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완호 교수님 인권과 법 기말

소개글

오완호 교수님 인권과 법 기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고문의 정의
사형
한국인권운동사

본문내용

았다. . 이를 광주폭동이라 방송하면서 사회를 혼랍스럽게 만들고는 이 혼란을 잠재울 세력은 자신들이라는 것을 인식시킨다. 이는 군부가 작전명 화려한 휴가로서 철저히 만들어낸 비극적인 사건이다.
이렇게 많은 피를 뿌리며 5공화국이 탄생하고 이때 반대세력과, 깡패,데모하는 학생들은 삼청교육대로 보내어졌다. 여기서 법률에 의한 처벌이 아닌 무시무시한 인권의 유린이 이루어졌다,.
86년 권인숙 성고문 사건ㄴ이 사회에 알려지고 87년 박종철 고문사건이 의사의 양심선언으로 사회에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분노는 노출되었따.87년 6월 10일 민주화 운동은 독재타도와 직접선거를 열망하였고~ 이도중 이한열군이 최루탄맞고 의식불명에 빠지자 시위는 더욱 거세지기시작했다. 결국 시민들의 자유화에 대한 타는 목마름으로 6.29선언이 이루어졌다. 이후 88년 4.19이후 교원단체를 만들려다 실패한 것이 다시 전교조로 나타났고 이는 98년에 합법화 된다. 30년 전 간첩단으로서 사라진것이 그 후 희생과 희생을 겪어 권리로서 인정받은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전태일로부터 시작한 노동운동 또한 89년에 민노총이 결성되고 98년에 합법화 된다.
이후 일부 재야, 학생은 통일운동으로, 일부 시민들은 NGO를 통해서 전문적인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렇듯 의병->동학->의병->독립운동-?>민주화 운동을 걸친 민중들의 땀과 노력은 자유와 민주의 씨앗이 되어 지금 우리들이 우리게 되었다. 현재 누리는 이 자유는 원래부터 존재해왔던 것이 아니라 그 이름모을 학생들과, 시민들의 피눈물과 자유에 대한 목마름, 불타는 의지로 만들어진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에 불편을 겪어왔다. 의에 있어서 4500년간 삼베를 입고 고려말 문익점 목화씨를 가져옴으로서 무명이 생겨났다. 가사노동이나, 육아, 농업을 해야 했던 여성은 의복의 불편으로 어려운 삶을 살아야만 했다.
1960년 나일론으로 해결하게 되었으니, 4960년간 고생해온 것이다.
식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70%가 산이고, 30%가 토지로서 토지의 비율이 적은데, 그 토지마저 지주가 대부분 가졌기 때문에·0월 중순에서 3월초까지는 힘든삶을 살아야만 했다. 1970년 중반 경제성장으로 해결되었으니 4970년간 고생한것다.
주에 있어서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였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귀족, 양반, 왕들이 지배하였고 천민, 평민, 상민,노비는 권리도 없는 존재에 불과함으로 집을 갖기란 어려웠다.
물이 바위를 계속 두드리면 뚫히듯이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도 민중의 자유에 대한 거센 두두드림으로 얻어진 것이다. 지금 부모님세대가 흘린땀이 경제발전이 되어 우리가 경제적 윤택함을 누리듯이 학생과, 시민들의 땀과 눈물, 피와 정열이 우리에게 자유로 돌아왓음을...
그리고 우리가 태어나서 누리고 있는 이 인권과 자유, 평화는 저절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해 가며 얻어진것임을 알고,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더 신장시킬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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