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마리아인들 (Bad Samar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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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osed to our government's policy. I wonder they are real patriot or not. As an intellectual, we have an obligation to relieve truth, regardless of what our government pursue for. In many sense, it gives me lots of opportunity and inspiration to re-think of current situation in a global world.
하지만 충분한 증거와 작가의 주장을 통해 언론 역시 이러한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관련한 다른 중요한 사건으로, 이 책이 우리나라 국방부에 의해 불온도서로 지정된 사실이 있다. 국방부는 이 책이 자유무역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우리 정부의 시책과 반대되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들이 진정으로 애국자인지 의심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지성인으로서, 우리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관계없이 진실을 밝힐 의무가 있다. 많은 점에서 이 책은 글로벌 경제 속에서 현재의 상황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키워드

나쁜 사마리아인,   장하준,   캠브리지,   세계화,   보호무역