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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이트로 만들어진 두 코어의 차이점은 투자율과 와전류손실에 관련된다.
투자율이 높아야 작은 코어로도 큰 전력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율이 높은 철심(규소강판)이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규소강판을 한 개의 덩어리로 만들지 않고 여러 장을 겹쳐서 와전류 손실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만약 철심이 한 개의 큰 덩어리로 되어 있다면 이러한 와전류가 서로 쇼트상태가 됨으로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전류가 통하지 않게 하려고 여러 장의 규소강판을 겹쳐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파수가 높아지면 이 와전류손실이 점점 좁은 공간에서도 발생하게 된다. 결국 어느 정도 이상 주파수가 높아지면(수십khz 이상) 규소강판으로는 와전류 손실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페라이트이다. 페라이트는 철을 가루로 만든 다음 겉 표면을 산화시켜 절연이 되게 한 다음 압력을 가해 모양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렇게 만들면 높은 주파수를 사용해도 와전류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낮은 주파수 (수백 hz 이하)에서는 규소강판을 주로 사용하고 높은 주파수(수십khz 이상)에서는 페라이트코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투자율이 높아야 작은 코어로도 큰 전력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율이 높은 철심(규소강판)이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규소강판을 한 개의 덩어리로 만들지 않고 여러 장을 겹쳐서 와전류 손실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만약 철심이 한 개의 큰 덩어리로 되어 있다면 이러한 와전류가 서로 쇼트상태가 됨으로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전류가 통하지 않게 하려고 여러 장의 규소강판을 겹쳐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파수가 높아지면 이 와전류손실이 점점 좁은 공간에서도 발생하게 된다. 결국 어느 정도 이상 주파수가 높아지면(수십khz 이상) 규소강판으로는 와전류 손실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페라이트이다. 페라이트는 철을 가루로 만든 다음 겉 표면을 산화시켜 절연이 되게 한 다음 압력을 가해 모양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렇게 만들면 높은 주파수를 사용해도 와전류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낮은 주파수 (수백 hz 이하)에서는 규소강판을 주로 사용하고 높은 주파수(수십khz 이상)에서는 페라이트코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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