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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울고 개가 우는 길게 죽음에 도망칠 수 있다.
不善用之,則馬服之書無以救敗。
잘못 사용하면 마복군의 글이라도 패함을 구제하지 못한다.
故以羊悟馬,前刻已慶其繁;
그래서 양은 말을 깨닫고 앞에 판각이 이미 번잡함을 경사스럽게 여긴다.
執方療疾,再補虞其寡。
처방을 고집하여 질병을 치료하니 다시 오히려 적음을 허물하여 보완하였다.
第餘更有說焉。
이 나머지는 다시 설명하겠다.
唐太宗喜右軍筆意,命書家分臨蘭亭本,各因其質,勿泥形模,而民間片紙只字,乃至搜括無遺。
당나라 태종은 우군필의 뜻을 좋아하며 서가에 명령하여 난정본을 임하라고 하며 각자 바탕에 기인하며 형체와 모습에 고집하여 민간의 종이가 있는 글자는 수집하여 남기지 않게 했다.
佛法上乘,不立文字,四十二章,後增添至五千四十八卷而猶未已。
불법의 상승은 불립문자인데 42장이 있고 뒤에 다시 5048권을 더하여 아직 끝나지 않았다.
故致用雖貴乎神明,往跡何妨乎多識?
그래서 사용함에 비록 신명에 귀한데 자취가 감에 어찌 많이 앎을 꺼리는가?
補或亦海內明哲之所不棄,不止塞嗜痂者之請而已也。
이에 보충하고 혹은 또한 중국안의 명철한 사람이 버리지 않으니 단지 딱지를 먹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청만 그치지 않을 뿐이다.
書成,餘將赴中,而社友德仲氏以送餘,故同至松陵。
책이 완성되니 나머지 민땅에 이르면 운사의 친우 장덕중씨가 나머지를 보내므로 함께 송릉에 이르렀다.
德仲先行餘《指月》、《衡庫》諸書,蓋嗜痂之尤者,因述是語爲而之。
장덕중이 먼저 지월, 형고의 여러 책을 간행하며 어리석은 사람의 탓으로 이 말을 서술하여 서문으로 가르킨다.
吳門馮夢龍題於松陵之舟中
오문 풍몽룡이 송릉 배에서 제목을 씀
不善用之,則馬服之書無以救敗。
잘못 사용하면 마복군의 글이라도 패함을 구제하지 못한다.
故以羊悟馬,前刻已慶其繁;
그래서 양은 말을 깨닫고 앞에 판각이 이미 번잡함을 경사스럽게 여긴다.
執方療疾,再補虞其寡。
처방을 고집하여 질병을 치료하니 다시 오히려 적음을 허물하여 보완하였다.
第餘更有說焉。
이 나머지는 다시 설명하겠다.
唐太宗喜右軍筆意,命書家分臨蘭亭本,各因其質,勿泥形模,而民間片紙只字,乃至搜括無遺。
당나라 태종은 우군필의 뜻을 좋아하며 서가에 명령하여 난정본을 임하라고 하며 각자 바탕에 기인하며 형체와 모습에 고집하여 민간의 종이가 있는 글자는 수집하여 남기지 않게 했다.
佛法上乘,不立文字,四十二章,後增添至五千四十八卷而猶未已。
불법의 상승은 불립문자인데 42장이 있고 뒤에 다시 5048권을 더하여 아직 끝나지 않았다.
故致用雖貴乎神明,往跡何妨乎多識?
그래서 사용함에 비록 신명에 귀한데 자취가 감에 어찌 많이 앎을 꺼리는가?
補或亦海內明哲之所不棄,不止塞嗜痂者之請而已也。
이에 보충하고 혹은 또한 중국안의 명철한 사람이 버리지 않으니 단지 딱지를 먹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청만 그치지 않을 뿐이다.
書成,餘將赴中,而社友德仲氏以送餘,故同至松陵。
책이 완성되니 나머지 민땅에 이르면 운사의 친우 장덕중씨가 나머지를 보내므로 함께 송릉에 이르렀다.
德仲先行餘《指月》、《衡庫》諸書,蓋嗜痂之尤者,因述是語爲而之。
장덕중이 먼저 지월, 형고의 여러 책을 간행하며 어리석은 사람의 탓으로 이 말을 서술하여 서문으로 가르킨다.
吳門馮夢龍題於松陵之舟中
오문 풍몽룡이 송릉 배에서 제목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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