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종교신학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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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시아 종교신학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인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1. 들어가는 말
2.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인도
1) 중국
2) 일본
3) 중앙아시아
4) 인도
3. 나오는 말

본문내용

569 년 메카에서 태어난 마호메트에 의해 창시된 회교는 우리가 세계사 시간에 배우는 '한손엔 칼, 한손엔 코란'이라는 말로 유명한 종교이다. “이슬람”이란 뜻은 “신에 대한 순종”이란 뜻이다. 신자는 무슬림이라고 한다. 이슬람은 제정일치의 교리를 가졌기에 종교는 곧 정치이며 따라서 교리가 곧 법이다. 이슬람의 대표적인 종파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대표하는 수니파와 이란이 대표하는 시아파가 있으나, 시아파를 따르는 무슬림은 전체 무슬림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소수이며, 나머지 무슬림은 정통 이슬람인 수니파이다. 이슬람 안에서 무슬림 모두는 형제이며, 종파간에도 서로를 무슬림이라고 인정한다. 인도에서 불교도, 힌두교도의 수는 줄고 있는 반면 이슬람교도의 증가율이 가속화되고 있다.
■ 인도의 계급제도
인도 사회에는 아직까지도 신분제도가 존재하고 있다. 법적으로는 이미 사라졌지만 사람들의 삶 속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것. 그것이 바로 카스트 제도이다. 이 제도는 그 근거를 <리그베다>에 두고 있는데 그들은 이 신화적인 근거를 토대에 둠으로서 이 신문제도가 지니는 불합리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스트는 4가지 계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브라만은 최고 계급으로 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뜻한다. 종교의례 전담반이라고 생각해도 무난하다. 크샤트리아는 군사, 정치를 담당한다. 바이샤는 장사꾼. 수드라는 천민을 뜻한다.
4. 나가는 말
우리는 간략하게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인도 각국의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의 삶의 자리를 알아봄으로서 아시아가 세계의 새로운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되는 것이 곧 한국의 선교가 감당할 몫이라 생각해 본다. 이름도 생소했던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의 언어, 종족들 많은 매체를 통해 쏟아져 전달되는 중앙아시아의 정치적 상황과 갈등, 혼돈, 현실적 필요 등을 우리가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한국 교회는 인류의 복음화와 인류 발전을 위해서 아시아 지역에 지속적 봉사를 다짐해야 한다. 중앙아시아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로 통하는 전략적 위치에 있음으로 인해 이들 국가들을 동시에 통제 또는 견제할 수 있는 지정학적으로 선교하기에 좋은 거점인 듯 싶다.
◎ 참고문헌
『중앙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이한신, 2007, 이지출판
『통 세계사』 김상훈, 2009, 다산에듀
『세계 종교 둘러보기』 오강남, 2003,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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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07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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