧 성을 공격하려고 했다.
黎比公遣使至齊軍中謝曰:
여비공은 사신을 보내서 제나라 군중에 이르러 사죄하며 말했다.
「寡君徒見單車,不知爲大國所遣,是以誤犯。且大國死者三人,邑被殺者已百餘人矣。彼自求死,非邑敢於加兵也。寡君畏君之威,特命下臣百拜謝罪,願歲歲朝齊,不敢有貳。」
저희 임금은 한갓 한 수레를 보고 대국이 보냄을 알지 못하여 잘못 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국의 죽은 사람은 3사람인데 저희 읍은 피살당한 사람이 이미 백여명입니다. 저들은 죽음을 구함은 저희가 감히 병사를 더함이 아닙니다. 저희 군주는 제나라 군주의 위엄을 두려워하여 특별히 신하를 보내서 백배사죄하게 하시니 원컨대 대대로 제나라에 조공하며 감히 두 마음을 품지 않겠습니다.
莊公怒氣方盛,不准行成。
제나라 장공은 노기가 바로 성대하여 공격을 멈춤을 비준하지 않았다.
黎比公復遣使相求,欲送還華周,歸杞梁之屍,且以金帛軍。
여비공은 다시 사신을 보내서 구하길 화주의 시체와 기량의 시체를 돌려 보내며 또한 금과 비단으로 군사들을 먹이라고 했다.
莊公猶未許。
장공은 머뭇거리며 허락하지 않았다.
忽傳王孫揮有急報至,言:
갑자기 왕손휘의 급한 보고를 전해 왔으니 다음과 같았다.
「晉侯與宋、魯、衛、鄭各國之君,會於夷儀,謀伐齊國。請主公作速班師。」
진나라 제후는 송나라, 노나라, 위나라, 정나라의 각국의 군주와 이의에서 모여서 제나라 정벌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청컨대 주공께서는 빨리 군사를 물리십시오.
莊公得此急信,乃許成。
제나라 장공은 이런 급한 소식을 듣고 거나라와 화친의 완성을 허락했다.
黎比公大出金帛爲獻,以溫車載華周,以輦載杞梁之屍,送歸齊軍。
거나라의 여비공은 크게 금과 비단을 내서 바치고 온거에 화주를 싣고 연거에 기량의 시체를 싣고 제나라 군대에 돌려보냈다.
惟侯重屍在炭中,已化爲灰燼,不能收拾。
오직 습후중은 시체가 탄불속에 죽어서 이미 재와 깜부기불로 변화하니 수습하지 못했다.
莊公日班師,命將杞梁殯於齊郊之外。
제나라 장공은 곧 군사를 돌려서 제나라 교외에서 기량을 염을 하게 했다.
莊公方入郊,適遇梁之妻孟姜,來迎夫屍。
제나라 장공이 교외에 들어가다가 기량의 처인 맹강을 만나서 남편의 시체를 영접하려고 했다.
莊公停車,使人弔之。
장공은 수레를 멈추고 사람을 시켜 조문케 했다.
孟姜對使者再拜曰:
맹강은 사자를 대하여 두 번 절하고 말했다.
「杞梁若有罪,敢辱君弔?若其無罪,猶有先人之廬在。郊非弔所,下妾敢辭!」
기량이 만약 죄가 있으면 감히 군주의 조문을 받겠습니다. 만약 죄가 없다면 죽은 사람을 오막살이에게 있습니다. 교외는 조문하는 곳이 아니니 첩이 감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莊公大慙曰:「寡人之過也!」
제나라 장공이 크게 부끄러워 하면서 말하길 과인의 잘못이다.
乃爲位於梁之家而弔焉。
기량의 집을 위치한 곳에서 조문하였다.
孟姜奉夫棺,將 (하관할 폄; -총10획; bian)
於城外。
맹강은 남편의 관을 받들어서 성 밖에 하관하였다.
乃露宿三日,撫棺大慟,涕淚俱盡,繼之以血。
3일간 노숙하며 관을 어루만지며 크게 통곡하며 눈물이 모두 다하니 계속하여 피눈물이 나왔다.
齊城忽然崩陷數尺,由哀慟迫切,精誠之所感也。
제나라 성이 갑자기 수척이 붕괴하여 가라앉아서 애통함이 절박하며 정성이 감응함이었다.
後世傳秦人范梁差築長城而死,其妻孟姜女送寒衣至城下,聞夫死痛哭,城爲之崩。
후세에 진나라 사람 범기량이 만리장성을 쌓다가 죽어서 그의 처인 맹강녀가 찬 옷을 성 아래에 보내어 남편의 사망을 듣고 통곡하여 성이 무너졌다고 했다.
蓋齊將梁之事,而誤傳之耳。
이는 곧 제나라 기량의 일이니 잘못 전해졌을 뿐이다.
華周歸齊,傷重,未幾亦死。
화주는 제나라에 돌아와서 중상을 입어서 얼마 안 되어 또한 죽었다.
其妻哀慟,倍於常人。
그의 처가 애통해 함이 보통 사람의 배가 되었다.
按《孟子》稱:「華周杞梁之妻,善哭其夫而變國俗。」
맹자를 살펴보면 화주와 기량의 처는 남편의 죽음에 슬프게 통곡하여 나라의 풍속을 바꾸었다고 한다.
正謂此也。
바로 이를 말함이다.
史臣有詩云:
사신이 시가 다음처럼 있다.    
忠勇千秋想杞梁,頹城悲慟亦非常。
충성과 용기는 천추에 기량을 생각하니 성이 무너진 비통함이 또한 보통이 아니다.
至今齊國成風俗, (과부 리{이}; -총14획; li)
婦哀哀學孟姜。
지금 제나라의 풍속이 이룸은 과부가 슬프게 곡함은 맹강에게 배웠노라.
按此乃周靈王二十二年之事。
이를 살펴보면 주영왕 22년의 일이다.
是年大水,穀水與洛水鬪,黃河俱泛濫,平地水深尺餘。
이해에 큰 홍수가 있어서 곡수의 물과 낙수가 불어서 황하가 모두 범람하여 평지의 물이 몇 척이 깊었다.
晉侯伐齊之議遂中止。
진나라 제후가 제나라를 정벌하려는 상의가 중지되었다.
說齊右卿崔惡莊公之淫亂,巴不得晉師來伐,欲行大事,已與左卿慶封商議事成之日,平分齊國,及聞水阻,心中鬱鬱。
각설하고 제나라 우경 최저는 장공의 음란함을 싫어하여 진나라 군사가 침범함을 못하니 대사를 시행하려고 했는데 이미 좌경 경봉과 상의하길 일이 성사하는 날 제나라를 고르게 나눠서 갖기로 했으나 물이 막혀 중지됨을 듣고 마음이 답답하였다.
莊公有近侍賈,嘗以小事,受鞭一百,崔知其銜怨,乃以重賂結之,凡莊公一動一息,俱令相報。
제나라 장공은 근처에서 모시는 신하 가수가 있어서 일찍이 작은 일로 기인하여 백대의 채찍질을 당하여 최저가 그가 원한을 머금음을 알고 중요한 뇌물로 결속하니 장공의 한번의 거동과 휴식도 모두 서로 알려주게 되었다.
畢竟崔做出甚事來,再看下回分解。
필경 최저가 일을 어떻게 함을 다시 아래 문장의 해설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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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23
  • 저작시기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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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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